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냄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냄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냄비

한냄비

0m    2     2022-12-06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6-26 우성빌딩

한냄비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가능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이곳은 스키야키,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샤브샤브 미국산 런치, 샤브샤브 한우 런치, 스키야키 미국산 런치, 스키야키 한우 런치 등이 있다. 이외 샤브샤브 디너 미국산, 샤브샤브 디너 한우, 스키야키 디너 한우 등이 있다. 야채는 1인 1접시 리필이 가능하다. 식당 주변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수유시장

수유시장

10.0 Km    1     2023-12-28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71길 2

1966년에 개장한 서울 시내의 5대 재래시장으로 건물형시장(수유시장), 골목형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를 색깔로 구분하고 출입구에 상호를 적어놓았다. 정육, 생선, 야채, 간식, 먹거리를 함께 묶어서 구매 배달하는 비대면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아트센터

강동아트센터

10.0 Km    19142     2023-03-28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는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전문 공연장으로 자연공원과 문화공간이 경계없이 조우하는 사용자 중심의 편안한 구조의 공연장이다. 객석수 850석 규모의 대극장(한강)은 오페라, 발레,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위적이고 창조적인 공연이 가능한 250석 규모의 소극장(드림)은 첨단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으며,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극장의 운영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실험적인 극장이다. 또한, 전시를 위한 아트갤러리와 창작 공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3곳의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 개관일 2011년 9월 1일

강동북페스티벌

강동북페스티벌

10.0 Km    21827     2024-05-03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
천호(총괄) 02-488-7223, 성내 02-471-0044, 해공 02-478-9656, 강일 02-427-4004, 암사 02-429-0476, 둔촌 02-489-6557

제14회 강동북페스티벌'은 강동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강동구립도서관(성내, 암사, 해공, 강일, 천호, 둔촌)이 기획, 진행하는 서울 강동구의 대표 문화축제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책GPT(Gangdong·People·Technology)'로 점차 발달해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책의 소통을 생각해보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마하차이 성수본점

마하차이 성수본점

1.0 Km    2     2022-11-07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399

마하차이 성수본점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약 620미터 거리에 있는 태국 요리 전문점이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단독 건물 2층에 자리한 이곳은 계단에서부터 내부까지 작은 소품들로 태국의 분위기를 낸다. 메뉴로는 소고기쌀국수, 오믈렛 팟타이, 푸팟퐁커리덮밥, 톰양꿍(면포함), 팟 카파오 무쌉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우드멜로우

우드멜로우

10.0 Km    1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243

우드멜로우드는 고덕산자락에 고덕산 중턱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나지막한 산 중턱에 위치해 경치도 좋아 향기로운 차와 함께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는 심플한 실내 인테리어는 커피 향과 잘 어울린다. 대표메뉴로는 페코리노치즈, 그라나파다노치즈, 후추로 맛을 낸 전통적인 파스타인 카쵸에페페이다. 수제 바질페스토, 가리비관자를 허브와 함께 저온조리한 관자바질파스타, 속 안은 에그타르트처럼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게 브릴레화 시킨 프렌치토스트 등도 인기 메뉴이다.

마천공원

10.0 Km    0     2023-10-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성내천로23길 12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다. 송파구가 테마를 도입하여 조성한 ‘철쭉 테마공원’으로 매년 4월에는 철쭉제가 열리고 있어 봄에 더욱 이용객이 많은 공원이다. 어린이 놀이시설과 족구, 배드민턴 운동장이 있어 지역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소림사(서울)

소림사(서울)

