13.6Km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이명골길 14-28
이병주문학관은 작가 나림 이병주의 창작저작물과 유품을 상설 전시하는 문학기념관으로서, 소설가 이병주 선생의 문학 작품과 유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대표작 '지리산'의 한 장면과 작가의 집필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디오라마,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영상자료 등이 구비되어 작가의 삶과 문학을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관람하고 느낄 수 있게 했다. 원형의 전시실은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시대 순으로 전시하고 있어서, 작가 이병주를 통시적(通時的)이면서도 공시적(共時的)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다.
13.7Km 2025-12-22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로 215 백운아트홀
포스코는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정서함양을 위해 1992년 백운아트홀을 개관했다. 개관 이래 백운아트홀은 음악회, 연극,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우수한 영화를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백운아트홀에서 기획하는 대관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기업의 메세나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연장을 지향하고 있다. 백운아트홀과 같은 공간의 인재창조원 광양교육관에서는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경영전략교육, 관리능력향상교육, IT교육, 어학교육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관과 정비기술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컨설팅 전문성을 기반으로 직원을 넘어 직원가족, 협력사,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백운아트홀이 대중적인 공간은 아니지만 임직원들과 지역사회에 문화적인 영향력은 크다.
13.8Km 2025-09-17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상산길 48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도선국사마을은 백운산이 눈앞에 펼쳐 보이는 마을로 백운산 아래로 옥룡사지, 운암사와 함께 동백 숲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 위쪽에는 맑고, 물맛이 좋아 원님들의 식수로 사용되었다는 사또 약수터가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도선국사가 선덕을 베풀기 위해 집집마다 심어주었다는 참배나무 한 그루가 현재까지 유일하게 살아있으며, 마을 곳곳에 도선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화가들이 그린 벽화와 돌담을 따라 마을을 둘러볼 수 있고, 마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절미 만들기, 전통 손두부 만들기, 부채 한국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시기에 따라 여름에는 감자, 가을에는 고구마, 감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체험이 가능한 체험형 농촌마을이다. 도선국사의 얼이 스며있는 옥룡사지를 비롯하여 백운산자연휴양림이 가까이에 있다.
13.8Km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동매리
하동호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 따라 청암면 체육공원을 옆에 두고 쭉 내려오면 면소재지인 평촌마을이 있다. 하동읍으로 나가는 버스가 다니는 길목이라 교통도 편리하다. 평촌을 창촌(倉村)이라고도 했다. 큰들(大坪)을 끼고 있어 창평이라는 말이 마을 풍경과 어울린다. 또한 청암지서 뒤 몬당에 당산이 있었기에 평촌을 당산몰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평촌마을에는 편의시설이 있어 둘레길 걷기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입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다. 마을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다.
13.9Km 2025-07-22
경상남도 하동군 세이리길 4
라라북천은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경상남도 하동의 작은 마을의 매년 양귀비꽃축제와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열리는 꽃단지 마을 북천에 위치한 퓨전 이태리 요리집이다. 이태리 요리에 한국의 맛 한 국자가 들어간 퓨전 양식으로 사람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낭만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라라 요리의 모토이다. 카페로 걸어가는 돌길로 된 넓은 정원은 잘 가꾸어져 있어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며 입장할 수 있고 이곳에서 사랑하는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 3층은 루프탑으로 운영 중이며, 라라북천은 2층에 있다. 4인부터 단체석까지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 아래에서 음료와 함께 각종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 등을 즐길 수 있다.
14.1Km 2025-03-19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경서대로 2446-6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는 하동 레일파크가 있다. 폐선 부지를 활용해 하동의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옛 북천역에서 양보역까지 5.2㎞ 철로 구간을 레일파크로 꾸몄다. 레일바이크는 지난 2017년 5월에 개통했다. 이곳 레일바이크 운영 방식은 다른 곳과 조금 다르다. 기차가 레일바이크를 끌고 북천역-하동 레일바이크에서 양보역까지 이동한다. 승객들은 양보역에서 내려 레일바이크를 타고 북천역-하동 레일바이크로 되돌아가게 된다. 코스 자체가 완만하고 약간의 내리막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속도감 있게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레일바이크는 4인승 45대와 2인승 25대가 운행되고 있다. 레일바이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차례 운행한다. 레일바이크는 1.2㎞에 이르는 이명 터널을 지나게 되는데, 환상적인 경관조명이 설치돼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으며, 철길 주변으로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어 탑승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일파크에서 멀지 않은 금오산은 아시아 최장 집와이어와 빅스윙, 파워 팬, 퀵 점프 같은 다양한 어드벤처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계 체험하기에 좋다.
14.1Km 2025-03-19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한반도의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해발 1,222미터의 백운산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벌을 힘차게 뻗어 내리는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갈무리한 명산이다. 이곳에 위치한 구시폭포는 모양새가 소나 돼지 먹이통을 길게 깎아 놓은 듯한 모형(구시=구유)이 바위 절벽 사이에 있어 일컫는 말로 혹심한 가뭄이 있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단오절과 한로절에 선인들이 이 곳에서 풍류를 즐겼다하며 지금은 피서철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온다.
14.4Km 2025-07-22
전라남도 광양시 눈소5길 45-7
광양시 마동에 있는 백운국수방은 광양 시청 근처에서 이전한 곳으로 오랜 단골들이 즐겨 찾는 비빔국수 맛집이다. 국숫집 중에서는 상당히 큰 규모로 테이블이 많아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다. 국수 종류 외에도 열무 비빔밥,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김밥 등 밥 종류도 있어, 여럿이 방문할 경우, 다양한 메뉴를 함께 주문하여 나누어 먹을 수도 있다. 반찬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14.4Km 2025-11-06
전라남도 광양시 시청로 82
전라남도 광양시의 삼계탕 맛집으로 소문난 대복삼계탕은 대부분의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어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삼계탕을 주문하면 식전에 인삼주를 제공한다. 삼계탕은 국물이 진하고 그 맛이 깊어 한 번 방문한 손님들은 단골이 된다는 후문도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깨 순과 함께 닭고기를 싸 먹으면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대복 한방 삼계탕이며 이외에도 인체에 무해한 참옻삼계탕, 바다의 명품인 전복삼계탕, 황칠삼계탕 등도 있다.
14.6Km 2025-09-12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중앙로 99 (중동)
061-727-2272
남도영화제는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로컬 중심 영화제’로 각 도시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내며, 도민과 영화가 만나는 장을 마련한다. 올해 남도영화제는 시즌2를 맞이하며 빛과 철의 도시, 광양에서 5일간 펼쳐진다. 개최지가 달라지며 변화한 것은 콘셉트뿐만이 아니다. 이번 남도영화제는 섹션을 더욱 견고히 구성하며 섹션명을 전면 개편했다. 경쟁부문인 <남도단편경쟁>, <남도장편경쟁>을 통해 최신 한국 영화들을 조명한다. 비경쟁부문은 <남도의 시선>, <남도 피크닉>, <남도 스펙트럼>으로 구성된다. 남도영화제가 특별히 주목하고 싶은 영화를 상영하는 <남도의 시선>,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남도 피크닉>과 남도와 관련된 작품을 다루는 <남도 스펙트럼>은 씨네필부터 영화제를 처음 찾는 관객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다. 남도영화제는 영화관뿐 아니라, 시민광장, 미술관, 컨테이너 부두까지 영화 상영 장소로 조성해 특별한 상영 경험을 제공한다. 남도영화제의 중심 장소인 ‘남도영화마을’에서는 영화 장면처럼 환상적인 축제 현장을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