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저수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설봉저수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봉저수지

12.4 Km    0     2024-04-30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관고동에 있어 관고 저수지라고도 한다. 약 54,000 m2 면적에 둘레는 약 1Km로 둘레길을 걸으면 15분 정도 소요된다. 설봉공원이 가까이 있어 저수지와 설봉공원을 크게 외곽으로 돌면 1시간가량 걸을 수 있다. 설봉공원 한편에 이천 시립 박물관이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가마솥보리밥집

가마솥보리밥집

12.5 Km    0     2024-03-05

경기도 이천시 서이천로 129-3

가마솥보리밥집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보리밥 전문 한식당이다. 매장은 넓고 쾌적하다. 이천 쌀로 가마솥에 밥을 지어 각종 나물과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밥은 보리밥, 쌀밥, 보리밥과 쌀밥을 반반 섞은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식사 전에 생수 대신 숭늉을 제공한다. 생수는 셀프로 먹을 수 있다. 밥과 함께 5가지의 나물과 새싹, 비빔용과 쌈용 강된장, 계란찜, 콩비지, 쌈 채소와 더불어 다양한 밑반찬이 나온다. 나물들은 간이 세지 않고 추가로 더 먹을 수 있다.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는 불 위에서 가열해서 먹도록 제공한다. 제육볶음도 인기 메뉴인데 고춧가루 색이 곱고 간이 적당하며 매콤 달콤하다. 어린이와 동반 고객에겐 어린이용 수저와 포크를 따로 챙겨준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상 가득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곳이다. 4km 거리에 덕평공룡수목원, 8km 이내에 설봉공원, 안흥지, 애련정, 복하천수변공원, 다수의 골프장이 있다.

벗이미술관

12.5 Km    5     2023-03-0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53번길 4

벗이미술관은 설계부터 장애인 및 노약자의 관람 이용편의를 도모하여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한 미술관이다. 어린아이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과 체험 프로그램, 작은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12.5 Km    126347     2024-04-04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775번길 12
031-631-2104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는 이천에 매년 새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공해에 약하지만 내한성이 강하고 이식력이 좋아 진달래나 개나리,벚꽃보다 먼저 개화하는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 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형과 아름다운 열매로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높다. 큰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산수유나무는 특히 이른 봄에 개화하는 화사한 황금색의 꽃이 매우 인상적이다. 행사 개최지인 백사면은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군략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등 원적산 기슭의 농가에서 산수유나무로 뒤덮여 있어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이다. 이천에서 가장 높은 원적산(634m) 아래 자리한 영원사를 향해 가는 길은 송말리에서부터 도립리를 거쳐 경사리에 이르기까지 산수유나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원적산 자락을 향하여 조금만 가다 보면 이내 주변 풍경을 노란색 원색으로 물들인 산수유 꽃 군락과 마주친다.

이천향교

이천향교

12.5 Km    3232     2024-05-02

경기도 이천시 향교로 1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이천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이천시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관립학교이다. 본래 이 지역에 향교가 없어 안흥정사라는 절에서 학생들을 모아 가르쳤는데, 1402년(태종 2년) 대성전을 세우고 안흥정사의 학생들을 옮겨와 학문을 닦게 했다고 한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이며, 본래 규모가 더 컸으나 현재 동서양 재는 남아 있지 않고 대부분의 건물은 조선 후기의 것이다. 동무는 1967년에, 서무는 1980년에 재건되었고, 1991년과 1993년에는 명륜당과 담장을 수리하였다. 이천향교는 부설 명륜대학을 운영해 교육기관의 역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명륜당 및 이천향교 유림회관이 성인 교양교육 및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월 음력 1일, 15일 분향과 1년에 2번 거행되는 춘추 석전 봉행을 시행한다. 명륜당 구역은 더러 개방되기도 하나 향교 측 사정에 따라 휴관하기도 한다. 경강선 이천역, 이천종합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7~9분, 신둔 IC에서 약 15분 소요된다. 인근에 설봉공원, 사기막골 도예촌, 성호 호수 연꽃단지, 곤지암리조트스키장,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타이씨암레스토랑

타이씨암레스토랑

12.5 Km    0     2024-04-1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성산로 633

타이씨암레스토랑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근처에 있는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점심이나 저녁은 타이씨암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아침에는 더숨포레스트호텔의 조식 장소로 활용된다. 매장이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음식은 타이 샐러드, 국수 종류, 볶음밥 종류 모두 제공한다. 여러 명이 방문한 경우 샐러드, 국수, 볶음밥을 기본 구성으로 하는 세트 메뉴가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호텔 투숙객도 이용을 하고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다. 주차장이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오늘손두부

오늘손두부

12.6 Km    1     2024-03-2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성산로 629

오늘손두부는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식당으로 두부를 직접 만들어 요리하는 두부 전문점이다. 어느 음식을 주문하든 두부김치를 반찬으로 내준다. 두부보쌈, 두부짜글이, 두부만두전골 등 다양한 두부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늘의 두부정식, 제육직화정식, 해물순두부, 청국장 등도 맛볼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근처에 있으며 매장 앞에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며 예약도 받는다.

하루

하루

12.6 Km    3     2024-03-2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성산로 629-1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근처 맛집인 오늘순두부 뒤에 있는 카페이다. 대형 카페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이다. 카페 실내는 넓지 않지만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우드톤에 식물 인테리어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실 수 있게 해 준다. 좌석 하나하나가 특색 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야외 테라스석도 있어 날 좋은 날은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더숨포레스토 호텔이나 오늘순두부집과 진입로가 헷갈릴 수 있으므로 방향을 잘 확인해야 한다. 오늘순두부에서 식사를 하고 영수증을 가져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태봉산한터오리골

태봉산한터오리골

12.6 Km    0     2023-12-2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로 440

태봉산한터오리골은 주북리 태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25년 전통의 오리 돌판구이 식당이다. 고풍적인 기와집 외관에 토속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진다.

제25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제25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12.6 Km    3220     2023-07-03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172 이천시립박물관
031-645-3661

25회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한국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ISSI)은 1998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전세계 전문 조각가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2년은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스물 다섯 번째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국적을 불문한 전문 조각가들 중 우수한 작가를 선정하여 22일간 야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2년 7월 ~ 8월 중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작가들에게 숙식, 야외 스튜디오, 지원금, 재료비 등을 제공하며, 전시 및 작가와의 대화, 어린이 미술여행,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교류와 발전 그리고 조각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천설봉공원에서 한 여름 작가들이 펼쳐갈 조각 예술혼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