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모다아울렛 춘천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로엠 모다아울렛 춘천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로엠 모다아울렛 춘천점

로엠 모다아울렛 춘천점

283.0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방송길 77 (온의동,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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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모다아울렛 춘천점

스파오 모다아울렛 춘천점

283.0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방송길 77 (온의동,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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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_춘천점

롯데마트_춘천점

340.9M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방송길 84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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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춘천롯데마트점

롯데하이마트 춘천롯데마트점

340.9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방송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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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아일랜드

304아일랜드

386.5M    2025-12-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259 (퇴계동)

304아일랜드는 2022년도에 시작한 춘천의 디자인 문구점이다. 남춘천역 맞은편에 위치해 춘천을 찾는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공간이다. 기록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로컬 브랜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시즌에 맞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어 선물할 때에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또한 운영자가 직접 큐레이션한 책들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마그넷, 다이어리가 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종종 모임, 클래스도 운영중이다.

춘천 풍물시장(2, 7일)

춘천 풍물시장(2, 7일)

412.4M    2025-04-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352-21
033-253-5814

남춘천역에서 도보 5분여 거리의 전통시장으로 남춘천역과 춘천역을 잇는 경춘선 철로 교각 아래 자리한다. 시장은 원래 복개된 약사천 위에 있었는데 약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진행되면서 2010년 말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약 700m 거리에 140여 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고 매월 2, 7일로 끝나는 날에 5일장이 열린다.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각종 노점이 빼곡하게 들어선다. 장사꾼과 손님으로 시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분주해진다.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부터 싱싱한 수산물, 주전부리, 생활잡화 등 말 그대로 없는 게 없다. 메밀전, 메밀전병, 장떡 등 강원도 토속음식과 닭갈비, 생고기, 칼국수 등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이마트 춘천

이마트 춘천

422.9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경춘로 2353 (온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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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닭갈비 본점

533.8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345 (온의동)

1970년 개업해 춘천닭갈비골목의 명성을 만든 식당 중 하나다. 철판에 양념한 닭고기를 올려 구워주며, 떡이나 치즈 등 여러 가지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 하루 50인분에 한해 판매하는 매콤한 닭갈비가 인기 메뉴다. 간장닭갈비, 자연치즈닭갈비 등 다양한 닭갈비를 판매한다.

손수해물손칼국수

손수해물손칼국수

542.2M    2025-07-2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충혼길34번길 12
033-242-7330

춘천시외버스터미널대로 맞은편에 위치한 먹자골목 내에 있는 ‘손수해물손칼국수’는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는 해물 칼국수와 매생이 빈대떡이 인기메뉴이다. 이외에도 메뉴판에는 없지만 양구 시래기의 효능을 알리는 포스터에 함께 적혀있는 시래기 칼국수도 인기 있다. 별미인 매생이 빈대떡은 매생이와 해물을 듬뿍 넣어 바삭하게 구워낸다. 시래기칼국수와 곁들이면 맛있는 별미 한 상이 완성된다.

풍물옹심이칼국수

풍물옹심이칼국수

542.8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닥나무길9번길 5

풍물옹심이칼국수는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 토속 음식점이다. 옹심이만, 메밀칼국수 둘을 섞은 옹심이 칼국수이다. 곁들임으로 메밀만두, 메밀전병, 수수부꾸미가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메밀막국수를 즐길 수도 있다. 반찬으로 주는 열무김치와 무말랭이무침도 강원도의 맛 그대로를 지켜내는 집이다. 옹심이나 칼국수를 시키면 작은 그릇에 보리밥을 주는데 이것은 애피타이저다. 열무김치와 무말랭이를 조금 넣어 비벼 먹거나 나중에 옹심이 국물에 말아 먹어도 좋다. 지금은 별미지만 예전에 쌀이 없던 시절에는 귀한 한 끼였을 음식이었으리라. 그래서 그런지 웨이팅이 길어도 기다렸다 먹고 가는 어르신 손님들이 많다. 남춘천역 부근에 있는데 별도 주차 공간은 없다. 주별 골목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