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5-06-19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원흥로 3
청주한우 청우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구이용 한우다. 직접 생산한 발효 사료로 건강하게 키운 한우를 손질해 나온다. 게다가 축산 농가가 직접 공급하는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육회비빔밥, 한우곰탕 차돌된장찌개, 함흥물냉면, 육사시미 등도 판매한다.
13.0Km 2025-01-09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렬로18번길 50
청주시립미술관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자리 잡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실험적이며 선도적인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을 조명하고 동아시아 중심 청주를 목표로 운영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 새로운 융합의 전시를 선도하며, 지역의 환경미술 분야에도 확장성을 지향한다. 차세대 한국미술을 이끌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는 창작스튜디오 운영으로 우리나라 미술의 발전과 중부권 미술 인구의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13.0Km 2025-03-19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1248
지난 1985년 문장대 용화지구 온천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근 청천면 일대의 환경오염과 생활 터전의 파괴에 대한 우려되어 괴산군민과 충청도민이 개발 저지에 동참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었다. 2003년 5월 30일 문장대 온천조성사업 시행 허가 취소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날 때까지 무려 18년간의 지루한 투쟁으로 이루어낸 값진 승리를 기념하고,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환경문화전시관이 건립되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등의 장승 수십 개가 다양한 모습들로 만들어져 있고, 민간신앙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목적으로 세우는 솟대들이 무리 지어 있다.
13.0Km 2025-04-10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회남로 2445
풍림정사 편액은 입재 송근수의 글씨이고 ‘풍림정사기’, ‘풍림강업서’, ‘여담간명서’ 등의 현판과 회암의 ‘연비어약’의 글씨 현판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박문호의 문집인 『호산집』의 사각판본과 가로 1㎝, 세로 1㎝, 두께 0.5㎝의 목활자 일부가 남아 있다. 정사 뒤쪽에는 1906년(광무 10년)에 세운 후성영당이 있는데 주자, 이이, 송시열, 한원진의 모사본 영정을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던 곳으로 1921년 박문호의 영정을 추가 봉안하였는데 박문호의 영정은 그의 64세 때 모습을 이춘화가 1912년에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다. 외부에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는데 약 150살로 추정되며 빽빽한 가지와 푸르른 잎에서 청량감이 느껴지고 가을엔 노란 단풍을 볼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보은 풍림정사는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3.1Km 2025-07-14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272번길 230-14
목은 영당은 목은 이색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이다. 이색의 학덕과 청주에서의 유서를 기리기 위해 후손인 한산이 씨 이붕 해(李鵬海)와 그의 종형 이조해(李朝海)가 주도하여 1714년(숙종 40)에 청주목 산외 일면 주성리(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주성동 60번지)에 건립하였다. 목은 이색 선생은 고려 말의 문신이자 학자로서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와 함께 고려 시대 삼은 중 한 사람이다. 정방 폐지와 3년 상을 제도화하고, 김구용, 정몽주 등과 강론, 성리학 발전에 공헌했다. 우왕의 사부였으며 위화도 회군 후 창을 즉위시켜 이성계를 억제하려 했다. 조선 태조가 한산백에 책봉했으나 사양했다. 지금의 영당은 1987년에 보수한 것으로 건물은 영당, 강당, 내삼문, 외삼문, 홍살문으로 배치되어 있다. 영당 건물은 내진과 툇마루로 구성된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으로 가구 형식은 1 고주 5량 가이다. 중앙에 대청마루를 두고 좌우로 온돌방을 각각 설치했다.
13.1Km 2025-07-02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후평리
청천수변공원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후평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물가도 있어 산자수명하다. 청천수변공원은 강가를 기준으로 캠핑하는 노지 캠핑의 명소로 유명하다. 수온이 적당하며 물의 깊이가 다양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화장실과 개수대도 설치되어 있어 캠핑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다. 회인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속리산국립공원과 법주사가 있다.
