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전시립미술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5.4Km    2024-05-1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 중부권의 최초 공공미술관으로 지역미술은 물론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모두가 그 성과를 함께 누림으로써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삶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1998년에 설립되었다. 시설은 5개의 전시실 및 수장고, 강당,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엔 야외 분수대와 조각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교육의 연계와 연장으로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 위하여 미술관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동적인 미술문화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미술문화 향유의 방법을 제시하고,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를 위하여 여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6년의 동양미술사를 시작으로 한국도자기의 역사, 서양미학사, 에칭과 북아트, 인체 크로키까지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인근에는 한밭수목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응노미술관, 엑스포시민광장 등이 있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본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본관)

5.4Km    2025-03-26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관으로 1932년 건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에 자리하고 있다. 1930년대 초 건축물 중 보기 드물게 원형이 잘 보존된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근현대사전시관에는 건축물관 관람과 함께 상설전시는 물론, 대전 근현대사의 많은 사건들과 역사,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을 둘러볼 수 있다.

대전ART마임페스티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5.4Km    2024-09-23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042-257-1231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제1회 축제 슬로건 '지역문화예술운동확산'을 시작으로 민간예술단체 주도의 독립적 예술축제로 16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마임을 중심으로 ‘몸’이 가지는 무한의 가치를 예술과 문화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다양한 시도의 축제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4년 제16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각각의 개성과 색채를 가진 3개의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 개막프로그램 '마임대전', ‘Space of Peace' >는 대전의 근대건축문화유산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마임, 몸짓 기반 공연, 국제교류 공연 등을 진행한다. < 축제프로그램 '대전에 美친! 마임' >은 '원도심 곳곳을 누벼라', '곳곳이축제' 등으로 원도심 거리 일대를 각양각색의 마임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 >는 '몸의 인문학/ 토크콘서트'로 몸-마임예술-치유와의 접점을 만들어 일상과 연결되는 축제로 다가간다. 마임에서 ‘몸’은 단지 언어적 기능 대신 표현되는 것 이상으로 몸 그 자체의 생명력을 길러내는 행위이다.

카이스트 강당 / 노천극장

카이스트 강당 / 노천극장

5.4Km    2024-05-2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91

카이스트 강당과 노천극장은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내 북부에 위치해 있는 문화시설이다. 강당은 본원 내 중앙부, 노천극장은 북부에 있다.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KAIST)는 재학생들의 교양을 함양하고 건전한 대학 문화를 선도하며, 명랑하고 풍요로운 캠퍼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르와 프로그램의 행사를 강당과 노천극장에서 진행한다. 강당은 대공연장과 세미나실, 야외무대 등의 시설이 있으며 1,111석이 마련되어있다. 노천극장은 3,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주요 공식 행사, 문화행사 및 각종 문화예술행사 등을 개최하며, 강당에서는 교양강좌, 학회, 세미나를 노천극장에서는 학생동아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천극장에 코인노래방을 설치하여 학생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카이스트는 대전 대학로나 과학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IC 혹은 유성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갑천,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성두산근린공원 등이 있다.

대전어린이회관

대전어린이회관

5.5Km    2024-05-22

대전광역시 유성구 월드컵대로 32 대전월드컵경기장
042-824-5500

대전어린이회관은 대전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어린이 대상의 복합 문화 시설이다. 이 곳은 대전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실내 3,520㎡, 야외 2,250㎡ 규모로 건립되었다. 전체면적의 40% 이상이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체험형 학습공간이다. 놀이 중심의 어린이 복합 문화 시설로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체험숲, 사계절상상놀이터, 아뜰리에 등 체험 프로그램 외에 어린이뮤지컬, 3D 입체영상, 아동상담도 진행되며 대관이 가능한 공연장도 갖추고 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한밭대로, 월드컵대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월드컵경기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외에 국립대전현충원, 유성온천 등이 있다.

대전한우숯불구이축제

대전한우숯불구이축제

5.5Km    2025-04-10

대전광역시 유성구 월드컵대로 32 (노은동)
1899-9501 010-2111-7215

충청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집합소 이다. 대전 VS 아산 VS 당진 이 세지역의 한우를 대전 시민들에게 검증 받는 자리이며 각 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한우소비촉진 할인찬매행사이다.

이응노 미술관

이응노 미술관

5.5Km    2024-09-19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이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이응노(1904-1989) 화백의 예술 연구와 전시를 맡아 이 시대 고암 정신을 확장하고 계승할 목적으로 2007년 5월 개관하였다.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연구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번지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박물관 건축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이 맡았다. 2007년 5월 3일 개관하였고 개관 기념전으로 ‘고암, 예술의 숲을 거닐다-파리에서 대전으로’를 열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암 선생의 작품인 릴리프(종이 부조), 판화, 은지화, 페인팅, 몽돌 등 이응노 작품의 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개관 3주년 기획전이 벌어지고 있다. 고암의 작품세계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었던 것처럼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은 한국작가 이응노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드앵의 만남이 자아낸 조화라는 점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유씨네부엌

5.5Km    2024-06-03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497번길 109
042-224-2001

유씨네부엌은 채소 가득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보문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보문산을 찾는 이들의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메뉴는 가장 기본적인 채소와 등심, 칼국수, 영양죽으로 구성되어 있는 야채샤브와 여기에 버섯이 추가된 버섯샤브, 버섯샤브에 고르곤졸라 피자가 추가된 엉뚱샤브로 구성되어 있다. 추가 메뉴로는 등심 한 접시, 버섯 한 접시, 채소 한 접시, 영양죽, 칼국수 등이 있어 추가로 주문해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보문산 외 대전아쿠아리움,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충무체육관 등이 있다.

선화동실비식당

선화동실비식당

5.5Km    2024-06-19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로 126

선화동실비식당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소머리국밥 맛집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는 소머리 국밥이며, 소머리수육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음식을 주문하면 함께 상에 오르는 매운 김치도 인기가 많다. 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동하늘공원과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있다.

대전 특수영상영화제

5.5Km    2024-09-24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042-479-4186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장르의 구분없이 CG, VFX, 특수촬영, 분장, 미술 등 과학적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진보된 시각효과를 구현한 아트테크니션 및 배우를 발굴, 시상하고 상영회, 심포지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융복합 특수영상 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