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05-2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선화로 255
063-859-4621
익산시 국민생활관은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념비적인 뜻을 새기고자 1991년 개관하였으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라고도 불린다. 1991년 6월 26일에 개관한 익산시 국민생활관은 부지 14,651제곱미터, 건물 6,725제곱미터로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은 수영장, 지상 1층은 검도장, 지상 2층은 체육관과 요가실, 소극장, 지상 3층은 헬스장으로 갖추어져 있다. 익산시 국민생활관은 아쿠아로빅, 밸리댄스, 검도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12.9Km 2025-10-2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추동안길 14-7
추수경 장군은 명나라 신종 때의 사람으로 자는 청하, 호는 세심당이다. 명나라 귀주성 성덕산하 오현군 칠성동에서 출생했으며, 어려서부터 재예가 뛰어나고 문무를 겸비해 16세에 문과에 급제하고, 선조 24년(1591) 명나라의 무강자사가 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명나라의 신종에게 청원하여 이여송의 원군을 출병케 하였고, 자신도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원하기 위해 총병아장으로 다섯 아들과 군사 5,000명을 이끌고 조선에 들어와 함께 참전하였다. 1593년 2월 곽산 대첩을 시작으로 평양성 탈환, 개성ㆍ한양 수복 작전에 참여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 1597년 정유재란 때는 남원 전투에 참전하였고, 전주 전투에서 중상을 입었으나 전주사고를 끝까지 지켰다. 명나라 군사들의 환국 시 조상의 나라에 남기로 하고 전투에 참여한 5명의 아들과 함께 완주군 봉동읍 추동에 남았다가 여생을 마쳤다. 추동이라는 마을 이름도 추수경 장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조정에서는 그의 공로를 인정하여 죽은 뒤에 충장공의 시호를 내리고 호성공신·완산부원군으로 봉하였다. 무덤 앞에 있는 비는 1973년에 새로 세운 것인데, 원래의 비는 일제강점기 때 파괴되었다고 한다. 제각으로 썼던 [봉양제]라는 건물은 다 허물어지고 지금은 그 터에 주춧돌과 정문만이 남아 있다. 훼손된 묘역은 2004년 11월에 후손들의 노력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였으며 완주군에서 신도비와 사당 봉양사를 세웠다.
13.0Km 2025-12-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22-222
063-855-527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삼일식당은 참게장으로 유명한 노포맛집이다. 갓 지어낸 따끈한 솥밥과 푸짐한 밑반찬과 참게장을 맛볼 수 있는 참게장백반이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도 참게탕, 메기탕, 새우탕 등 다양한 식사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익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방문이 가능하다.
13.1Km 2025-12-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5길 26
063-856-3247
뚱보네 암소구이는 익산역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깊고 진한 맛의 육개장과 설렁탕을 맛볼 수 있는 암소한우 전문점이다. 육회, 한우암소구이, 한우암소전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넓은 실내와 넉넉한 좌석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13.1Km 2025-08-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12-151 (중앙동2가)
독립운동가 김병수에 의해 지어진 큰 규모의 병원시설이었으나 현재는 익산근대역사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번화가 거리였던 중앙동에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김병수가 1922년에 삼산의원으로 개원했던 건물이다. 연면적 289.26㎡의 2층 건물로 당시로서는 규모가 큰 건물이었다. 건축 벽면에 수평의 띠 모양을 돌출시킨 코스코 장식을 두르고 건물 입구의 포치는 아치형을 이룬다. 8·15 광복 뒤에는 한국무진회사와 국민은행의 건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익산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층 전시실의 왼쪽 벽면에 남아 있는 금고와 창문틀은 당시 사용했던 실제금고와 당시의 창문 모습을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13.1Km 2025-06-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12-151 (중앙동2가)
063-843-8816
익산 근대역사문화축제는 '익산의 시간을 거닐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익산문화예술의거리 일원(익산아트센터, 익산근대역사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및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솜리문화금고, 항일독립운동기념관)1910년대부터 광복까지 근대사의 흐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시대별 주제곡 공연, 토지대장 미션투어 및 체험프로그램, 경성의복 체험, 독도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3.1Km 2025-05-0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사곡길 21-5
200년 세월을 버텨온 지금의 왕궁다원은 이 고장의 부호였던 표정 송병우의 집터이다. 송병우는 초대 수리조합장을 지내면서 왕궁 저수지와 함벽정, 지방도 건설 등 지역 발전에 힘썼고, 교육이 낙후된 곳에 학교를 설립하여 교육에 공헌하며 생을 이곳에서 마감하였다. 그 후 세월이 흘러 고택 일부분이 소실되고 훼손되었으나, 그의 손자 손호윤이 늘푸른 수목원을 운영하며 지금의 왕궁다원을 손수 유지 보수하였다. 현재는 송병우의 증손녀가 옛 한옥의 멋을 함께 다원으로 운영, 관리하고 있다. 마당 안으로 들어가면 안채, 별채, 사랑채가 ㄷ자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오래된 고택이라 고풍미가 가득하고, 건물과 정원이 어우러져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익산의 가볼 만한 곳이다. 건물 주변으로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아 계절마다 피는 꽃 구경을 하며 산책하기도 좋고, 곳곳에 숨겨진 오래된 농기구나 소품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근처에 있는 보석박물관, 서동공원, 왕궁리유적지 등과 함께 연계해 다녀오기도 좋다.
13.2Km 2025-07-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3길 27 (창인동1가)
053-253-0515
중앙동 한바퀴는 참가자가 익산 중앙동 일대를 누비며 중앙동 일대가 커다란 놀이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RPG 프로그램이다. 지역 상권과 협력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현실 세계에서 게임 속 캐릭터처럼 활동하게 된다. QR 코드 활용해 실시간으로 미션을 해결하며 중앙동 곳곳을 탐험하고, 지역 상인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의 여러 장소와 전통시장을 탐험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계절별 축제와 연계된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하며, 익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3은 '악동에게 습격당한 '중앙동'을 지켜라!'라는 컨셉으로 더욱 몰입도가 높은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13.2Km 2025-11-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궁동로 57
익산시 영등시민공원 안에는 커다란 무덤 형태의 구릉이 있는데 이는 2002년 5월 30일에 익산시 향토 유적으로 지정된 영등동 유적이다. 영등동 유적은 영등동 택지개발 과정에서 유물의 흔적이 발견되어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청동기시대 장방형 집터 3기와 원형 집터 2기 등 총 5기의 집터가 남아 있던 곳이다. 이 중에서 장방형 집터 1기는 본래의 영등동 유적에 있었고, 나머지 4기는 조금 떨어진 주변 지역에서 이전해 온 것들이다. 영등동 유적은 익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청동기시대 전기 유적이며, 마한 시대의 수장급 묘로 보이는 주구묘까지 조사 됨으로써 익산지역 청동기 문화의 계통을 파악하고 마한 시대의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이다.
13.3Km 2025-07-25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3길 27
중앙시장은 1947년 4월에 개장한 상설시장으로 긴 세월 익산시민과 함께하며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다. 1층 의류, 한복, 액세서리,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2층은 한약재, 떡, 반찬류, 식육, 음식점 등의 상가들이 형성되어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몇 해 전 새 단장을 한 중앙시장은 비올 때를 대비한 천장, 특색 있는 테마거리를 갖추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지역상품과 먹거리를 제공하는 21세기형 고객 맞춤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변화했다. 또 기존 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장 간판이 있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노력과 배려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