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11-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쌍능길 65 (석왕동)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 있는 무덤으로, 남북으로 2기의 무덤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어 쌍릉이라고 부른다. 무덤 안의 구조는 백제 후기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이며, 무덤의 봉분과 돌방의 크기가 큰 북쪽의 것을 대왕묘라 하고, 남쪽의 작은 것을 소왕묘라고 부른다. 크기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2기 모두 원형의 봉토무덤으로 흙을 높이 쌓아 만든 봉분 이외에 별다른 장식이 없다. 1917년 조사할 당시 무덤은 이미 도굴이 되어 유물이 남아 있지 않았다. 다행히 대왕묘 안에서 나무로 만든 관이 일부 발견되어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나무관은 바닥면보다 위쪽 면이 약간 넓고, 뚜껑의 윗면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관고리에는 8쪽의 꽃잎을 가진 연꽃무늬가 있었던 것도 확인되었다. 이들 두 고분은 1917년 일본인 학자 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발굴된 바 있으나, 정확한 정보를 남기지 않아 고분의 구조나 성격을 밝히기 위한 학술발굴조사가 2018년(대왕릉)과 2019년(소왕릉)에 실시되었다. 학술발굴조사 결과, 대왕릉의 경우는 사비기 백제왕릉급 무덤으로서 판축 기법을 사용한 봉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석실 끝부분에서는 여태까지 그 존재가 알려진 바 없던 인골 조각이 발견하였는데 이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 인골추정 나이가 무왕의 사망 나이와 비슷함에 따라 무왕의 무덤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소왕릉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자료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무왕릉과 마찬가지로 석실의 규모와 품격에 있어 왕릉급임을 확인하였다.
12.9Km 2025-12-0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77 (서노송동)
063-282-500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백송회관은 전통 한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전주비빔밥이다. 비빔밥을 주문하면 기본 10여 가지의 찬이 준비되고 솥에 갓 지은 따끈따끈한 쌀밥을 넣어준다. 백송회관에서는 평일에 방문하는 손님에 한해 기본 찬으로 육사시미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과도 인접해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출처 : 백송회관)
12.9Km 2025-12-3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063-281-2682
전주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대표적인 연말 축제로,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1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는 삼산과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이 선보이는 조선팝 무대,퓨전엠씨의 화려한 브레이킹 퍼포먼스,그리고 린, 오왠이 준비한 따뜻한 겨울 감성 무대까지 풍성하게 펼쳐진다. 가족·연인·친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타북행사, 불꽃놀이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전주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전주 제야축제에서 2025년의 마지막 순간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12.9Km 2025-08-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한배미6길 23 (인후동1가)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1가에 있는 아중체련공원은 기린봉 등산로와 맞물려 있는 곳으로 인조 잔디 축구장, 족구장, 풋살장 등 여러 생활 체육 공간과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다. 체련공원 옆에 아중 수영장도 있어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아 인근 주민들이 산책로로 애용하는 장소다. 도심 속에 있는 공원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운동기구가 모여 있는 주민 체육 시설이 세 군데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생활 체육을 즐기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인조 잔디 축구장과 풋살장은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새벽이나 야간에도 공을 차러 오는 동호회 사람들이 많다. 평일 낮에는 어린이 축구 교실도 운영하고, 저녁에는 공터에서 무료 에어로빅도 수강할 수 있다.
