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문화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주교육문화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교육문화회관

전주교육문화회관

0m    2522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71

전주교육문화회관은 1983년 공연장 개관 이래 예능관, 도서관, 체육관 등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특기 신장의 장으로,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법인정사(김제)

10.0 Km    1545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선비로 1126-26

김제에서 금구 경유 전주로 가다 금천저수지 조금 못 가서 오른쪽 편에 대화리 삼받실 마을 초입에 있는 법인정사는 1991년 6월 김진영 스님이 마을 초가집을 사서 개조해 불당을 모시고 창건했다. 포교당처럼 큰 법당에 석가모니 부처님과 대세지보살, 약사여래, 관세음보살을 모시였다.

매드에스프레소로스터리

10.1 Km    0     2024-03-2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반교로 105-9

매드에스프레소로스터리는 커피와 빵을 만들어 판매, 납품하는 로스터리, 베이커리 카페이다. 플랫화이트에 코코넛크림을 넣은 코코넛비안코와 코코넛밀크에 에스프레소를 섞은 코코넛프레도가 시그니처 메뉴다. 모든 커피 메뉴는 디카페인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바닐라빈 밀크티, 루주시트론, 말차라테, 루이보스 등도 준비되어 있다. 시그니처인 이서빵을 비롯해 갈릭크림볼, 스콘, 루스틱, 치아바타 등을 직접 만들고, 당일 생산된 제품만을 24시간 이내에 판매하는 베이커리이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인테리어가 고풍스럽고 뷰가 좋아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다.

카페캔버스

카페캔버스

10.1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지사제로 191

전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카페캔버스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커피는 물론 매일 아침 직접 굽는 베이커리와 제철과일로 손수 만든 수제청을 사용하여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선사한다. 건물의 형태는 마치 그림을 그리기 위한 캔버스를 떠오르게 하며, 점/선/면이 만나 생기는 프레임 밖의 모습은 계절,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차경을 선사한다. 특히 노을이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2021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만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사울공원

지사울공원

10.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반교로 107-16

전북 혁신도시가 들어선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도심 속 힐링 호수공원인 지사울 공원은 아파트 단지와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완충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아담한 호수(지사제)와 수변 산책로, 호수를 가로지른 데크길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지사울 공원은 수변 산책로,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들을 위한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언제든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완주 인덕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

완주 인덕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

10.3 Km    16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인덕길 245-17

청정 완주군의 종남산 자락에 위치한 인덕마을은 유 씨 집성촌으로 예로부터 인정이 많고 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물과 공기가 맑아 아직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이다. 감나무 연리지, 아름드리 당산나무, 효자비, 고인돌 등 많은 향토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물 중에 진짜 나물이라고 불리는 참나물이 마을을 대표하는 농작물이다. 마을과 완주군의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식체험, 연리지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천년전주마실길을 걷다

천년전주마실길을 걷다

1.0 Km    2242     2024-01-18

천년 고도 전주를 만나보는 길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출발해 완산칠봉 아래 자리자은 정혜사와 완산공원, 남고산성을 둘러보는 길이다. 특히 완산칠봉에서 남고산성 일대의 길은 ‘천년전주마실길’ 이라는 이름이 붙은 도보 여행길로 후백제의 견훤이 쌓은 남고산성에 오르면 전주 시내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대율저수지

대율저수지

10.3 Km    1769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대화리
063-540-3611

대율저수지는 전라북도 김제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1960년 1월 1일 착공하여 1967년 12월 31일 준공되었으며 대화저수지라고도 부른다. 대율저수지는 농업용수 뿐만 아니라 붕어와 메기 등 씨알 굵은 민물고기가 많아 현재까지 강태공들의 발길이 잦으며 산과 저수지가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상류에는 당월제, 선암제가 있으며 트레킹을 즐겨도 좋은 곳이다. 또한, 대율저수지에서 나오는 민물고기로 요리를 하는 매운탕집들이 주변에 즐비하며, 대율저수지 오토캠핑장이 있어 수려한 자연을 즐기며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다솜차반

다솜차반

10.3 Km    0     2024-02-2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대율2길 83

전주에서 김제 가는 국도에 있는 다솜차반은 대율저수지를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한정식집이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내부는 홀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오리 훈제 호박밥, 한방 수육 정식, 홍어삼합 정식 외에도 약 선식으로 맛과 영양을 챙긴 백반을 즐길 수 있다. 한정식집이지만, 체질에 맞는 음식, 명리, 시 창작 등 문화강좌도 진행하는 문화 공간의 역할도 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1.0 Km    3414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74 성실엔지니어링
063-288-5433

2000년 출범한 전주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의 지형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해 왔다. 전주의 모토는 동시대 영화 예술의 대안적 흐름, 독립, 예술영화의 최전선에 놓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전주의 프로그램은 재능 있고 혁신적인 감독의 작품을 통해 영화의 예술적, 기술적, 매체적 진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예술을 통한 수익의 추구’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줄달음치는 영화산업의 편향성을 극복하기 위해 전주는 ‘취향의 다양성’, ‘새로운 영화 체험’이라는 가치를 전면에 내걸었다. 미래 영화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재능의 발굴, 창의적인 실험과 독립정신을 지지하며, 전 세계 영화작가들이 만나고 연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