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풍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쿠아풍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쿠아풍경

아쿠아풍경

11.3 Km    0     2024-01-17

경기도 양주시 어하고개로 227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 어하고개에 있는 아쿠아 카페이다. 2022년 3월 아쿠아를 주제로 개점했다. 교회와 카페사이에 주차장이 있다. 건물에 들어서면 중앙 계단 양옆으로 수족관이 있다. 2층에 주문하는 곳과 홀이 있다. 건물 뒤쪽 야외 긴 복도를 지나면 수족관이 가득한 별도 건물이 있다. 수족관 공간은 크게 3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수족관 옆에 있는 테이블은 바다를 생각나게 하는 푸른 계열 색이다. 물고기, 어항 등 수족관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수족관과 물고기 등이 있어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곳이다. 카페 건물과 수족관 건물 사이에 야외 공간이 있고 테이블이 있다. 가까이에 양주 천보 산림욕장, 루이힐스 골프클럽, 레이크우드 CC가 있다.

포천뚝배기

포천뚝배기

1.1 Km    0     2024-01-25

경기도 포천시 청군로 3348

포천뚝배기는 포천 경찰서 근처에 있는 빨간 벽돌의 기와집으로 해장국 전문점이다. 3대를 이어서 해장국 집을 하는 곳으로 뚝배기에 팔팔 끓여내는 진한 국물의 선지해장국이 주메뉴이다. 시원한 콩나물과 황태를 넣어 끓인 콩나물 황태해장국,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내장탕도 인기 메뉴이다. 국밥과 함께하는 반찬은 배추김치, 깍두기, 고추장아찌와 호박전 등이다. 국밥에 나오는 반찬으로는 풍성한 편이고 맛도 훌륭하다. 가게 앞에 주차장도 넓지만, 만차일 경우 건너편에도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삼정오토캠핑장

삼정오토캠핑장

11.3 Km    1     2023-09-18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947번길 207

삼정오토캠핑장은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공기 좋고 물 맑은 캠핑장이다. 오토캠핑이 가능한 파쇄석 바닥 사이트 40면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는 밤나무들이 즐비해 시기를 잘 맞추면 밤송이 줍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캠핑장 옆으로는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있어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맑은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왕복 2시간 정도의 가벼운 등산코스와 주변에 유식물원, 전곡 선사박물관, 포천 허브아일랜드, 신북온천 등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캠핑장 예약은 전화 접수만 가능하다.

현등산(운악산)

현등산(운악산)

11.3 Km    59490     2024-04-23

경기도 가평군 하면 운악청계로 589번길 73

운악산이란 이름은 망경대를 중심으로 높이 솟구친 암봉들이 구름을 뚫을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아래에 있는 현등사의 이름을 빌려 현등산이라고도 한다. 산이 크지는 않지만 경사가 급하고 산세가 험해 초보자가 등산하는 것은 어려울 듯하다. 이곳에는 운악 팔경으로 불리는 명소들이 있다. 제1경은 등산로 중턱에 있는 백 년 폭포다. 백 년 동안 변함없이 흐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제2경은 소의 물이 복더위 중에도 얼음같이 차다고 하는 다락터 오랑캐소이며, 제3경은 눈썹바위, 제4경은 코끼리바위, 제5경은 망경대다. 제6경은 무우폭포에 있는 민영환 암각서, 제7경은 큰골내치기 암벽, 제8경은 하판리 노채계곡에 있는 노채애기소다. 최근 경기도 가평 운악산에 출렁다리가 새로 만들어졌다. 설치하자마자 가평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주차장에서부터 약 1.4km 정도를 오르면 현등사가 나오며, 현등사 가는 길에 출렁다리를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가평과 포천의 경계에 있는 운악산(해발 935m)은 예로부터 경기 5대 악산 중 하나로 가파른 암석이 많아 오르는 게 만만치 않지만 [소금강]으로 불릴 만큼 산세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힘든 산행을 잊게 해준다. 그런 악산의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면 첩첩 이어진 가평의 산들이 한눈에 보인다. 아울러 운악산 기암괴석을 병풍 삼아 이어진 출렁다리가 장관이다.

