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 (경원동3가)
063-281-1553
1997년 시작으로 천년 전주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이다. 전국한지공예대전을 통해 전국의 우수 공예인을 발굴하고, 한지가 가지는 다양한 쓰임을 산업적, 문화적으로 재해석하여 한지 분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교류하는 축제이다.
1.0Km 2025-12-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 (경원동3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중심 도시 전주에 설립돼 이를 지역적 차원에서 총괄하고 견인하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기관이다. 우리 고유의 훌륭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융,복합 형태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문화를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옥, 한식, 한지, 한소리, 한글 등의 한(韓) 문화를 지켜가고 현대에 접목시켜 미래문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통문화사업을 지원하며, 한 문화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의전당은 한지산업지원센터, 전통문화창조센터, 한식창의센터를 운영하며 각 센터에서 전시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1.0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관선1길 64-3 (남노송동)
010-6710-6403
‘산다’는 전주 구도심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작은 숙소입니다. 오래된 동백나무와 어우러진 정원이 있어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차와 음악을 즐기기에 적합한 아늑한 공간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1.0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2길 38
전주 동문예술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원래 이곳은 시청, 전주 MBC, 홍지서림 등이 들어서 주요 상가를 이뤘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전주문화재단에 의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문을 연 창작지원센터 1호는 회화나 조각 같은 시각예술의 전시를 무료로 제공하며, 2호는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음악 거리의 산실로 역할한다. 예술가들의 공동체인 '두레공간 콩'은 지역 미술가 5명이 모여 만든 작업·전시 공간으로 기획전과 대관을 통해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예술거리를 걷다 보면 ‘사진공간 목화’, ‘나 비늘꽃’ 등 수많은 갤러리도 만나볼 수 있다. 예술거리 거점공간인 시민놀이터는 1층 이야기놀이터, 2층 소리놀이터, 3층 창작놀이터로 구성돼, 전주시민의 여가를 책임진다. 콩나물국밥집에서 먹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매년 10월 동문거리축제가 열리며, 남쪽으로 향하면 경기전과 태조로, 전주한옥마을이 가까이 있다.
1.0Km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20
063-284-8964
삼일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1978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주식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다. 깊고 개운한 콩나물국밥은 물론, 임실 한우의 신선한 선지와 내장을 아낌없이 넣어 정성껏 끓여내는 선지국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어 언제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1.1Km 2025-11-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34 (고사동)
063-253-4045
전북청소년영화제는 중부비전센터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시상식, 국내, 전북섹션으로 나눠 상영하고 이어서 GV를 진행한다. 관람의 경우, 개최 기간 별도의 제한 없이 관람 가능하다. 전북청소년영화제 슬로건 "어색해도 괜찮아" 이다. 영화제 목적으로 3가지가 있다. 첫째 국내 청소년이 제작한 영화 공모 및 상영과 시상을 한다. 둘째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공모하여 상영하고 시상한다. 셋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 및 제18회 전북청소년영화캠프 수료작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