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릿지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엔브릿지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엔브릿지호텔

엔브릿지호텔

2.7Km    2025-04-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81 (동서학동)

엔브릿지호텔은 전주한옥마을의 남천교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전주한옥마을의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한옥마을 메인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서 관광하기에 편리하다. 엔브릿지호텔은 편안하고 다양한 타입의 객실과 프라우덴 구스, 60수 순면으로만 구성된 최고급 침구류를 까다롭게 관리하여 제공하고 있어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다. 체크인하는 곳은 1층에 있으며, 이곳에는 카페도 있어 간단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휴식하기에 좋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을 운영하고 있는데, 조식 신청은 전날 오후 9시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호텔에 유선 연락을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부대시설로 음식점, 회의실, 루프탑 요가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2.7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12-1 (서서학동)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2022년 6월 개관한 공립 도서관이다. 보유 도서는 1천여 권이며,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 놓은 공간이라 한번 방문하면 오래 머물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매력적인 곳이다. 오래된 카페, 갤러리 건물을 재단장한 곳이라, 도서관보다는 북 카페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가까운 거리에 전주 한옥마을이 있어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 풍남문, 남부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서학동 예술마을

2.7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공수내로 65 (서서학동)

서학동 예술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에 위치한 예술마을이다. 전주천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는 전주한옥마을이 있다. 전주한옥마을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라면 서학동 예술마을은 그에 비해 덜 알려져 인적이 드물고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이미 이곳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지 오래다. 서학동 예술마을은 과거, 교사와 학생이 많이 살고 있어 선생촌으로 불리던 곳이었으나 지역 상권의 쇠퇴와 주거시설의 낙후 등의 문제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10년 음악을 하고 글을 쓰는 부부가 한옥을 고쳐 ‘벼리채’라는 문패를 달고 창작활동을 하면서 화가, 자수가, 사진작가, 도예가, 음악가 등 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고 갤러리가 들어서면서 자연스레 예술촌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30~60대의 예술가 30여 명이 마을 주민과 공존하고 있다. 1980~1990년대 옛 골목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오랫동안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떡집, 쌀집, 이발소 등과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갤러리와 공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옥 갤러리 ‘서학동 사진미술관’을 비롯해 화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감성 가득한 카페와 갤러리들, 개성 넘치는 공방과 소품숍에서는 즉석에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외관의 갤러리 ‘적요쉼쉬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게스트하우스, 한지패브릭아트샵, 뜨게공방 등 하루의 시간도 짧을 만큼 특색있고 개성 넘치는 곳들로 넘쳐난다.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공간을 검색해서 찾아가거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골목골목을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불쑥 들어가도 실패할 일이 없다. 전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추억과 낭만을 재충전 해 보기를 추천한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2.7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400

덕진공원 바로 앞에 자리 잡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은 남도 민속 음악을 대표하는 도립 국악원이다. 이곳은 국악 전문인과 후계자 양성에 주력하고 국악의 보급 연수장 역할을 하여, 국악의 종합 전당으로서 지방 문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악원에서는 13개 과목 100개 반으로 구성된 국악연수교육과 청소년 국악교실, 국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예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국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140명의 예술인들이 만들어 가는 전통예술인 창극단, 관혁악단, 무용단의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연중 펼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전주독서대전

전주독서대전

2.7Km    2025-05-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0 (교동)
063-230-1858

전주독서대전은 지역의 출판, 서점, 문화, 교육계 등 독서 생태계와 함께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북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 전주만의 특색을 갖춘 책 축제다.

전주한벽문화관

전주한벽문화관

2.7Km    2025-01-0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0 (교동)

2002년에 개관한 전주한벽문화관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전통 혼례 등을 위한 전주 한옥마을 대표 복합문화공간이다. 한옥의 멋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한벽공연장, 화명원, 경업당, 조리체험실과 한벽전시실, 세미나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1년에는 계단식 관람석 235석의 마당창극 야외공연장을 개장하여 전주의 대표공연인 마당창극이 해마다 열리고 있다. 한벽공연장은 총 객석 230석(장애인석 4석 포함)으로 판소리를 비롯한 기악, 무용, 클래식 등의 공연이 열린다. 전통 혼례식장인 화명원은 부부가 금실 좋게 화합한다는 의미로 전통 혼례, 회혼례, 금혼식 등의 잔치를 치르는 곳이며, 교육체험시설인 경업당에서는 한지공예, 다례 등의 전통문화교육체험이 진행된다. 총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업당은 체험 교육 이외에도 소규모 공연이나 회의, 토론도 이루어진다. 2022년 10월에 개관한 한벽전시관은 61평 규모로 회화, 조각, 판화, 디자인, 공예, 사진,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이루어지는 한옥마을 대표 전시 공간이다. 공연장과 경업당, 화명원, 야외공연장, 전시실 등 모든 시설은 대관이 가능하며, 화명원에서 치러지는 전통혼례는 방문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전통문화 교육 체험은 모두 유료로 진행되며 1회 수용 인원은 15인 이상 20인 이내로 신청서를 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전주 여행 중에 공연이나 체험 일정이 맞는다면 한벽문화관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볼 것을 추천한다.

전주의 유네스코 보물찾기 코스

전주의 유네스코 보물찾기 코스

2.7Km    2024-01-18

우리의 문화유산이 전주만큼 많은 도시도 드물다. 한민족의 의식주의 전통이 골고루 삶에 녹아 있다. 한복과 한식, 한옥의 삼박자가 세계에 각광받는 전통문화의 스팩트럼이 되었다.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된 전주의 유네스코 문화 유산을 찾아 떠나보자.

서학동 사진관

서학동 사진관

2.8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16-17

전주 서학동 사진관은 진안에서 사진공동체박물관 ‘계남정미소’를 운영하던 사진가 김지연 씨가 서학동 골목 끝에 있는 한옥을 개조해 전시장과 카페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갤러리다. 서학동 일대는 전주에서 낙후된 지역에 속했으나, 2010년부터 예술인들이 하나둘씩 모여 살면서 아기자기한 예술촌으로 변신했다. 사진관은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고, 삭막한 골목을 아름답게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관은 ‘디지털시대에 조금 늦게 가는 사진공간으로 관람객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선다.’라는 대표의 철학으로 지역작가 전시전, 서울 류가헌 갤러리와의 교류전 등 각종 전시행사를 하고 있다. 한옥살림집을 고친 전시공간은 서까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천장과 나무기둥 덕에 은은한 멋이 풍긴다. 사무실 공간은 세미나 공간이나 교류전 숙박시설로도 활용되고 카페에서는 작품사진 판매도 이루어진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조그만 마당은 그 자체로 예술이다. 전주천 위에 놓인 남천교만 건너면 바로 한옥마을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 창의체험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 창의체험관

2.8Km    2025-03-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조경단로 258-18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 창의체험관은 영유아 및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복합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쌍방소통형 전시물로 꾸며져 있다. 과학, 미술, 음악 등 오감으로 즐기고, 역할·과학놀이, VR·AR 첨단콘텐츠 기반의 실감형 4차산업 체험프로그램 등 창의력과 행복지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들의 모험 가득한 놀이터, 푸른 꿈이 자라는 공부방으로서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2.8Km    2025-06-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보훈누리로 63 (송천동1가)
063-260-9332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더 특별해진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은 ‘과학이 만드는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컨셉으로 76개의 체험부스와 5개의 전시부스 운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