13.1Km 2025-10-29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청주시청제2임시청사
문화제조창은 1946년부터 2004년까지 청주의 연초 제조창이었다. 2021년 문화중심 도시 재생사업으로 상업시설, 문화체험시설, 공예클러스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건물을 리모델링한 덕에 기둥과 벽의 골격, 굴뚝이 남아 이곳이 과거 연초 제조창이었음을 증명한다. 문화제조창에는 공예 도시 청주 답게 공예 관련 전시가 많이 열린다. 1층은 맛집과 쇼핑몰이 입점해 있고 3~4층에 한국 공예관이 있어 무료 공예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5층은 청주 열린 도서관과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다. 공연장에서는 수시로 다양한 연극과 음악회가 열려 청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13.1Km 2025-12-19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동)
챔피언1250 원더아리아청주점은 청주시 내덕동의 문화제조창 건물 5층에 위치한 키즈카페이다. 챔피언1250은 놀면서 1250kcal를 태운다는 뜻으로, 그만큼 다른 키즈 카페보다 즐길 거리가 많다. 2023년 재단장을 거치며 더욱 넓고 깨끗해졌으며 시설과 위생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슬라이드, 번지 다이빙, 스텝 점프, 클라이밍 등의 시설은 초등학생 아이 키의 3, 4배 높이이고 키즈카페 자체가 넓어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다. 놀이공간 외에도 주방놀이, 아트 존, 볼 풀, 우드 풀, 유아 놀이방, 트램펄린 등이 있다. 최고 인기 기구는 드롭 와이어이며, 아이들 유격장으로 통나무 외줄 타기와 징검다리가 있어 신나게 놀기 좋다. 이용권은 2시간 단위로 판매하며 10분당 2,500원의 추가요금이 있다. 입장 시 QR코드 스티커를 옷에 붙여준다. 미끄럼 방지 양말을 신어야 하고, 어른들도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 각 놀이 기구마다 안전요원들이 있어 다칠 걱정 없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3.1Km 2025-04-10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동)
㈜옳음은 충북 대표 플리마켓 마켓온다를 운영한다. 마켓온다는 ‘엄마들을 바꾸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2012년 ‘체인지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23년 ‘마켓온다’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현재까지 400여 회를 진행하며 350여명의 여성셀러와 일 방문 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중부권 최대 플리마켓이다. 마켓온다로 얻어지는 수익금 중 일부는 연중 여성 복지(해오름마을)와 청소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장학금 등으로 쓰인다.
13.1Km 2025-03-0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화당로 444
동화사는 작두산의 북쪽과 국사봉의 남쪽 기슭 사이로 흐르는 하천가의 절골에 있으며 남수원절로도 알려져 있다. 창건 연대를 알려주는 사료는 없으나 사지의 주변에서 통일신라 이후 조선조에 이르는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전하는 얘기로는 임진왜란 당시 왜병이 이곳을 지나가는데 말굽이 떨어지지 않아 주위를 보니 석불이 있었다고 하며 이에 왜장이 칼로 석불의 목을 쳐서 사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 석불의 목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나왔다고 전해진다. 동화사는 300여 년 전에 현재의 대웅전을 건립하여 불사를 잇고 있다고 하며 동화산리의 산 이름과 지명에 따라 동화사가 된 듯하다. 이곳은 정면 3칸, 측면 2칸, 대웅전과 근래에 신축한 요사가 있는데, 대웅전은 1992년 신축된 것이다. 이곳의 대웅전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상은 전체적인 조각 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불상의 부러진 목을 복원하면서 잘못하여 머리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높이 148cm이고 광배는 없다. 한편, 불상이 올려진 연화 대좌는 청주와 청원 지역에서는 가장 큰 것이다. 상대석의 일부가 파손되기는 했으나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한편 대웅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은 높이가 133cm에 불과하나, 고려 초의 석탑으로 절의 역사를 추정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3층 옥개석과 기단부 갑석만 남아 있다. 기단 갑석은 1장의 석재로 되어 있고, 각층의 옥개석은 낙수면이 완만하다. 작두산과 하천의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