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6.7M 2025-01-22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374-1
순천만숲은 순천만습지에서 1.4km가량 떨어져 있는 독채 한옥펜션으로, 주변의 소나무숲 산책로에서 청량한 공기를 만끽하며 건강한 힐링을 누릴 수 있다. 객실은 총 9개 독채 동으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편리함을 더한다. 침실과 온실 모두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고, 객실마다 개별 테라스가 있고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일부 객실에는 어린이용 풀이 딸려 있어 여름에 물놀이도 할 수 있다. 그밖에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제공된다.
1.5Km 2025-11-18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309 (대룡동)
여수와 고흥의 사이 바다인 여자만은 꼬막의 주산지인데, 여자만의 일부 중 순천과 가까운 곳을 순천만이라고 한다. 도원경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지척의 거리에 자리한 꼬막 전문 한식당이다. 이 고장에서 나는 꼬막으로 꼬막 무침회, 꼬막 된장찌개, 꼬막 간장조림, 꼬막 양념조림, 꼬막 전, 꼬막 함박스테이크, 꼬막 탕수육, 꼬막 꼬치, 통 꼬막 등 꼬막 요리만 9가지를 선보인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꼬막 요리를 개발한 꼬막 요리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한정식 전문 식당이다. 이 외에도 짱뚱어 전골, 짱뚱어탕 등의 메뉴도 있는데 그 맛이 모두 훌륭하다. 이 지역 바다의 갯벌이 주는 선물을 맛보기 위해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1.7Km 2025-11-21
전라남도 순천시 학동길 54 (대룡동)
동화 같은 풍경의 아름다운 대나무 숲 속의 대숲골 농원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닭 숯불구이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멋진 뷰와 뛰어난 풍경에 이미 SNS에 소문난 핫플레이스라 대기는 좀 있지만 직접 방문해 보면 맑은 공기와 뛰어난 경관에 감탄이 나온다. 새로 단장한 건물은 멋스럽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대나무 숲 산책로는 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닭 숯불구이, 생오리 숯불구이, 생삼겹 숯불구이, 닭백숙, 오리 백숙 등 주메뉴와 김치찌개, 차돌 된장찌개, 후식으로 먹는 비빔냉면도 맛있다. 대나무 숲 속에서 즐기는 만찬을 원한다면 대숲골 농원을 추천한다.
2.0Km 2025-12-31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순천만길 513-51
순천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으라고 한다면, 순천만 S자 곡선의 낙조를 꼽을 수 있는데 해 질 무렵 수로가 S자로 흐르는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들이 순천만을 찾고 있다. 갈대, 갯벌 그리고 곡선 수로를 볼 수가 있으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에 있는 용산이라는 낮은 야산이다. 순천만 습지를 통해서 가는 방법으로 무진교와 갈대데크를 지나면 산책로 계단이 있다. 그 계단을 따라 산행을 하고 나면 용산 전망대에 다다른다. 또는 와온해변 일몰 전망대에서 도보 50분 정도 해안 도로를 따라가면 용산전망대까지 갈 수 있다. 사전에 순천일몰시간을 검색하여 일몰 시간에 맞춰 동선을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2.5Km 2023-08-10
국제정원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는 순천. 순천만 S자 곡선의 낙조를 만나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 순천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정원, 국립 휴양림인 낙안민속자연휴양림, 민속 고유의 모습이 남아있는 낙안읍성 까지 자연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순천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2.5Km 2025-08-08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로 579 참좋은시골집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발효 치유식’을 테마로 자연이 선사하는 영양과 편안함을 체험할 수 있는 치유 테마파크 '적정온도'를 조성했다. 현재 치유식 원데이/구독형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집에서도 쉽게 순천의 맛을 담은 치유식을 맛볼 수 있도록 밀키트와 도시락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순향가'는 순천의 치유식을 여행객들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모색하는 중이며, 방문하는 고객들이 그들만의 적정온도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3.2Km 2025-03-27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일출길 141
순천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별량면 학산리.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이곳에 예쁘고 정성스럽게 지은 흙집이 한 채 서 있다. 태랑도예원이라는 이름을 보고서야 도자기 빚는 곳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한눈에 봐도 넉넉한 흙을 닮은 배종길 사장은 ‘순천시 공인 도예가’라 불러도 무방한 사람. 그가 만든 캐릭터들이 바로 순천만의 공식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어디 하나 모난 데 없이 둥글고 따뜻한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다. 그렇게 정다운 얼굴을 하고 있어서인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곳의 진가는 따로 있었다. 바로 흙피리인 오카리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이라는 것. 2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도 반갑다.
3.3Km 2025-02-04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
가야정원은 쓰레기와 잡초로 우거졌던 약 2만여 평의 폐염전 부지를 가꾼 곳으로, 정원지기인 유병천 씨가 10여 년 전부터 자신의 재산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었다. 람사르 습지인 순천만과 인접해 있어 해변 정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가야정원의 정원지기는 무료로 이곳을 개방하여 내방객들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과 위로를 삼는다고 한다. 이른 봄이면 해변이 보이는 꽃동산과 정원 길 따라 꽃잔디가 피고 오월이면 가야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장미 울타리가 갯벌 풍경과 맞닿아 어디에도 쉽게 찾을 수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사랑의 오작교가 놓인 연못 주변으로 낮달맞이가 피면 분홍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연이어 피는 나도샤프란, 꽃무릇, 소국 또한 놓칠 수 없다. 모과, 자두, 복숭아 등 과수나무의 과일을 조금씩 따서 맛볼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한몫을 하고 있다. 가야정원 뒷산 정상에서는 순천만과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다. 와온해변에서 가야정원까지는 1.7㎞로, 차량으로는 약 5분 거리이므로 함께 방문하면 좋다.
3.3Km 2025-03-19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우산리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율봉서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 겸 학자 정극인(1401~1481)을 비롯하여 정숙, 정승조 등 영광 정씨 3인을 향사하는 서원이다. 1824년(순조 24) 호남 유림이 발의하여 창건하였고,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8년 옛터에 복설하여 오늘에 이른다. 율봉서원은 서향이며, 뒤에는 자그마한 산이 있고 앞에는 순천시 별량면 우산리 간동마을이 있다. 율봉서원 정면에서 보면 왼쪽으로 삼강문(三鋼門)이 있고 오른쪽으로 외문인 경의문(景義門)이 있다. 삼강문을 들어서면 효자, 충절, 열녀를 기리기 위한 두 채의 건물이 있다. 한편 경의문을 들어서면 ‘율봉서원’이라는 편액과 ‘명덕재(明德齋)라는 편액이 걸린 정면 4칸, 측면 2칸의 강당이 있다. 강당을 마주 보고 왼편으로 가면 내삼문을 거쳐 율봉사(栗峰祠)가 있다.
3.4Km 2025-01-20
전라남도 순천시 홍두길 136 (홍내동)
순천만 해룡성고택은 풍암 문위세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순천문중 종택으로 300년 전통의 순천만 천석꾼의 가문이다. 미나리 삼겹살 바비큐를 할 수 있고 황칠오리백숙이 조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승지원과 사비원은 취사가 가능한데, 방과 거실, 부엌과 화장실이 따로 되어 있어 가족끼리 머물기 좋아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