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59번길 7-3 (영통동)
레이지하우스는 수원 영통구 반달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주택가 사이에 있는 이곳은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로 내부에는 가정집 구조를 그대로 살리며 곳곳에 예쁜 주방가구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곳곳에 다양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카페 내부에 화병, 유리장 등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있는 소품들이 있어 10세 이하 아이들 출입이 제한되어 있고 반려동물은 이동장이나 캐리어 안에 있을 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이곳은 근처에 수인분당선 청명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편리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3.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글빛누리공원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글빛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공원이다. 자연의 바람과 문화의 바람을 콘셉트로 조성되었다. 공원 곳곳에 소나무와 사철나무, 22종의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였다. 공원 내에는 망포글빛도서관과 데크길, 잔디광장, 다목적운동장, 초화원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3.3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7번길 8-1 (영통동)
고기잡이 수원 본점은 영통역 수원우편집중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남도음식전문점이다. 목포, 홍도, 무안 지역 등에서 산지 직송한 각종 제철 생물만 사용한다. 주차는 3대 정도 매장 앞에 할 수 있다. 매장 안에는 테이블로 되어 있고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룸도 2개 있어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식당은 단품, 코스로 다양한 메뉴가 있다. 계절마다 해산물이 변동될 수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장과 배달이 되어 신선한 해산물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
3.3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243 (공세동)
큰손식당은 경기도 용인시 공세동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간판 달린 입구만 있어 찾기 힘들 수 있다. 경인자동차부분정비공업사와 한 건물에 있다. 모든 메뉴는 2인분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다. 실내가 협소하여 번호표를 받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들어간다. 넉넉한 양과 큼직한 밑반찬인 두부조림이 나오며, 대표 메뉴는 오삼불고기다.
3.4Km 2025-01-1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7
윤돈은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다. 윤돈의 돈카츠는 영하의 파동 숙성기에서 한 주, 누룩 소금으로 한 번 더 최소 한 주 이상 숙성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다. 카츠와 잘 어우러지는 각종 곁들임과 돈지루의 조화로움까지 준비한다. 대표 메뉴는 상로스카츠 정식으로 등심에 가브리살이 붙어있는 특수부위이다. 일일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어 조기 품절될 수 있다.
3.4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77-3 (신동)
갈비명가 가원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고기집이다. 이곳은 최고 등급의 갈비만을 엄선하여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산 한우 생갈비, 양념갈비, 점심특선 갈비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좌식과 입식으로 나누어진 깔끔한 내부에 각종 연회, 회식, 잔치 등을 위한 소규모룸부터 대형룸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한우갈비를 포장판매하고 있으며, 선물세트로도 구성하여 판매도 하고 있어 선물하기에 좋다.
3.4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 124 (오산동)
인천생갈비는 돼지생갈비와 소생갈비 전문점이다. 주문을 받으면 주문한 양 만큼만 고기를 도려내어 제공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다. 고기는 참숯을 사용하여 스텝이 직접 불판에 구워준다. 고기와 어울리는 고추 절임, 갈치속젓, 돌산 갓김치, 젓갈 볶음밥 등을 제공한다. 또한 뚝배기에 맛보는 별미 갈치속젓 비빔밥과 불판에 남은 돼지기름으로 만드는 계란말이를 맛볼 수도 있다.
3.4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87 (병점동)
밀가촌국수는 화성시 병점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시원한 국물과 탱탱한 식감의 바지락 칼국수, 구수하고 쫄깃한 들깨수제비, 오랫동안 끓여낸 팥 국물에 넣어 끓인 팥칼국수, 새알을 동동 띄운 새알 팥죽 등 예전에는 집에서 흔하게 먹었을 음식이지만 이제는 집에서 사라진 옛 맛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상가 건물에 입주한 식당으로 상가 주차장과 매장 앞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