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Km 2023-08-09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백학동에서 캠핑과 계곡체험을 만끽 할 수 있는 청정코스다. 구시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에 더위를 식히고 얼음 같은 어치계곡에서는 물놀이를 즐기자. 수어호둘레길 체험하는 것도 깊은 자연을 만끽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12.8Km 2025-03-16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신황길 66
예로부터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광양시에 위치한 백학동마을은 백운산과 섬진강 사이를 두고 경남 하동군과 이웃한 고장이다. 백학동마을은 곶감, 고사리, 매실, 단감, 고로쇠와 함께 밤, 두릅, 초피, 토란대, 능이버섯, 도토리가 유명하며, 펜션 및 캠핑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백운산과 계곡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캠핑을 위해 주로 찾고 있다.
12.9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길 160
흥국사 홍교는 조선 시대 인조 17년(1639) 흥국사 주지인 계특 대사가 쌓은 무지개 형태의 석교이다. 흥국사 일주문 왼쪽 계곡을 가로질러 아래쪽 50m 지점에 위치한 흥국사 홍교는 다리 높이 5.5m, 길이 40m, 너비 3.45m, 홍예 지름 11.3m 부채꼴 모양의 화강석 86개를 맞추어 틀어 올린 홍예로, 완전한 반원을 이룬다. 단아하고 시원스러운 홍예의 양옆에는 학이 날개를 펼친 듯 둥글둥글한 잡석으로 쌓아 올린 벽이 길게 뻗쳐 조화를 이룬다. 흥국사에는 본래 일주문이 없었으므로, 홍교는 세속과 불국토의 갈림길이며 흥국사의 불이문이라 할 수 있다. 홍예 좌우의 주변 다리 측면 벽체의 석축은 축조 수법과 석재가 다양한 점으로 보아 여러 차례 다리가 수리되었음을 보여 준다. 홍예의 중심 머릿돌은 용머리를 새겨 돌출시켜 다리의 격을 높이고 있으며, 홍예 중심 머릿돌에서 양 홍예 난간 부분에 귀면상을 조각함으로써 잡귀를 막아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순천 선암사 승선교와 함께 빼어난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흥국사 홍교는 주변의 자연과 어우러져 한국 곡선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13.0Km 2025-07-18
전라남도 순천시 매안2길 7
순천시 신대지구에 있는 신대초밥은 오픈 주방이기 때문에 초밥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초밥을 주문하면 우동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계속해서 리필이 가능하다. 순천 신대초밥의 특징은 밥양이 푸짐하고 회가 길고 두꺼우며 쫄깃하다. 대표 메뉴인 모듬초밥은 특모듬초밥과 A, B 구성이 모두 다르다. 매일 매장 상황에 따라 구성도 변경될 수 있다. 왕새우 튀김에는 곁들여 먹는 유자 소스가 나오는데, 튀김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상큼함이 별미이다.
13.0Km 2025-03-19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해광로 175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미강서원은 조선시대 학자인 매곡 배숙(1516~1589)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이후 서원철폐령 등의 두 차례 철거에도 불구하고 다시 현재 위치에 재건됨으로써 산수에 노닐면서 도의를 추구했던 배숙의 인문정신을 음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사적 의의가 있다. 입구에서 돌계단을 올라 척강문을 지나면 미강서원이라는 현판이 달린 강당이 자리한다. 강당을 돌아 내삼문을 지나면 배숙을 배향하는 명덕사가 있고, 명덕사 왼쪽에 배숙의 묘가 있다. 주변에 볼거리로 순천시 가을철 대표 축제인 ‘순천만 갈대제’가 순천습지와 순천만 인근지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13.1Km 2025-10-23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매안로 137
정원은 전라도 음식 명가로 인정받은 순천의 대표 한정식 집이다. 생선회는 횟집 못지않게 신선하고, 수제 떡갈비는 고소하며 잡내 없이 잘 익혀 나온다.보리굴비솥밥정식과 삼합도 인기 메뉴로, 모든 음식이 한상 가득 정갈하게 차려져 나온다. 상견례 등과 같은 중요 모임에도 적합한 식당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3.2Km 2025-10-23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정채봉길 30
순천시 신대지구 근처에 있는 순천 산들담은 한식 전문점이다. 메뉴는 간단하게 3가지의 정식 메뉴가 있는데 한돈 떡갈비와 한우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산들담은 정식, 한돈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산들좋은 정식, 한우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산들보감 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닭가슴살과 샐러드, 토르티야 조합으로 에피타이저가 제공되며 다음으로 샤부샤부가 나오는데 고기랑 채소를 익혀서 월남쌈으로 싸서 먹어도 좋다. 샤부샤부를 다 먹고 난 후에는 청국장과 함께 대통 밥이 나오는데 자극적인 맛이 없이 깔끔하다.
13.2Km 2025-08-28
전라남도 광양시 중흥로 13-40
햇살이 고운 한옥스테이 연경당은 앞에는 백운저수지가, 뒤로는 백운산이 있어 풍경이 아름답다. 각 객실은 욕조가 설치된 화장실을 갖췄고난방을 위해 전통방식 구들장과 보일러, 냉난방기를 함께 사용하며 유리문과 유리창문을 더해 한옥 특유의 냉기를 차단한다. 취사는 공용 취사장에서 가능하고 야외 바비큐도 할 수 있다. 주변에 마트가 없어 식자재를 미리 준비해야 하고 취사장에는 간식과 음료 자판기가 구비되어 있다.
13.2Km 2025-09-01
전라남도 순천시 송산2길 22-102
순천시 신대지구 외곽에 있는 카페 어그원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고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어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야자수로 꾸며져 있어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10가지의 다양한 베이커리와 여러 가지의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시그니처 음료인 쑥라테와 흑임자라테는 호불호 없이 젊은 층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에이드 음료는 일반 설탕이 아닌 유기농 비정제 원당을 사용한 수제 청으로 깔끔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디저트로는 크로플이 유명한데, 브라운 치즈 크로플은 메이플 시럽과 계핏가루가 넉넉히 들어있어 쫀득한 호떡처럼 달짝지근하다.
13.5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여수시 삼일동과 상암동에 걸쳐서 자리한 영취산은 해발 510m의 높지 않은 산이다. 산세가 수려하지도, 높지도 않은 영취산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것은 봄이면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경남 창녕의 화왕산, 경남 마산의 무학산과 더불어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30~40년생 진달래 수만 그루가 33만여 제곱미터에 걸쳐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어, 매년 4월이 되면 온 산을 붉게 타오르게 한다. 영취산 등반은 산이 낮은 만큼 어느 코스로 잡든 4시간 정도면 가족 산행이 가능한 정도이다. 진달래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코스는 호남정유 위의 임도나 상암초등학교를 산행 기점으로 하여 450m 봉을 거쳐 영취산 정상으로 올라 봉우재로 내려선 뒤 진래봉으로 다시 오르고 진래봉에서 헬기장, 439m 봉을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서 흥국사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무박 산행을 할 때는 위의 역코스로 흥국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450m 봉에서 정상까지가 진달래가 가장 볼만한데 길이 험할 수도 있고, 어두울 때 이곳을 지나게 되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산행 시간을 잘 조절하여야 한다. 영취산은 매년 4월이면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중에는 영취산 산신제, 청소년 백일장, 사진 촬영대회, 진달래 아가씨 선발대회, 향토 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져 진달래를 찾아온 상춘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취산이란 이름은 석가모니가 최후로 설법했던 인도의 영취산에서 그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