청성역사공원

청성역사공원

1.1 Km    1     2024-05-02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경기도 포천시 청성산(283m) 기슭에 있는 테마 공원이다. 1994년 9월에 개장하였으며 넓이는 121,000㎡이다. 한내사거리에서 가평읍 방면으로 300m쯤 가다 보면 도로변에 있다. 배드민턴장, 농구장, 풋살장 등의 운동시설과 광장, 어린이놀이터, 야외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동시설 이외에 여러 현충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6·25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기 위한 충혼탑, 월남참전 기념탑,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최익현 선생상 등이 있다. 산쪽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청성산 기슭에는 향교가 남아 있다. 산 정상에 삼국시대 축성된 포천 반월성지가 있다. 반월성지는 1998년 사적 제403호로 지정되었다. 궁예가 축성하였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300m쯤의 석축만 남아 있다. 인근에 포천구읍리석불입상과 미륵불 등의 문화재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해야 함)

관광 꿈꾸는숲 펜션

11.5 Km    3     2020-03-31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90
010-7204-7604

꿈꾸는 숲 펜션은 친환경 자제로 지어진 펜션으로 방문객에게 최고의 안식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주변에 고모리 호수의 둘레길이 자연과 어우러져있어 가족들과 편안한 하이킹 코스를 제공하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호수가아름다운집

11.5 Km    22325     2024-02-21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길 177-26
010-5211-3736 010-6297-3971

금주산 깊은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진주보다 더 맑고 영롱한 호수를 만들었다. 호수를 바라보면서 사랑과 우정을 노래하고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곳, 오늘 하루라도 속세의 모든 번되 다 잊고 피안의 세계에서 가장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은 곳, 금주산을 등산하며 계곡의 맑은 물에 몸을 담그고 금주리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며 세월을 멈추게 하고 싶은 곳,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물안개 피는 호숫가를 거닐고 싶은 곳. 호수가 아름다운 집은 맑고 향기로운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면서 편히 쉬었다가는 향기로운 쉼터이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펜션지기는 내 집처럼 가장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게끔 정성껏 맞이하고자 한다.

불멸의갈비김치찌개

불멸의갈비김치찌개

11.5 Km    3     2022-10-20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 1613-1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찌개 전문점이다. 인공연육제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로 3일 동안 숙성시켜 만들어낸 갈비를 사용한다. 특유의 잡내나 고기 냄새가 나지 않으며, 묵은지와 함께 끓여내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숙성 갈비를 먹을 수 있다. 두부는 특허받은 방법으로 깨끗하게 정제된 천연첨가물 단 하나만 사용하여 만들어낸다. 이렇게 직접 만든 순수한 건강 두부는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근처에 회암사지박물관이 있다.

제이에스호텔

11.6 Km    1     2024-01-23

경기도 양주시 어하고개로 149 (삼숭동)

양주 제이에스(JS) 호텔은 양주 옥정신도시 동부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양주와 포천을 잇는 어하고개길에 있어 포천시 소흘읍과도 가깝다. 이곳은 무인객실텔로 드라이브인 디럭스, 드라이브인 스위트, 무인텔 프리미엄, 무인텔 로얄스위트, 무인텔펜트하우스, 무인텔 커플 PC, 무인텔 트윈 등 7종류의 객실이 구비되어 있다. 서쪽으로는 옥정신도시, 동쪽으로는 산이 있어 전망이 좋으며, 전 객실에 전자레인지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에는 양주 천보산림욕장, 천보산 자연휴양링, 장면 부통령 묘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금주산방 까사펜션

금주산방 까사펜션

11.6 Km    20591     2023-09-19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2길 36
0503-5058-2677

겨울 숲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자연의 힘을 체험하는데 안성맞춤이다. 금주산방 까사펜션은 속도의 강박증에 시달려 온 우리의 고단한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떤 사람들은 꽃도 단풍도 없는 겨울산을 뭐 하러 찾느냐고 말하지만, 그것은 등산할 시간조차 마련치 못하는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서릿 밭을 밟으며 듣는 자연의 소리와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 창공을 가로지르는 겨울의 숲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파스텔화처럼 청신한 여름 신록이 있고, 유화처럼 현란한 가을 단풍도 있지만, 회갈색 톤의 절묘한 농담으로 표현되는 간결한 겨울 숲이다. 계곡을 알뜰하게 끼고 있으면서도 산으로 둘러싸인 경관이 매우 수려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