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5-03-26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로 6
전남 구례읍 토지면의 기촌마을은 19번 국도에서 피아골 가는 입구에 있는 마을로 지리산 둘레길 가탄~송정 코스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다. 목아재에서 기촌마을로 향하는 3㎞가 조금 넘는 산길은 지리산 둘레길 구례 구간 중 가장 걷기 좋은 길로 알려져 있다. 기촌마을로 내려가는 길 중간엔 엄청난 규모의 밤나무밭이 있고 둥굴레 나무와 녹차밭도 있다. 기촌마을은 약 40년 전까지 문 종이, 즉 한지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한봉(토종꿀)과 밤나무를 주 수입원으로 삼고 있다. 펜션단지가 있는 은어마을이 기촌마을 맞은편에 있다.
17.2Km 2025-09-05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4638-8
노고단에서 왕시루봉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맥에 위치하며, 칠봉산 남쪽 봉우리 20m 아래에서부터 칠의사 아래 후면까지 이어져 있는 고려 시대 성곽이다. 삼한시대에 마한과 진한의 경계였으며, 삼국시대에는 백제와 신라의 경계로 군사상 요충지였고, 고려 때에는 남해에서 침입한 왜구를 막기 위해 성을 쌓은 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지켜내기만 하면 전주에서 구례, 남원을 향해 넘어오는 왜적을 방어할 수 있는 호남의 전략적 요충지로, 고려 말 왜구가 횡행함에 따라 진을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나, 조선이 개국하고 정국이 안정되어 감에 따라 진을 폐지하여 황폐화되었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라도 방어사 곽영이 성을 쌓고 구례 현감인 이원춘에게 석주관 방어를 담당하게 하였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난 후 조정에서는 석주관에 고려 말 때처럼 만호진을 설치하여 왜구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지만, 활용되지 못하고 황폐해지고 현재에 이른다. 성벽의 전체 길이는 약 750m이며, 높이 50∼120㎝로 대부분은 무너졌다. 13세기와 16세기 성을 쌓는 기법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이곳에서 차량으로 약 3분, 2.8㎞ 거리에 간전교를 지나 왼쪽으로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있으며, 섬진강 대로를 따라 약 5.7㎞를 더 가면 운조루 고택을 방문할 수 있다.
17.3Km 2025-01-14
전라남도 구례군 남도대교로 412
섬진레저스쿨래프팅은 피아골 입구인 외곡마을에 있다. 천혜의 관광지인 지리산을 중심으로 섬진강에서 래프팅, 서바이벌, 제프팅, 카약 등의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래프팅 구간과 물놀이 탑승 구간은 겹치지 않게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래프팅을 먼저 하고 물놀이 기구를 탑승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당일 코스는 물론 주변 펜션 및 리조트와 연계해 1박 2일 패키지 코스도 운영 중이다.
17.3Km 2024-12-11
전라남도 구례군 남도대교로 412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강, 섬진강에 위치한 섬진강 래프팅투어이다. 대한민국 5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은 수상 레포츠는 활성화되어 있지만 래프팅은 전무하다. 그러나 섬진강은 5대강 중 유일하게 래프팅이 가능한 곳이다. 국내 유일의 청정하천인 섬진강에서의 래프팅은 물살은 약하지만 강가의 풍경을 감상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섬진강의 격렬한 급류를 원하는 젊은 층과 마니아들에게는 다소 단조롭지만, 풍부한 물과 인근의 관광지를 끼고 있어 가족 단위 놀이객들에게 적합하다. 래프팅은 가족, 친구, 회사 모임 등 서로간의 자긍심과 결속력을 높여주는 스릴 있고 신나는 스포츠이다. 이곳에서는 래프팅뿐만 아니라 바나나보트, ATV, 서바이벌 게임, 투명 카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당일 패키지, 숙박 패키지, 물놀이 패키지를 통해 식사와 숙박 등을 선택할 수 있다.
17.4Km 2025-01-20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437-8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있는 송정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피난 온 사람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농지가 비좁고 협소하여 자급자족이 어려운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밤나무가 많고, 매실, 고로쇠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이곳은 지리산 둘레길 가탄-송정 구간과 송정-오미 구간의 시·종점인 마을로 집결장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송정-오미 구간은 구례군 토지면 전경과 섬진강을 보면서 걷는 길로 농로, 임도, 숲길 등 다채로운 길들로 이어진다. 송정마을에서 출발해 약 1km의 오르막길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완만하고 숲길이 많은 편이라 걷기에 좋다.
17.4Km 2025-01-17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신흥길 121-120
칠성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2004년 처음 절이 창건되었을 때는 금봉암이라고 하였으나 2009년 금봉사로 바뀌었으며, 최근 칠성사로 변경되었다. 사찰 내에는 대웅전, 마하연, 수선사, 육화당, 극락전,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다. 사찰 앞으로는 섬진강이 흐르고 전라남도 광양의 백운산이 마주하고 있으며, 최 참판 댁에서 보면 금봉사가 정면으로 보인다.
17.4Km 2024-11-14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4310-33
010-3561-7469
전남 구례군의 섬진강 은빛물결 펜션 지리피아는 산과 강 풍경이 아름다운 지리산 피아골계곡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푸르른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신선한 자연의 향기를 몸으로 느낄 수 있어 웰빙 여행이 될 것이다. 시원한 계곡이 펜션 밑으로 펼쳐져 있고 앞마당 푸른 잔디를 밟으며 바라보는 풍경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한 번쯤 자연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곳은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 주변의 화개 장터는 재래시장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적합하며 지리산으로의 여행도 추천한다.
17.4Km 2025-11-20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산126
지리산둘레길 송정-오미는 10.4km로 약 5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가탄마을부터 송정마을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하급이다. 재를 두 개 넘으며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를 잇고, 깊숙한 숲길 사이 섬진강 청류 굽이굽이 내려보며 걷는 구간이다. 작은재와 목아재 사이에 연곡골 기촌마을을 제외하면 중간에 인적을 만나기 힘들 정도로 조용하고 경사도가 심하다. 피아골과 송정마을 안한수내 골짜기는 한국전쟁 당시 대립 과정에서 많은 희생과 고초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17.5Km 2024-10-24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4310-35
010-6354-3049
지리산 피아골 계곡과 섬진강이 만나는 지점의 언덕 위에서 흐르는 강과 내를 바라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목조로 단단하게 지어진 집은 방 내부도 모서리마다 나무를 둘렀고, 각종 시설도 과부족 없이 설치되어 잘 관리되고 있다. 테라스를 넓게 앞으로 내어 시원하게 펼쳐진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은어 마을 펜션 단지에 자리하는 전망 좋은 집은 심플하고 소박한 인테리어는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17.5Km 2024-10-23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4310-40
061-782-5845
지리산솔밭이 보이는 풍경펜션은 미국식 고급 목조주택펜션으로 아름답고 웅장한 명산과 지리산 피아골계곡 입구에 위치하며, 최고급 데크에서 바라보는 은빛물결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테마가 있는 펜션이다. 펜션 뒤에는 웅장한 지리산이 있고, 앞으로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청정 피아골계곡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는 아름드리 한 나무 솔밭이 있다. 이곳은 사랑하는 연인, 가족, 회사동료와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