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스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웰리스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웰리스펜션

웰리스펜션

10.2 Km    33689     2023-09-1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새실로75번길 2-8
010-3826-2781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웰리스펜션은 어릴 적 자연의 고요함 속에 이름 모를 새의 지저귐이 듣고 싶어 2006년 6월에 주인이 손수 지은 웰빙펜션이다. 또한 펜션 주변에 서울과 가까운 스키장, 에버랜드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다.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나무와 벽돌이 예쁘게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외모를 지닌 웰리스펜션은 여타 목조 펜션과 달리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서로 방마다의 특색을 갖지고 있어서 특별한 날 연인, 가족 간의 분위기를 더욱더 돋보이게 한다. 또 각 룸에는 DVD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어 여행 중 남

나고야

나고야

10.2 Km    26595     2023-11-07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로 713
031-637-8042

나고야는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이다. 오래된 듯, 낡은 듯한 컨테이너 건물이 식당이다. 일본 나고야에서 익힌 실력으로 고시히까리 쌀을 사용하여 일본식 전통 초밥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 때문에 탱글탱글 밥맛이 좋고, 연어, 새우, 광어 등의 생선회가 더해져 그 맛이 일품이다.

더홋브루어리

10.3 Km    0     2024-02-13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092번길 31
031-694-9500 펍 / 031-633-1045 브루어리고객센터

밀짚모자를 쓴 농부를 형상화한 한글 '홋'과 열정적이라는 뜻의 'whot'에 의미를 담은 '더홋브루어리'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펍이다.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저온적응성 토종 효모를 사용하여 직접 생산하는 홉, 이천 쌀을 이용한 맥주를 제조한다. 지역과 상생하는 농장형 양조장을 운영 중이며, 지역 농작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고품질의 수제 맥주를 만들어낸다. '더홋브루어리'의 수제 맥주는 화학적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 자연 농산물 재료를 사용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수제 맥주 주문도 가능하다.

광주 산두른마을 [농촌전통테마]

광주 산두른마을 [농촌전통테마]

10.4 Km    24409     2023-03-21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추곡길 38

너른 고을 광주시는 산이 높고 골이 깊은 고장으로 이곳 산두른 마을 또한 경기속의 강원도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정지역으로남아있는 전형적인 농촌 산골마을이다.마을 어귀에는 350년생 느티나무 고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태화산만이 연출하는 독특한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겨울 설화와 어우러진 산두른 마을의 포근함인 활쏘기 시합과 동화놀이(달집태우기) 등이 옛날 어릴 적 고향마을의 향수를 연상시킨다.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유정저수지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며, 마을내에 있는 추곡저수지는 인근의 많은 낚시객들이 찾고 있다. 주위로는 태화산이 마을을 감싸 안고 있어 매우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등산로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산행이 가능하다.산두른마을의 체험프로그램 산두른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별과 함께 체험프로그램과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별과함께 프로그램은 별을 테마로 한 각종 체험과 짚, 나무를 이용한 공예체험으로 별찾기와 별점, 별보며 산행하기, 공예체험(공예시범 및 야생화체험) 등이 있으며, 농촌체험은걸어서 마을 한바퀴, 당나귀 마차를 이용한 산두른 답사, 각종 농산물 체험, 느티마당놀이 등 다양한 농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향가

수향가

10.4 Km    1     2022-12-02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050번길 15-87

수향가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 있는 족발, 보쌈 전문점이다. 추억의 소품들로 꾸며놓은 레트로 감성 인테리어의 실내는 넓고 테이블이 많으며 단체 좌석도 있다. HACCP 인증받은 국내산 프리미엄 생족발을 수향가만의 비법으로 3시간 이상 삶은 온족으로, 부드럽고 좋은 향의 족발을 맛볼 수 있다. 세트 메뉴는 (뒤/앞)족발과 7가지 밑반찬, 떡만두국, 죽이 나온다. 고기는 부드럽고 쫀득하며 잡내가 없고 향이 강하지 않아 깔끔한 맛이다. 떡만두국은 사골의 진한 육수에 끓여 먹으며, 밑반찬들이 깔끔하게 차려진다. 야채들도 신선하고 메뉴의 모든 음식이 푸짐하다. 숙성시켜 만든 집된장 소스는 짠맛이 거의 없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맛이 좋다. 보쌈찜은 국내산 1+특급 암퇘지 목심을 사용하여 숙성된 수향가 집된장으로 1주일간 깊이 숙성시켜 찜으로 제공하는 특별 메뉴이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듬뿍 올려진 쟁반국수와 과하지 않은 와사비 소스가 뿌려진 냉채족발도 인기다. 3km 거리에 복하천수변공원과 서희테마파크가 있다.

강민주의들밥 본점

강민주의들밥 본점

10.4 Km    24507     2023-12-05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22번길 17
031-637-6040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부근에 위치한 강민주의들밥 본점은 한식 조리명장이자 요리연구가로 집밥의 여왕이라 불리는 강민주가 운영하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재료로만 맛을 내는 건강식 집밥 콘셉트로 송도, 김포, 롯데백화점 일산,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에 다수의 분점을 낼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KBS 2TV 생생정보, SBS 모닝와이드,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 다수의 방송에 소개되었다. 강민주의들밥 메뉴는 들밥 정식, 보리굴비 정식, 간장게장 정식, 숯불고기 정식 등이 있으며, 보리굴비와 간장게장, 숯불고기는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청국장과 서리태 돌솥밥, 명인 반찬이 제공되는 들밥정식과 보리굴비 정식, 간장게장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매일 새벽 공수해 오는 신선한 제철 야채로 만든 푸짐한 한상차림은 그 맛이 일품이며, 특히 모든 밑반찬은 셀프 코너를 통해 리필할 수 있다. 캐치테이블로 현장 웨이팅을 받으며 점심, 저녁 피크시간에는 대부분 대기기 있고, 어르신들도 기다려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인근에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덕평공룡수목원, 이천 테르메덴 등이 있다.

