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문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반려문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반려문화

반려문화

1.5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23

반려문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종합 반려 문화센터로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애견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1층에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2층은 애견 유치원, 호텔과 미용을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는 50평대 운동장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훈련사가 항시 동반하고 있다.

슈피겐홀

슈피겐홀

1.5Km    2024-0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6 (삼성동)

슈피겐코리아 HQ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슈피겐홀은 쇼케이스, 공연,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2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LED 화면과 다양한 음향 기기, VR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된 다양한 증강현실 기기로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공연을 위한 이색적인 공연장이다. 슈피겔홀은 단순한 오프라인 공연을 넘어서 스트리밍 시스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등의 공연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슈피겔홀은 선정릉역 3번 출구, 삼성중앙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2024년 청년문화포럼 3회차

2024년 청년문화포럼 3회차

1.5Km    2024-1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6 (삼성동)
070-4407-5373

지루한 일상을 문화와 함께 특별하게 만들어줄 ‘2024년 청년문화포럼 3회차’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다. 주제는 ‘청년, 문화로 잘 살아보세!’로 문화예술, 체육, 관광에 관심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본 행사는 청년 대표 3인의 문화 토크와 캡틴택 박용택 선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청년 참여 퀴즈쇼 (Youth 퀴즈)도 진행하여, 참가한 청년에게 청년맞춤형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구글폼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2024년 청년문화포럼·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2024년 청년문화포럼 마지막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로얄 라운지 다이닝

로얄 라운지 다이닝

1.5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09 (논현동)

로얄 라운지 다이닝은 미쉐린 2스타&그린 스타 La Peca 출신의 김경훈 셰프의 모던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계절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인다.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과의 페어링을 통해 미각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프라이빗한 다이닝룸도 마련되어 있어 소중한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한다. 로얄 라운지 다이닝 레스토랑은 품격 있는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진미평양냉면

진미평양냉면

1.5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05-3

진미평양냉면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으로 20년 장인 임세권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셰프는 고객이 만족할 만큼 맛있는 냉면을 만드는 것이 그의 첫 번째 목표이고, 언제 찾아도 한결같은 맛을 즐길 수 있게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한다. 냉면 외에도 편육, 제육, 불고기 같은 냉면집 단골 메뉴를 비롯해 접시 만두와 어복쟁반, 온면도 맛볼 수 있다.

플랫폼엘

1.5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플랫폼엘은 패션기업 루이까또즈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건축가 이정훈은 컴퓨터를 이용한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건축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차세대 건축가로서, 루이까또즈는 새롭게 시도되는 문화 플랫폼의 목표에 부합하는 건축설계를 위해 그를 선택하였다. 건축가는 패션기업 루이까또즈가 한국 기업에 인수되기 전 프랑스의 베르사유에서 탄생하였어며, 루이까또즈(루이 14세)란 기업명도 그러한 배경에서 유래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루이 14세(1638~1715) 시대 베르사유 궁전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플랫폼 엘을 설계하였다고 한다. 플랫폼엘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마치 밧줄이나 실로 건물을 휘감은 듯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바가 얽혀있는 입면이다. 낮에는 알루미늄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함께 줄무늬 사이에 숨겨진 유리가 반사하는 빛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알루미늄바 사이에 숨겨진 조명이 건물의 입면을 화려하게 변신시킨다. 이에 더해 2~3겹으로 얽혀 있는 매듭은 입면 자체에 깊이감과 공간감을 만들어 건물 전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플랫폼 엘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건축가가 ‘링크야드’라고 이름 지은 건물의 중정이다. 건축가는 건물 중심부에 커다란 중정을 만들고, 이곳이 한국의 전통적인 마당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기능을 부여했다. 이와 같은 건축가의 의도와 일치하게 중정은 카페의 외부 공간, 상점과 연계된 이벤트, 미술관 및 공연장과 연계된 오픈 스페이스로 활용되며, 때에 따라서는 그 자체가 문화 예술 공연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날이 어두워지면 중정을 둘러싼 타공 알루미늄 패널을 통해 반짝이는 조명이 공간을 환상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감흥을 더한다.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 쇼케이스 〈우오, 욱오(郁烏), 백오(白烏)〉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 쇼케이스 〈우오, 욱오(郁烏), 백오(白烏)〉

1.5Km    2024-11-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010-2814-1055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음악, 문학, 퍼포먼스(무용, 춤), 기술/미디어, 시각예술 등을 융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 [협업]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 간 협업을 통해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음악적 표현을 탐구하며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고 실험한다. 2024년 12월 13일(금), 저녁 6시,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에서 펼쳐질 ‘레지던시 (프리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까지 정기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레지던시 기간 동안 협업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창적 아이디어, 이타적인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술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정보는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본 레지던시·쇼케이스 프로그램은, 2024년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9곳 중 하나로 선정된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논현 가구거리

1.5Km    2025-03-16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06

논현동 가구거리는 논현역 1번 출구에서 학동역 6번 출구까지의 가구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이다. 강남구 논현동(7호선 논현역과 학동역)의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0년부터 가구거리로 형성되어 현재 100여 가구 판매 업체 쇼룸이 밀집되어 있다. 가구 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가구거리로 수십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정착되었다. 논현동 가구거리를 방문하면 혼수용 가구, 공예 가구, 나전칠기, 부엌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수입 가구 등 가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강남구청에서 1996년 가구 문화 특화 거리로 지정하였으며 가구 문화를 창조하는 거리로서 고풍스러운 조명 등이 우리나라 가구의 1번지임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또한 2003년도에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가격 표시 의무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쉬즈미스 선릉

쉬즈미스 선릉

1.5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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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예맥화랑

영동 예맥화랑

1.5Km    2024-09-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6 (논현동)

예맥화랑은 1992년 9월 개관기념전 ‘구상의 변형과 확산전’을 시작으로, 회화, 조각, 공예 분야의 정예 작가, 중견 및 원로 작가들을 초대, 전시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 오고 있다. 또한, 미적 인간상 확립, 미적 환경상 조성, 미적 생활상 정립, 문화산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신인 발굴 및 소장자와의 교량적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991년 소격동의 예맥화랑과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영동사거리에 ‘영동예맥화랑’으로 개관하였고 200여 회 이상의 초대전과 기획전 대관전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