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Km 2025-03-1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향교1길 89
천안향교는 태조 7년(1398)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그 뒤 선조 39년(1606)에 다시 지은 것으로 보인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전사고, 삼문, 풍화루 등이다. 명륜당은 효종 7년(1656) 지었는데, 규모는 앞면 4칸·옆면 2칸이다. 대성전의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안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과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천안향교의 담장 밖에는 수령이 500년이 넘은 탱자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탱자나무는 천안향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고목으로, 천안향교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나무다.
13.5Km 2025-03-1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생가길 18-1
유관순 열사 유적인 생가지는 1972년 10월 사적 제230호로 지정되었다. 터만 남아 있었던 곳을 1991년 12월 초가집 본체와 부속사로 복원하였다. 생가 옆에는 박화성이 시를 짓고, 이철경이 글씨를 쓴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유관순열사가 다녔던 매봉교회가 위치해 있다. 유관순 열사 생가 옆 기와집 건물은 ‘관리사’라고 부르는 건물이다. 과거 유관순 열사의 동생 유인석 씨가 거처할 곳이 없자 정부에서 1966년 집을 지어 살게 해 줬으며, 1977년 기와집으로 재건축했다. 현재는 유인석 씨의 후손이 거주하고 있다. 인근에는 유관순열사 기념관이 열사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3년 4월 개관하였다.
13.5Km 2025-06-2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해사동길 15
호두나무캠핑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다.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약 26㎞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로 온천대로, 세종평택로, 광풍로를 지나면 캠핑장이 나온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캠핑장이 숲 속에 위치했기 때문에 수목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365일 운영하며,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오토캠핑장 22면이 있고, 사이트 크기는 가로 5.5m 세로 5.8m 5면, 가로 9m 세로 5.5m 13면, 가로 14m 세로 9m 4면이다. 각 사이트에서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카라반 출입은 제한한다. 관리소에서 릴선, 화로대 등을 빌릴 수 있다. 캠핑장 인근에 태학산 자연휴양림, 광덕산, 광덕사 등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에 좋다. 공주시 정안 방면으로 나가면 음식점이 많다.
13.5Km 2025-03-1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해사동길 15
광덕산 자락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다양한 농업 체험과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농원이다. 농원에는 호두나무캠핑장과 여름에만 운영하는 물놀이장, 산책로가 있다. 캠핑장은 넓은 잔디밭과 호두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으로, 캠핑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광덕산 자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취나물,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호두 등 다양한 농작물의 수확 체험과 농산물 가공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13.5Km 2025-06-11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16길 27-2
불당호찌민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있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카페거리에 있다. 주말엔 웨이팅이 많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게 좋다. 대표 메뉴는 24시간 고아 낸 육수로 맛을 낸 베트남 호찌민 현지 느낌의 소고기 쌀국수다. 쌀로 만든 면에 숯불향이 나는 고기와 채소를 곁들인 분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베트남식 건강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반미를 비롯해 매운 소고기 쌀국수, 새우볶음밥, 모닝글로리도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불당동 유적공원 유아숲 체험장, 아산 지중해 마을이 있다.
13.5Km 2025-03-1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고려 태조가 이 산의 서록에 주둔함으로써 태조의 이름을 넣어 불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오는 태조산은 유량천, 산방천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고 정상에 오르면 천안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건강을 위한 그룹 단위의 산행인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산이 완만하여 초보 등산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13.6Km 2025-06-1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해사동길 33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캠핑장비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다인캠핑장이 있다. 버너와 불판, 컵과 식기들, 선풍기, 침대, 의자 등 캠핑에 필요한 물품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넓은 사이트로 개편되어 더욱 편안한 캠핑이 가능해졌으며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2 사이트 이상의 팀 예약은 불가능하다.
13.6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와룡로 353
학림사는 선학원 소속의 전통 사찰로 서학산 학바위 밑에 처음 세웠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 절은 폐허가 되었으며, 1965년 4월 다시 절을 세워 안양사라고 이름 붙였다. 이후 1985년 대웅전과 요사를 중창하였고 절 이름을 학림사로 바꾸었다. 학림사의 대웅전은 둥근 주춧돌 위에 두리기둥을 세웠으며 다포형식의 팔작지붕이다. 내부에는 본존으로 석가불좌상, 좌우 협시보살로는 지장보살좌상과 관음보살좌상을 봉안하였다. 불상의 뒷면에는 후불탱화를 중심으로 독성탱화, 산신탱화, 칠성탱화를 배치하였다. 대웅전 앞에는 석등과 8각 7층탑이 세워져 있다. 소장 중인 연서 학림사 신중탱화는 정법과 도량의 수호를 담아낸 채색화이고, 불법 수호 역할을 맡은 여러 신들이 그려져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작은 사찰이지만, 비구니 스님들이 수행하는 곳으로 스님들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사찰은 봄이 되면 온통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신한다. 진달래와 산수유가 연달아 피고 붉은 연산홍이 꽃망울을 터트리면 마치 부처님의 말씀이 활짝 핀 꽃을 통해 온 천지로 퍼져 나가는 듯한 감흥에 빠지게 된다.
13.6Km 2025-04-0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159
에코힐링 황톳길은 천안과 아산의 경계에 위치한 용곡공원 내 산책로다. 황톳길은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야자 매트와 황토로 되어있다. 중간중간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 일반 등산로도 있다. 약 2.5㎞ 길이의 순환형 구조이며, 한 바퀴를 도는데 어른 걸음으로 40~50분 정도 걸린다. 나무숲이 우거진 황톳길을 걷다 보면 도심 한복판에서 삼림욕을 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다. 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만들어 산기슭을 따라 오르고 내리며 걷는 산책길이 즐거움을 주며 맨발에 닿는 황토의 감촉과 흙냄새가 기분을 맑고 상쾌하게 해준다. 때때로 청설모, 다람쥐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힘이 들면 벤치나 정자에 앉아 잠시 땀을 식히며 주변 정취를 감상해도 좋다. 맨발 걷기가 끝나면 세족장에서 발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으니, 수건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천안에는 독립기념관, 병천 순대거리, 온양온천, 천안 중앙시장이 있어 같이 둘러보는 것도 좋다.
13.7Km 2025-04-2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323
천안역과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도예 체험학습장이다. 공방은 다양한 도예 기구와 재료가 구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도예를 배울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기초 도예부터, 고급자용 심화 도예까지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원데이클래스와 정규클래스도 있다. 물론,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모든 도자기 작품은 약 30~40일가량의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므로, 공방 가마 스케줄에 따라 완성일이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