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2021-03-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2길 15
02-574-5372
맛있는 밥집으로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매장이다. 대표 메뉴는 명태조림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부근에 위치한 한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3.0Km 2024-12-31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08
02-2252-2457
냉면 전문점이지만 이북식 찜닭이 유명하다. 30여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있다. 각종 한약재와 국산닭으로 요리되어 나오는 이북식 찜닭은 찐 부추를 얹고 갖은 양념과 겨자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별미이다. 튀기지 않고 쪄서 요리하므로 기름이 없고, 소화가 잘된다. 이 식당은 소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만두도 인기가 좋다.
3.0Km 2024-06-0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5
02-548-8222
선샤인호텔은 1984년 5월 10일에 강남의 요지인 신사동에 개관하였다.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10년 2월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111개의 새로운 객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커피숍 및 충분한 주차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품위 있는 비즈니스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강남 중심가에 위치한 선샤인호텔은 한국의 신기업 타운으로 주목받는 테헤란로, 젊음이 숨 쉬는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센트럴시티, 공항 터미널 등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남대문과 동대문에 도착할 수 있고 패션의 거리이며 젊음의 거리인 명동에도 가볼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국제전시장, 무역센터, 영화관, 먹을거리가 고루 갖춰져 있는 코엑스몰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또한 코엑스 가까이에 위치한 롯데월드는 서울 최대의 놀이공원으로써 다양한 놀이시설들로 외국 관광객들에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화 시대의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선샤인호텔은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념과 열정을 가진 경쟁력 있는 호텔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3.1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44길 33 (신당동)
02-2237-6385
신당동천팥죽은 전통적인 맛을 자랑하는 팥죽 전문점이다. 신선한 팥과 쌀가루를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팥죽은 물론, 팥 칼국수도 맛볼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콩국수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팥죽은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또한 손님이 주문하면 그때 만들기 때문에 쫄깃함이 살아있다. 신당동에 위치한 이곳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팥죽 맛집이다.
3.1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49 (신당동)
흰색 타일에 황금색 간판이 눈에 띄는 금돼지식당은 고기의 질감과 맛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는 살코기의 풍부한 육즙,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 그리고 지방의 풍미가 잘 살아 있는 돼지 품종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는데, 그 답은 요크셔와 버크셔, 그리고 듀록 돼지의 교배종인 YBD 돼지에 있었다고 한다. 갈비뼈가 붙어 있는 본삼겹과 등 목살 등의 특수 부위를 연탄불에 달군 주물 판에 구우면 고기가 타지 않고 맛있게 익는다. 그 흔한 돼지고기지만,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고기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메뉴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3.1Km 2025-07-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2길 59 (답십리동)
간데메공원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천변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어린이 놀이터와 연못, 팔각정 정자, 장미 넝쿨 터널, 소나무 쉼터, 맨발산책로까지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공원이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도 있다. 전매청 자리를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옛날 답십리 일대 간데메(中山) 자연 부락 마을의 토박이 이름을 따서 간데메공원이라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3.1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23
갤러리 서림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시인 김성옥이 인사동에 서림화랑으로 처음 개관한 상업미술 전시판매장이다. 서림화랑의 대표 시인 김성옥은 인사동 시절인 1991년에 당시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에 박여숙화랑과 함께 청담미술제를 개최하는 주역으로 강남구 청담동 일대가 문화 예술적인 지역성을 갖게 되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인사동에 있던 화랑을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도 갤러리 서림으로 바꾸었다. 갤러리서림은 지금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