13.0Km 2025-03-1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 백제의 숨겨진 문화를 찾아서, 익산 오금산성(益山土城) * 익산 오금산성은 금마면의 면 소재지에서 서북쪽 약 1.5㎞ 떨어진 오금산의 구릉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에는 미륵산이 있고 앞쪽은 익산평야가 내려다 보인다. 삼국통일 후 고구려의 왕족인 안승(安勝)이 보덕국(報德國)을 세웠던 곳이라고도 전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하며, 사적이다.1980년도에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학술발굴조사에 의하면 이 성이 석성임과 성 시설 중 남문지가 밝혀졌고, 수구도 새로 발견되었다. 발견된 유물에 의하면 백제 말기에 와당류와 토기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미루어 무왕(600∼641, 재위)대의 성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성은 삼국통일 후, 신라 문무왕(661∼681년, 재위)때 고구려 왕족 안승이 보덕국을 세웠던 곳이라 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혹은 서동설화와 관계를 맺고 있어 오금산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오금산(五金山)의 구릉에 계곡을 감싸고 쌓은 포곡식(包谷式) 성으로 둘레가 약 450m이다. 1980년 발굴조사한 결과, 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구역의 성벽 기초부분은 앞면에 높이 45㎝, 너비 60㎝, 두께 50∼60㎝ 크기의 직사각형 석재를 사용하여 단벽(段壁)을 쌓았고,벽석의 뒷면에는 깬돌 등의 잡석을 너비 5.2m 두께로 메웠음이 밝혀졌다. 두께는 5.5m에 이르고 남문 터에는 문루(門樓)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익산에 백제 유물이 많은 이유 * 익산 오금산성에서 발굴된 유적은 벼루 조각 ·세발토기조각 등이다. 대다수의 유물은 백제시대의 유물이다. 이로 인해 익산 오금산성은 백제의 전성기에 축성한 것으로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익산 지역에는 유난히 백제시대의 유물이 많이 나온다. 그 이유는 5세기 중엽부터 백제의 지방 중심세력이었고 7세기를 전후하여 금강변의 웅포 지역보다 내륙에 위치한 금마 지역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의 꽃을 피웠다. 즉, 7세기를 전후한 백제문화의 전성기 때 백제의 중심지가 바로 익산이었기 때문에 익산에 유난히 백제유물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13.0Km 2025-09-1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로 144-1
에코오토캠핑장(동상)은 완주군 동상면에 있는 캠핑장으로 대아수목원 옆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캠핑을 비롯한 카라반, 펜션 숙박이 가능하고 텐트를 비롯한 캠핑용품도 대여하는데, 캠핑 사이트들은 풍성한 나무그늘이 드리워져 여름에도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고 입구에 있는 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물놀이하기에도 좋아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곳은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 것처럼 산과 물이 공존하며 천혜의 자연풍경을 그려낸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등산로가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산 새소리와 시냇물소리가 들으며 걷기만 해도 심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밤에도 자연의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데, 캠핑장에 누워 산 위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을 바라보는 낭만도 즐길 수 있다.
13.0Km 2025-06-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가람1길 76 가람문학관
가람 이병기 선생은 익산 출신으로, 우리의 말글과 문화를 지켜내고 시조를 현대적으로 부흥시킨 시조시인이자 국문학자이다. 가람문학관은 이러한 가람 선생의 현대시조 혁신, 국문학 정립, 한글 및 문화 수호 활동 등 수많은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계승하고자 개관하였다. 가람문학관은 익산시민을 포함한 전국의 관람객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자 문화인의 교양 함양 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가람과 마주하기(영상실), 가람의 시조 음미하기(가람실), 가람의 생애 되짚기(상설전시실), 가람 기억 가져가기(체험실), 천호산 말길(세미나실), 용화산 능둠(휴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3.0Km 2025-11-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41 (서노송동)
베스트 웨스턴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호텔 체인으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전주 호텔은 전주 시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전주역에서 5Km 정도 거리이다. 전 객실에는 시몬스침대로 비치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소규모 연회장, 세탁실, Roof-Top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내부 시설 및 전 객실은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객실은 3인 이상 머물 수 있는 패밀리 타입과, 6인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디럭스 패밀리 프리미어 타입이 있으며 디럭스 패밀리 프리미어 예약 시 단독으로 가족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돌잔치, 회갑, 조찬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연회장 4개소가 있고 휘트니스와 코인세탁실, 어린이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3.0Km 2025-11-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가람1길 64-8
이 집은 국문학자이며 시조 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이 태어나 살던 곳이다. 조선 말기 선비의 가옥 배치를 따르고 있는데 안채, 사랑채, 헛간, 고방채, 정자 등이 남아 있다. 소박한 안채와 사랑채, 아담한 정자와 연못에서 선비 가옥의 면모를 잘 살필 수 있다. 슬기를 감추고 겉으로 어리석은 체한다는 뜻을 간직한 ‘수우재(守愚齋)’라는 사랑채 이름에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며 평생을 지조 있는 선비로 살아온 그의 풍취가 은은하게 느껴진다. 가람 선생은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여 일찍이 1930년대부터 조선어문연구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으며, 1930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위원과 ‘선어 표준어’ 사정위원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함경남도 흥원경찰서로 끌려가 1년간 옥고를 치른 뒤 고향에 내려와 칩거하였다. 한편 해방 후에는 전북대학교,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국문학을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 ‘국문학전사’, ‘역대시조선’, ‘가람문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