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동고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조선 순조 때 건너편 산성을 ‘남고산성’이라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둘레는 1,712m이며, 동서방향으로 314m, 남북방향으로 256m에 이르는 비교적 대규모의 산성이다. 성벽은 포곡식 산성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예로부터 후백제를 세운 견훤왕이 도읍으로 삼았던 완산주의 궁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0년 발굴조사에서 전면 22칸, 측면 3칸으로 총 66칸 넓이의 건물 터가 조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발굴 조사된 단일 건물로 가장 큰 규모로, 이곳이 견훤왕의 궁성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4.2Km 2025-06-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1길 13-1
063-244-4288
바다꽃게탕 본점의 해물찜은 각종 신선한 해물과 몸에 좋은 각종 야채를 곁들여 푹 쪄낸다. 아귀찜, 꽃게와 꽃게찜과 왕새우찜 외에도 해물탕, 아귀탕이 준비되어 있다. 극락암 목조여래좌상, 풍남문, 조경묘, 전동성당, 한벽당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4.3Km 2025-12-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로 46-10 (우아동3가)
약수암은 전주시 도장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로 1986년에 묘법스님이 창건했다. 스님은 꿈에 미륵부처님을 현몽했는데, 이곳에서 약[藥]을 베풀라는 말을 듣고 와보니 그 때 이 자리에는 본래 미륵좌상이 있었는데 절을 지을 무렵 누군가가 들고 가버렸고, 지금은 어느 과수원 자리에 방치되어 있다 한다. 약수터 위에 인법당을 지은 뒤 새롭게 미륵입상을 조성했고 1991년에는 종각을 지었다. 약수터는 수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종각 옆에 목탑 형식의 대웅전을 지을 계획이라고 한다.
4.3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석소로 90-9
전주 우아동 아중 천변가에 있는 신돈조선별관은 매운 돼지갈비찜 맛집이다. 식당 외부는 한국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고 주차장은 식당 앞에 마련되어 있지만 건너편 차도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메인 메뉴는 심플하게 매운 돼지갈비찜 하나뿐이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인원수만큼 주문하면 당면 사리와 계란찜이 무한리필 된다는 것이다. 식당 내부는 손님이 바로바로 채워질 정도로 만석을 이루며 모두 좌식이다. 매운 돼지갈비찜은 하나하나 큼직하고 두툼한 살이 많이 들어 있는 고기들과 잠깐 끓여도 국물이 스며들어 맛이 있는 당면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전주한옥마을이 있다.
4.3Km 2025-11-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로 1
063-275-9595
고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송천동 1가에 위치한 암소한우 전문점이다. 정육식당 운영방식을 적용하여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안창살, 업진살, 꽃등심 등 신선하고 다양한 한우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연기가 없는 숯불구이기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더하였으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개별룸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4.3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1길 24
전주 아중리에 있는 아중리육전골 본점은 전주의 대표 맛집이다. 매장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 모임 하기에도 좋다. 대표 메뉴는 소고기와 버섯이 듬뿍 올라간 육전골이다. 육전골은 육개장과 전골이 합쳐진 메뉴로 육개장을 전골처럼 끓여 먹는 독특한 메뉴다. 맵기는 기호에 따라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메뉴 주문 시 1인 솥 밥을 제공한다. 얼큰한 육전골과 식감 좋은 솥 밥을 즐기고 난 뒤 구수한 누룽지로 마무리하면 속이 든든하다. 추가 메뉴인 떡갈비도 인기가 좋다. KTX 전주역과 가깝고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전주한옥마을과 가깝다.
4.3Km 2025-07-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우아동1가)
아중호수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아중저수지로 불리던 곳이었다. 시간이 변하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서의 역할이 퇴색되면서 2015년 3월에 전주시는 침체된 아중저수지 일대를 시민들의 쾌적한 삶터로 복원하고 생태를 지키기 위한 공간으로 도약하고자 아중저수지를 아중호수로 명칭을 바꾸었다. 현재 아중호수는 수상 산책로 데크길이 둘러싸여 있어 평온한 마음으로 아중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수상데크 광장이 있어 공연이나 축제 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중호수의 진가는 은은한 조명이 불을 밝히는 밤에 빛을 발한다. 수상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조명시설로 밤의 아중호수에서 전주에서 손꼽히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4.3Km 2025-08-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우아동1가)
아중호수도서관은 2025년 6월에 개관한 전주시 도서관으로, 호수 경관을 바라보며 독서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특화 공공도서관이다. 총 101m의 길이에 달하는 도서관은 호숫가를 따라 곡선 중심의 구조로 조성되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악을 주제로 하는 도서는 물론, 다양한 음악 주제 사서 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LP·CD 등 음악 자료를 직접 듣는 청음 공간, 몰입감 있는 음악 공연 및 연주 실황 영상을 생생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소리담’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개관 직후부터 인터넷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 5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였으며,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중호수도서관은 책과 음악,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4.4Km 2025-04-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소리문화전당
063-232-8394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와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월드뮤직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는 글로벌 음악축제다. 2025년 8월, 소리축제는 ‘본향의 메아리(Echoes from the Homeland)’라는 키워드로 타 지역의 예술 언어를 만나 새로운 장르를 만들기도 하는 음악의 디아스포라적 속성에 중심을 두고 음악의 이주와 정체성, 향수를 담은 음악 장르, 예술가, 그리고 현대적 재해석에 주목한 다채로운 음악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