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유산야행, 다 같이 전주마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주문화유산야행, 다 같이 전주마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문화유산야행, 다 같이 전주마블!

전주문화유산야행, 다 같이 전주마블!

0m    38270     2024-05-0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063-232-9937

천년고도의 찬란한 역사를 품은 전주의 문화유산 랜드마크를 찾아 떠나는 2024 전주문화유산야행(夜行), "다 같이 전주마블!" 에서 여행 속의 또 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역사 보드 게임이 펼쳐진다. 오는 5월 31일(금) ~ 6월 1일(토), 8夜(야)를 주제로 23개 세부 프로그램별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 전주문화유산야행에서 게임도 즐기고 역사도 공부하는 구석구석 전주 탐험이 시작된다.

전주재즈페스티벌

전주재즈페스티벌

0m    0     2024-02-0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경기전
063-281-2667

재즈의 선율 그리고 다양한 예술분야(뮤지컬, 설치미술 등)와의 접목을 통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는 재즈의 정신과 전주 한옥마을만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각을 다채롭게 채워줄 제2회 전주재즈페스티벌이다.

모악산

10.1 Km    6002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모악산길 91 모악산관리사무소

모악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구전에 의하면 모악산 꼭대기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한다. 원래 이름이 금산이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예부터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호남 사경 중 하나로 꼽혔던 모악산은 한국의 곡창으로 불리는 김제와 만경평야를 그 발아래 두고 있다. 정상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 동으로 전주가 발아래 있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멀리 보인다. 또한 불교의 미륵사상이 도입된 이래 호남 지방에서 미륵사상은 호남평야에 우뚝 솟은 산인 모악산을 중심으로 개화했다. 대표적인 예가 금산사로, 금산사에는 금산사 미륵전, 금산사 노주, 금산사 대장전, 금산사 오층석탑 등의 귀중한 문화재가 있다. 또한 옛 기록에 의하면 모악산에는 무려 80여 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심원암, 용천암, 대원사 등의 암자와 기도처가 산 곳곳에 남아있다. 정유재란, 동학 농민봉기, 6.25 등 숱한 재난을 거치는 동안 여러 차례 벌채되어 큰 나무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특기할 만한 동식물을 없으나 여러 길로 나누어진 수많은 등산 코스는 제각기 독특한 산경과 민속적 신앙을 담은 암자가 하나씩 어우러져 신비감을 불러일으킨다.

행복정거장 모악산점

10.1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95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행복정거장 모악산점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맛있는 밥상을 제공하는 농가레스토랑이다. 제철에 나는 신선한 먹거리를 이용하여 약 30여 가지의 음식을 만들어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게끔 내놓고 있어, 원하는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대인 12,000원, 초등학생 7,000원, 아동 4,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어머니의 손맛을 느껴볼 수 있다.

대율담

대율담

10.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대화1길 95

대율담은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대화리, 대율 저수지 옆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커다란 통유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호수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이나 3층, 테라스 등 원하는 좌석을 이용하면 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건물 외부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좌석이 많아 포토존으로 훌륭하다. 대표 메뉴는 시그니처 라테와 각종 빵과 케이크들이다. 주차장이 넓고 반려동물이 안내견인 경우에만 출입할 수 있다. 주변에 팔복 예술공장, 김제 벽골제, 김제 아리랑문학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단, 안내견은 출입 가능)

대원사(완주)

10.3 Km    22155     2024-01-3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243

대원사는 모악산 동쪽 기슭 해발 420m에 자리 잡고 있는 조그마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구려에서 백제로 귀화한 열반종의 개산조인 보덕의 제자들이 670년(신라 문무왕 10) 창건하였으며, 1866년(고종 23)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원통보전·응향각·삼성각·봉익루·범종각·구요사·객실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하고 좌우에 아미타불과 약사불이 협시하는 삼존불이 있으며 불상 뒷면에 후불탱화, 나한탱화가 있다. 스님들이 거처하는 방에는 진묵대사의 영정과 제왕탱화가 걸려있고 대웅전 앞뜰에는 높이 238cm의 고려시대 말기 작품인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대원사 주위에는 9기의 부도가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유물은 고려 중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각부도이다. 옥개석 가운데에 두 마리의 용이 뒤엉켜 여의주를 잡으려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데 높이 187cm의 탑 모양을 한 용각부도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71호로 지정되었다.

대원사 용각부도

10.3 Km    1616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243

대원사 용각부도는 완주 모악산(795m) 동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 대원사 경내에 보존된 부도 중 하나이다. 부도는 불교에서 승려의 사리를 안치한 탑이다. 대원사에는 총 10기의 부도가 있는데 그 중 북동쪽에 4기, 계곡에 6기가 있다. 용각부도는 그 중 북동쪽에 위치한 4기의 부도 중 하나로 고려시대에 세워진 것이다. 이 부도는 종 모양의 부도로 자연석을 다듬어 만들었으며, 구름 문양, 용 문양, 연화 문양을 새겼다. 1976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부도가 있는 곳에서는 대원사가 있는 골짜기가 내려다보여 운치를 더한다. 주변에는 대원사, 모악산 외에 전북도립미술관, 구이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복합문화지구 누에

10.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완주로 462-9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누구나 예술로 소통하는 삶의 공간"을 목표로 문을 열었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잠업(누에 사업)시험장 단지에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교육, 전시 기획, 창의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와 공연이 진행되는 누에 아트홀, 지역주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숨', 캠핑장과 라운지, 도자실과 가마실 등을 운영하며, 여러 단체에서 입주하여 함께 공간을 활성화하고 있다. 어른 입장이 불가한 어린이 공간 "꿈꾸는 누에 놀이터"등이 있어, 가족 여행에도 좋은 곳이다. 완주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전북도립미술관, 삼례문화예술촌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제17회 전북청소년영화제

제17회 전북청소년영화제

1.0 Km    408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4-25 (고사동)
010-5571-4040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공모하여 상영하고 시상하는 영화제이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 및 제16회 전북청소년영화캠프 수료작 상영예정이다.

제6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제6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1.0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4-25
063-253-4045

올해 슬로건 ‘ㄷㅎ×ㅎㄷ’은 다중(multiple)과 함께 머물고 넘어서기를 의미한다. ‘동행’은 다중과의 만남을 뜻하며,‘행동’은 영화를 매개로 그들과 같은 장소에 머무는 연대 의지를 담았다.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이 이웃들의 내면을 횡단한 이후 만들어갈 현실을 상상해 본다.그것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감동적인(moving) 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개막식, 개막공연, 지역영화학술대회, 감독전, 독백전, 주민시네마스쿨 수료작, 지역영화 등 국제, 국내 등 총 66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