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Km 2024-05-22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529번길 1
031-637-3100
경기 이천시 진리동에 위치한 부띠끄 XYM 주변에는 호텔미란다수영장, 스파플러스, 이천온천지구, 이천문화원, 이천장, 이천공설시장, 이천세계도자센터, 영월암, 제너시스연수원, 설봉산 등이 있다. ( 현재 홈페이지 접속불가로 여기어때와 같은 숙박플랫폼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14.0Km 2025-06-27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체육공원길 4
양평에 위치한 더휴글램핑장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IC에서는 5분 거리이고, 경의중앙선 아신역에서도 가까워 서울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글램핑 전용 캠핑장이다. 약 3,300㎡(1,000평)의 대지에 카바나 7개만 일렬로 설치되어 있어서, 탁 트인 잔디밭을 바라보며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대형 카바나 내부는 펜션 수준으로 모든 집기가 준비되어 있고, 냉난방 설비는 물론 전용 화장실과 욕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다양한 보드게임은 물론 기본 조미료와 라면 등도 무료제공하고 있다.
14.1Km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 40 (중리동)
이천시청 부지에 위치한 이천아트홀은 이천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2009년 6월 개관하였다. 2021년 출범한 이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이천아트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1,200명 수용)과 소공연장(451명 수용), 미술, 도자기,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가 있다. 대공연장은 뮤지컬,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공연할 수 있고, 소공연장은 연극, 실내악, 독주회 등의 공연에 적합하며 전문예술인은 물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용, 합창, 연극, 발레, 오케스트라 등의 연습실도 마련되어 있다. 1층에는 유아놀이방과 공연 전후로 대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신둔IC에서 차량으로 약 13분 소요된다.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소요되며, 역에서 인근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설봉공원(경기도자미술관∙이천시립박물관∙이천시립월전미술관∙설봉국제조각공원 등), 사기막골도예촌, 예스파크, 성호호수연꽃단지, 한택식물원,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이천테르메덴,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14.1Km 2023-06-10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80
곤지암컨트리클럽은 1993년 개장 이래 차별화된 운영과 격조 높은 서비스로 국내 최고의 명문클럽을 지향하여 현재는 명실상부하게 명문클럽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남성적이고 도전적인 마운틴코스와 여성적이고 섬세한 레이크코스, 이와 함께 사시사철 푸른 양잔디는 골퍼들에게 플레이의 묘미를 배가시켜 최상의 코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1Km 2025-03-16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1661-8787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 노고봉 계곡에 자리 잡은 곤지암리조트 콘도미니엄은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부티크 호텔처럼 객실 타입별로 다양한 테마를 갖춰 꾸며진다는 것으로 각 평형대 별로 2개 이상의 디자인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첨단 기능이 조화된 객실 내부는 내구성 있는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북미스타일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콘도시설과 단지를 관통하는 생태하천, 경기도 최대규모의 스키장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데스티네이션 스파 등 특급호텔을 능가하는 각종 시설을 통해 국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14.2Km 2024-05-22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삼성로20번길 73-12
031-771-5590
펜션 '토브의 강가'는 맑은 공기, 청정한 물, 깨끗한 계곡으로 알려진 칠읍산(용문면 삼성리) 기슭의 대지 700여평에 단체동(120평)과 가족, 커플동(100평)으로 구성된 펜션이다. 펜션앞에는 남한강 줄기안 넓은 신내천과 바로 뒤에는 추읍산이 있다. 또한 친환경 무공해 원목자재와 향목을 사용하여 자연친화적이며, 지하 200m의 암반수를 식수로 이용한다. 또한 주위엔 소나무와 밤나무로 둘러싸여있어 가을이면 맘껏 밤을 주울 수 있다. 사계절의 향기와 꿈이 있는 곳에서 일상생활의 쉼표, 단체모임, 워크샵, 수련회장소, 커플, 가족여행의 힐링을 기대한다.
14.2Km 2025-06-02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화담숲은 서울에서 40분 거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이다. LG 상록재단이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165,265㎡ (약 5만 평) 대지에 4천3백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16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다. 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화담숲은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지향한다. 우리 숲의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였고,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자연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여 조성된 덕분에, 노고봉의 계곡과 능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수목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에 산책을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트레킹 할 수 없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편안히 자연을 감상하여 힐링할 수 있도록 5㎞의 숲 속 산책길 전 구간을 경사가 완만한 길로 조성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테마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을 비롯해 1,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펼쳐진 ‘자작나무 숲/소망 돌탑’, 명품 분재 250점을 전시하고 있는 ‘분재원’ 등이 있으며 국내 최다 품종인 480여 종의 단풍나무를 비롯해 우리 숲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화담숲은 생물종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국내에 자생하는 멸종 위기종인 반딧불이, 원앙이 등의 생태복원을 위한 서식환경을 연구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복원 노력 덕분에 화담숲 곳곳에서는 우리에게 친근한 도롱뇽, 고슴도치, 다람쥐 등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그 밖에 민물고기 생태관과 곤충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화담숲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시간대별 입장 정원에 따른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아이도 함께 편히 관람할 수 있는 모노레일 탑승 또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보다 편리한 관람이 가능하다.
14.2Km 2024-10-15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031-8026-6666
화담숲이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달여 간 <가을 단풍 축제>를 진행한다. 국내 단풍 명소로 자리잡은 화담숲은 올 해에도 어김없이 청명한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와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형형색색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화담숲은 연중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1일 최대 관람 인원수를 1만명 이내로 관리하고 있다.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관람을 위해 화담숲 입장과 모노레일 탑승 모두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14.2Km 2025-03-19
경기도 광주시 도척윗로 278-1
031-8026-6666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 다채로운 봄꽃들과 함께 오는 3월 28일(금) 개원하며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진행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를 통해 자작나무숲과 탐매원 등의 테마원에서 총 37종 10만송이의 다채로운 노란 물결의 수선화를 만끽할 수 있으며, 산수유, 복수초, 풍년화 등 화담숲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은 봄 야생화들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화담숲 입구에서부터 다채로운 품정의 수선화가 노란 물결을 이루며 봄 여행객을 맞이하며, 화담숲 인근의 곤지암리조트 시계탑 광장과 E/W, L빌리지 입구 등 리조트 곳곳에서도 노란 수선화를 식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더한다. 특히, '자작나무숲'의 2,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한데 모여 자아내는 이색적인 풍광과 수선화 군락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봄꽃 여행을 나선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작나무는 겨울에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지만, 노란 수선화 군락과 함께 어울려 가득 채우는 하얀 수피의 자작나무는 화담숲만이 만들어내는 붐의 장관이다. 탐매원에서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나무와 수선화의 어우러짐을 느껴볼 수 있다. 흰색의 매화나무가 은은한 향기를 자아내고 수선화의 봄꽃들이 한데 모여 그리는 봄의 풍경 역시 놓치기에는 아쉽다. 또한, 화담숲에는 봄꽃 자연을 담은 포토 스폿과 포토존이 조성되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