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6.1M 2025-11-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번길 2 (서현동)
서현시범 맛집거리는 지하철 서현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맛집 거리이다. 한식, 분식, 카페 등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즐비해 있어 인근 직장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 미리 원하는 식당을 정해두고 방문해도 좋다. 식당 별로 주차장 구비도 잘 되어 있어서 차량 방문도 어렵지 않다.
1.0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7번길 4 (서현동)
한옥베이커리카패는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기와지붕 아래 현대적인 모던함을 담백하에 담아낸 곳이다. 2층 건물로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관 2층은 단체 손님만 예약으로 받는다. 야외에는 파라솔이 설치된 테이블이 있어서 정원 분위기에서 차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하루에 세 번 직접 만든 빵이 나오며, 시간별로 나오는 빵이 다르다. 커피와 생과일주스 등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0Km 2024-08-1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금호행복시장은 1992년 건립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이다. 생활 밀착형 소매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주변 아파트 단지의 고객 위주로 운영이 되고 있다. 1층은 의류, 악세사리, 안경점 등이 입점해 있고, 2층에는 식당, 학원, 병원 등이 형성되어 있어 한 곳에서 모든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시장이다. (출처: 금호행복시장 홈페이지)
1.0Km 2025-01-1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1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해산물요리 전문점이다. 우리 바다 동해 울진 후포항에서 직접 공수하는 자연산 해산물 맛집이다. 광어(양식/국산)와 대게(수입산)를 제외한 나머지 메뉴는 국산 자연산 해산물을 제공하고 있어 싱싱하고 신선하다. 참가자미세꼬시, 쥐치세꼬시, 아나고, 피문어, 통골뱅이, 해삼/멍게, 미주구리회무침, 독도새우, 성게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예약하면 룸에서 식사할 수 있다. 서현역 2번 출구에서 약 880m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다.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무리가 없다.
1.1Km 2025-11-1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백현동)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국내 최초 책을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관이다.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스토리에 담긴 의미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의 관점에서 82개의 주제어로 분류한 6천여 권의 국내외 우수 그림책을 열린 서재에서 만날 수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획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하는 워크숍, 전문 에듀케이터들의 장단기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1.1Km 2024-12-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031-5170-1061
직접 제조한 생면, 無조미료, 이탈리아 전통방식으로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약 40여 개의 매장을 둔 세계적인 음식점이다. 'Grossery + Restaurant = Grosserant' 라는 최초의 콘셉트를 만든 이탈리아 식문화 브랜드로 EAT, SHOP, LEARN의 핵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장에서 먹은 메뉴의 식재료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인데, 14개 코너, 300석 540평 규모다. 이곳은 생면을 직접 제조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이탈리아 전통방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생면으로 만든 미니 생모차렐라파스타, 가지와 토마토소스로 만든 시칠리아식 가지라자냐, 장작 화덕에서 직접 굽는 블랙트러플버섯피자는 반드시 맛봐야 할 메뉴다.
1.1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00번길 34 (수내동)
지오 쿠치나는 분당에 있는 퓨전 이탈리아 음식점으로 수요 미식회 피자 편에 소개된 분당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지오 쿠치나는 ‘삼촌들의 주방’이라는 뜻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젊은 삼촌들이 정성을 다해 퓨전 이탈리안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오 쿠치나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주는 담백하고 촉촉한 피자로 끝까지 식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판 아래 촛불을 놓아준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앤티크 한 소품들이 식당 내부에 가득하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 이국적인 멋을 풍긴다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고 단체석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