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새활용 Festival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녕, 새활용 Festival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녕, 새활용 Festival

안녕, 새활용 Festival

8.1Km    2024-09-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서노송동)
063-231-6600~1

시민을 대상으로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새활용 festival '안녕, 새활용'을 개최한다. 버려진 쓰레기를 이용해서 만든 다양한 새활용 제품 전시와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으로 수리수선 체험과 정확한 분리배출도 배울 수 있다. 다양한 비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업사이클 악기를 이용한 공연도 진행한다. 쓸모를 찾는 것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일회용기가 없는 축제이므로 다회용기를 가지고 와야 한다.

두왓유럽

두왓유럽

8.1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96 (전동3가)

전북 전주의 두왓유럽은 아늑한 카페 분위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맛있는 음료와 프랑스식 계란 타르트인 키쉬를 먹을 수 있으며 가죽 공예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카페 쿠폰은 가죽 키링으로 제공되며 방문할 때마다 해당 가죽 키링에 도장을 찍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료와 간식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니어리스트(니어리스트 게스트하우스)

니어리스트(니어리스트 게스트하우스)

8.1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02-14
010-7657-0909

니어리스트는 전주 객리단길 한옥마을과 매우 근접한 거리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이다. 외국인 전용이지만 내국인도 이용 가능하다. 공용주방에서 간단한 아침을 만들 수 있다. 빨래를 말리는 공간, 바비큐, 흡연장까지 갖췄다.

예촌

예촌

8.1Km    2024-02-2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로 43-1

예촌은 TV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식당으로 국수 전문점이다. 토속적인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멸치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된장야채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다. 국수정식을 주문하면 국수와 수육이 함께 제공된다.

전주하숙

8.2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98-6 (전동3가)
063-283-2100

전주하숙은 전주시 원도심 골목안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한옥스테이로, 겨울에 후끈함을 느낄 수 있는 온돌방이 이곳의 매력이다. 객실은 총 6개로 각 객실마다 욕실이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거실과 주방은 공용으로 사용한다. 애견 동반이 가능하고, 숙소 옆 둥근숲마당에서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한옥마을, 남부시장, 전주시내 등이 있어 여행이 편리하다.

가족회관

8.2Km    2024-05-2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5길 17
063-284-0982

가족회관은 1973년에 개업해 3대째 가업을 이어온 비빔밥 전문점이다. 1대 김년임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 명인 39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9호 비빔밥 기능보유자이다. 메뉴는 전주비빔밥과 육회비빔밥 두 가지와 가족회관 정식이 있는데 정식은 하루 전에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 비빔밥을 주문하면 나무 쟁반에 기본 찬이 정갈하게 담아져 나온다. 10여 가지가 넘는 반찬에 뚝배기 계란찜까지 푸짐한 상이 차려진다. 전주비빔밥은 전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농산물로 만들어지며, 사골국물로 지은 밥은 밥알이 코팅되어 식어도 굳거나 딱딱해지지 않는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이다.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8.2Km    2024-05-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전라감영
063-232-9938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전라도와 제주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른 최고의 통치기관 ‘전라감영’에서 하루 동안 역사 해설, 전통놀이, 퀴즈, 체험 등 5가지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라 감영

전라 감영

8.2Km    2025-01-0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중앙동4가)

전라감영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는 지방통치관서로 지금의 도청에 해당하며 조선 초부터 1896년까지 약 500년 동안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관할하던 감사(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이다. 조선시대의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 감사의 집무실인 선화당, 주거공간인 연신당과 감사 가족의 처소인 내아, 누각인 관풍각 등의 건물 등 모두 40여 채가 있었다. 189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라감영은 전라북도 도청의 행정업무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나 근대화 과정에서 대부분 소실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선화당도 1951년에 폭발 사고로 불타버렸다. 2015년 옛 도청 건물을 철거하고, 2017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여 선화당, 연신당, 내아, 관풍각 등을 복원하고 2020년 10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문을 열었다. 개방된 전라감영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전주대사습놀이 등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연신당 뒤에는 전라감영의 유일한 흔적이라 할 수 있는 수명이 200년이 넘는 보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선화당에서는 전라감영의 옛 모습을 디지털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기해설투어는 하루 세 번 선화당과 관풍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문화해설을 듣고 싶은 방문객은 원하는 시간에 전라감영 정문으로 모이면 된다.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관찰사의 탄생

8.2Km    2025-03-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중앙동4가)
063-232-9938

전주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전라감영에서 펼쳐지는 역사테마파크! 20여 명의 전문 배우들과 함께 리얼 타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마다 세계관 속 사건들이 하나의 극으로 이어지며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진다. 또한 전라감영 속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조선시대 직업 이야기도 듣고, 다양한 추억의 놀이 및 체험 등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일상을 교류하며 환상 속 전라감영을 만끽해 보자.

삼례정기시장 (3, 8일)

삼례정기시장 (3, 8일)

8.2Km    2024-11-1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로 370-2
063-291-9429

정기시장이며 장옥 내에서는 소규모 상설시장으로 운영되며, 정기 장날에는 각종 농산물과 이웃 전주, 이리 등지에서 행상들이 모여 성시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