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포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포보

1.1 Km    0     2023-08-22

경기도 여주시 금사로 40

이포보는 여주의 상징 새인 백로의 날개 위에 알을 올려놓은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 주변으로는 수중광장, 문화관광, 자연형 어도, 전망대 등 생태체험과 레저 및 여가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깨끗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이곳은 산책은 물론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야경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해가 질 때쯤 다리에서 빛나는 조명과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용문생활체육공원

용문생활체육공원

10.7 Km    1     2023-10-31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마천길 31-5

용문생활체육공원은 전철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 약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용문 버스터미널에서는 700m 정도 거리로 도보 방문도 가능하다. 흑천을 끼고 산 아래 있어서 조용히 산책하거나 운동하기 좋은 곳이다. 길 옆으로 갈지산이 있다. 다양한 운동 기구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운동을 할 수 있고 족구장, 농구장 씨름장, 그라운드골프장, 어린이 놀이기구 등을 이용가능하다. 축구장은 대한민국 4부 축구리그 K4 리그 소속 양평 FC의 홈구장이다. 관중석과 경기장의 거리가 가까워 경기를 생생하고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양평 물소리길이나 용문 관광단지 등 트래킹을 즐기기 좋은 관광지도 가까이 있어 가족 단위 산책코스로도 좋다.

양평밸리

양평밸리

10.7 Km    37630     2022-12-27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삼산길 130-13
031-774-3000 031-773-4848

경기 양평의 용문산 한자락에 위치한 양평밸리 펜션은 넓은 숲 속에 펜션을 비롯하여 운동장, 강당, 세마나실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펜션 단지이다. 객실은 2인 커플실부터 가족실, 단체실까지 크기별로 준비되어 있으며 원룸형 객실과 거실과 주방, 침실로 나누어진 다중룸형 등 그 크기와 종류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객실에서는 기본적으로 취사가 가능하고 갖가지 편의용품과 집기가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소· 중· 대강당과 세미나하우스, 노래방, 운동장 등이 있어 워크샵, 세미나, 기업 연수 및 각종 단체모임의 장소로 좋다. 또 여름에는 천연 계곡물로 만들어진 수영장도 운영한다. 식음료장으로는 넓은 식당이 있으며 이곳에서 조식을 포함하여 중식/석식도 가능하다. 양평밸리 옆으로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으며 백운봉까지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어 산행도 가능하다.

쎄시봉

쎄시봉

10.7 Km    0     2023-10-11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독배길 32-25

쎄시봉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해 있으며 길조 호텔과 같이 운영되고 있다. 남한강 최상류에 있어 항상 잔잔한 수명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수상 레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Master Craft인 보트 1대, Suzuki 200마력 2대, Handa 1대 등 수상스키 최적의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놀이 기구로는 바나나보트, 와플, 마블, 롤러, 더블 땅콩, 호떡, 헥사곤, 디스코 팡팡, 페이스오프 등 다양하며 게 갖추었다. 놀이기구 패키지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준비물 없이 찾아가도 물놀이용 반바지와 반소매 티셔츠, 수건 등 무료로 대여해 준다. 초보부터 최상급까지 강습이 가능하고 강사진의 우수한 실력도 쎄시봉의 장점이다.

스톤힐글램핑

스톤힐글램핑

10.8 Km    0     2023-12-28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골안길17번길 2-24

스톤힐 글램핑은 자연과 노출콘크리트 현대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글램핑장, 캠핑장, 펜션, 그리고 카페 , 온실, 텃밭, 토끼장, 캠프화이어장, 여름철에는 수영장 등의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어 온 가족이 여유롭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캠핑리조트이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잘 가꾸어진 정원에 위치한 글램핑 안에는 편히 쉴 수 있는 침대, 식탁, 소파 등의 가구들이 배치돼 있고 글램핑 텐트 앞 데크에는 바비큐와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구비돼 있어 캠핑을 편안하고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넓은 부대시설을 더 해 모든 방문객들에게 내 집과 같은 쾌적함과 안정감을 추구하고 있다.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이들과 진정한 힐링을 나누고 재충전해 보자.

벨뷰펜션

벨뷰펜션

10.8 Km    29099     2024-05-17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학골길 21
031-772-9351

양평에 위치한 벨뷰펜션은 네덜란드 풍의 펜션으로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며 호텔풍의 격조 높은 인테리어는 가족, 연인들의 휴식장소 및 기업의 워크숍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마음을 풀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스위밍스파, 개별스파, 야외수영장이 준비되어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양평레일바이크, 들꼬추목원, 두물머리, 세미원,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곤충박물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오커빌리지

오커빌리지

10.8 Km    1     2023-08-0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530

오커 빌리지는 용문산의 맑은 공기와 상원계곡 물줄기가 흐르는 청정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부대시설로 놀이터, 야외수영장, 바비큐장, 매점, 야외무대 등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 둘러볼만한 곳으로 지평 의병지 평리 전투 기념관, 화서 이항로 생가, 상원사, 양평 곤충 박물관,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등이 있다.

양평쉬자파크

양평쉬자파크

10.9 Km    0     2023-11-13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

양평 쉬자파크는 잘 놀고 잘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오래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숲을 잘 활용하여 오래된 공원처럼 조용하고 평화롭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는데 위에서부터 산림교육센터, 초가원, 솔쉼터, 트리마켓, 야외공연장, 야생화정원, 관찰데크, 방문객센터, 암벽등반장, 주차장, 관리사무소가 차례로 들어서 있다. 산림치유, 숲해설, 산림교육, 유아체험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지만 공원 내에 매점이 없어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와야 한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테이블이 잘 갖춰져 있어 산책하기 좋고 피크닉을 즐기에도 좋다. 쉬자파크에서 봉우리를 넘어가면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양평 밀 축제

양평 밀 축제

10.9 Km    9     2024-05-08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송현리
031-770-3399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양평 밀 축제」는 물 맑고 청정한 양평의 우리 밀밭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다. 6월 황금빛 갈곡 밀밭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밀밭 포토존, 건강한 우리밀 음식이 가득한 우리밀 푸드코트, 우리밀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획전시 및 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밀밭 운치를 즐기며 우리밀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낭만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제2회 양평 밀 축제」를 즐겨보자

지평시장

지평시장

11.0 Km    1     2023-12-18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시장1길 5-2

양평의 대표적인 시장인 3대 시장은 양평 물맑은시장, 양평 천년 시장, 양수리 전통시장이 있다. 그리고 동네 조그마한 시장으로 지평 시장이 있다. 전통 5일장으로 양수리, 양평, 용문, 지평, 그리고 양동 등 다섯 군데가 있다. 청운 5일장까지 규모는 차이가 있지만 6개 지역에서 5일장이 열리고 있다. 싱싱한 농산물과 특산품, 구수하고 넉넉한 먹거리가 있는 전통 5일장들은 양평 여행에서 지나칠 수 없는 곳들이다. 양평에서 5장이 열리는 날은 지역마다 다른데 지평5일장은 1일과 6일 열린다. 그 외 양수 5일장 1일 6일, 양평 5일장 3일/8일, 용문 5일장 5일/10일, 양동 5일장 3일/8일, 청운 5일장이 2일/7일에 열린다. 지평 5일장은 양평의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장에 비해서는 규모는 작은 편이다. 그렇지만 지평에는 국밥 거리가 있다. 여기서 먹는 국밥 한 그릇은 고향 시골의 넉넉한 인심을 간직한 시골 장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