화담숲

10.4 Km    13648     2024-03-12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화담숲은 서울에서 40분 거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이다. LG 상록재단이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165,265㎡ (약 5만 평) 대지에 4천3백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16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다. 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화담숲은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지향한다. 우리 숲의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였고,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자연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여 조성된 덕분에, 노고봉의 계곡과 능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수목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에 산책을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트레킹 할 수 없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편안히 자연을 감상하여 힐링할 수 있도록 5km의 숲 속 산책길 전 구간을 경사가 완만한 길로 조성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테마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을 비롯해 1,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펼쳐진 ‘자작나무 숲/소망 돌탑’, 명품 분재 250점을 전시하고 있는 ‘분재원’ 등이 있으며 국내 최다 품종인 480여 종의 단풍나무를 비롯해 우리 숲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화담숲은 생물종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국내에 자생하는 멸종 위기종인 반딧불이, 원앙이 등의 생태복원을 위한 서식환경을 연구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복원 노력 덕분에 화담숲 곳곳에서는 우리에게 친근한 도롱뇽, 고슴도치, 다람쥐 등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그 밖에 민물고기 생태관과 곤충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화담숲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시간대별 입장 정원에 따른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아이도 함께 편히 관람할 수 있는 모노레일 탑승 또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보다 편리한 관람이 가능하다.

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10.4 Km    28     2023-09-18

경기도 광주시 도척윗로 278-1
031-8026-6666

화담숲이 10월 20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한달여 간 <가을 단풍 축제>를 진행한다.

국내 단풍 명소로 자리잡은 화담숲은 올 해에도 어김없이 청명한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와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형형색색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화담숲은 연중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1일 최대 관람 인원수를 1만명 이내로 관리하고 있다.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관람을 위해 화담숲 입장과 모노레일 탑승 모두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

10.4 Km    4     2024-03-27

경기도 광주시 도척윗로 278-1
031-8026-6666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 다채로운 봄꽃들과 함께 오는 3월 29일(금) 개원하며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진행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를 통해 자작나무숲과 탐매원 등의 테마원에서 총 37종 10만송이의 다채로운 노란 물결의 수선화를 만끽할 수 있으며, 산수유, 복수초, 풍년화 등 화담숲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은 봄 야생화들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화담숲 입구에서부터 다채로운 품정의 수선화가 노란 물결을 이루며 봄 여행객을 맞이하며, 화담숲 인근의 곤지암리조트 시계탑 광장과 E/W, L빌리지 입구 등 리조트 곳곳에서도 노란 수선화를 식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더한다.
특히, '자작나무숲'의 2,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한데 모여 자아내는 이색적인 풍광과 수선화 군락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봄꽃 여행을 나선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작나무는 겨울에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지만, 노란 수선화 군락과 함께 어울려 가득 채우는 하얀 수피의 자작나무는 화담숲만이 만들어내는 붐의 장관이다.
탐매원에서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나무와 수선화의 어우러짐을 느껴볼 수 있다. 흰색의 매화나무가 은은한 향기를 자아내고 수선화의 봄꽃들이 한데 모여 그리는 봄의 풍경 역시 놓치기에는 아쉽다.
또한, 화담숲에는 봄꽃 자연을 담은 포토 스폿과 포토존이 조성되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자작나무숲에서는 하얀 수피의 자작나무 아래로 가득한 노란 수선화를 배경으로, 원내 곳곳에는 아름다운 글귀와 함께 봄의 자연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봄꽃 여행을 남기기에 그만이다.

화담숲 여름 수국 축제

화담숲 여름 수국 축제

10.4 Km    2     2024-02-06

경기도 광주시 도척윗로 278-1
031-8026-6666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약 두 달여간 <화담숲 여름 수국 축제>를 진행한다. 초여름에 가장 아름다움을 뽐내는 100여 품종의 7만여 본의 다채로운 수국 물결의 화려한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의 여름 대표 축제인 ‘여름 수국 축제’는 약 4,500㎡ (1,360평) 규모의 화담숲 테마원인 수국원을 비롯하여 곤지암리조트 전역에서 진행된다. 곤지암리조트 입구를 시작으로 화담숲 수국원까지 이르는 전역을 100여종 7만여 본의 다채로운 수국 무리가 저마다의 빛깔로 물결을 이루며 나들이 객을 반긴다.

특히 약 4,500㎡(1,360평) 규모의 화담숲 ‘수국원’은 총 16개의 테마원 가운데 여름에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짙푸른 신록 사이로 수국 군락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숲 속 장관을 이룬다.

풍성한 꽃들이 모여 한 송이 부케와 같은 ‘큰잎수국’ 나무를 형성하여 강인하면서도 여린 순백의 매력을 뽐내는 ‘목수국’ 소복하고 자그마한 눈사람이 떠오르는 ‘미국수국’ 푸른 잎사귀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 꽃잎이 예술인 ‘산수국’ 등 다채롭게 푸른빛의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수국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어 여름 여행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