10.0 Km    24891     2023-10-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1-3

소림사는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80-1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이다. 인왕산을 앞에 두고 북악산을 뒤로한 공기 맑고 풍경 좋은 세검정(洗劍亭). 북악산으로부터 흘러내리는 계곡물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세검정은 인조반정 당시 이귀, 김유 등이 칼을 씻고 창의문을 통하여 궁궐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역사의 산실이다. 이 세검정 맞은편 산허리에 소림사는 자리한다. 세검정에서 바라보는 소림사의 전경은 나무숲에 가려져 아주 고즈넉해 보인다. 비구니 수행도량으로 화려한 장식의 다른 사찰들보다 오히려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경내에 들어서면 불공을 드릴 수 있는 작은 법당과 그 앞 작은 마당의 한가운데를 꽉 채우는 석탑,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에서 소박한 멋을 배우게 된다. 소림사(小林寺)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달마대사가 9년 동안 면벽좌선한 곳인 중국의 쑹산 소림사에서 유래되었다. 조선 태조가 즉위하기 전 이곳의 작은 굴에서 기도하여 뜻을 이루자 1396년(태조 5) 당대의 선승으로 이름을 날리던 혜철(惠哲) 선사로 하여금 절을 짓게 하고 ‘소림굴(小林窟)’이란 편액 내렸다고 것이다. 이후 1817년(순조 17)에 관해(觀海) 스님이 중건하면서 '소림사'라 개칭하여 현재까지 그대로 불리고 있다.

옥천암(서울)

옥천암(서울)

10.0 Km    27869     2023-09-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지문길 1-38

옥천암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2동 8번지 북한산 끝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은 광세음보살(光世音菩薩) 또는 관세음자재보살(觀世音自在菩薩)이라고도 하며 보통 줄여서 관음보살이라고 부른다.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서원으로 하는 관음보살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화엄경』, 『법화경』, 『아미타경』, 『능엄경』을 중심으로 그 신앙이 전개된다. 각 경전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염불하면 모든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어떠한 고난이나 재액에서도 반드시 해탈을 얻게 된다고 한다. 옥천암(玉泉庵)은 동해의 낙산 홍련암(紅蓮庵), 서해의 강화도 보문사(普門寺), 남해의 보리암(菩提庵)과 함께 4대 관음기도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옥천암에 있는 관음보살상 때문인데, ‘보도각 백불(普渡閣 白佛)’로 불리는 이 관음보살은 많은 영험담을 가지고 있다.일찍이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도 이 석불에 기도한 일이 있고, 또 흥선대원군의 부인 민씨(閔氏)도 아들인 고종을 위해서 자주 찾아와 기도하였다고 한다. 삼각산의 맥이 비봉과 향로봉을 거쳐 인왕산으로 이어지기 직전 삼각산이 끝나는 지점에 자리한 옥천암은 서울이 대규모로 도시화되기 전만 해도 옥같이 맑은 물이 흘렀다. 그러한 까닭으로 절 이름 또한 옥천암이라 불리었던 것이다.

[옥천암 마애좌상(보도각 백불)]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1973.06.07 지정)
보도각 백불의 정확한 명칭은 '홍은동 보도각 마애보살좌상(弘恩洞 普渡閣 磨崖菩薩坐像)'이다. 흰색의 호분이 전체적으로 두껍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백불(白佛) 또는 해수관음(海水觀音)이라고도 한다. 마애불상은 근래에 세워진 정면 1칸, 측면 2칸의 보도각이란 전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로 도읍을 정할 때 이 석불에 기원을 했으며, 조선후기에는 고종의 어머니 흥선대원군의 부대부인 민씨도 아들의 천복을 빌었는데 이때부터 하얗게 칠을 하였다고 한다. 머리에는 꽃무늬가 장식된 화려한 관(冠)을 쓰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어깨를 따라 팔꿈치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비교적 둥근 얼굴은 눈이 가늘고 입이 작게 표현되어 고려시대 불상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옷은 양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신체는 전체적으로 단정한 모습이다. 옷주름은 선이 깊지는 않지만 신체 전반에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있다. 손은 오른손을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왼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은 아미타불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마애불로서 북한산 구기리 마애석가여래좌상(보물)과 같은 계열의 작품으로 보인다.

2022년 제 2회 승가원 온&오프라인 기부하이킹

2022년 제 2회 승가원 온&오프라인 기부하이킹

10.0 Km    1     2023-11-3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동
1688-0750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손을 흔들며 서로의 안부를 전해요!"
작년, 1회로 진행되었던 승가원 기부하이킹이 2022년 가을, 더욱 새롭게 돌아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손을 흔들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하이킹도 하고 장애가족을 위해 기부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제 2회 승가원 기부하이킹"은 오프라인 100명, 온라인 400명 총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모든 참가자에게 다채롭고 풍족한 패키지 기념품을 제공하는 본 행사는 '포쉬프로젝트', '닥터브로너스', '더랩바이블랑두', '미마', '오티스타'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