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FORHU
도쎄멕시칸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 바로 앞 건물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빌딩에 할 수 있다. 도심에 있어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주황색 차양을 사용한 외관이 눈에 잘 띈다. 대표 메뉴로는 도쎄시그니처화이타,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등이 있다. 도쎄시그니쳐 화이타는 소고기, 새우, 닭고기, 돼지고기 및 양파, 파프리카를 구워 철판에 제공하며, 각종 소스를 취향에 맞게 또띠아에 싸서 먹는다. 이외 샐러드볼, 나초 그란데, 부리또볼 치킨 등이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 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어 좋다.
2.7Km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FORHU
팜티진쌀국수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 바로 앞 빌딩에 있다. 건물 내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한쪽 벽이 하늘색 타일로 꾸며져 있고 테이블은 많은 편이다. 이곳은 방송에서도 여러 번 소개된 쌀국수 맛집이다. 대표 메뉴로는 소고기 쌀국수, 얼큰 쌀국수, 비빔 쌀국수, 월남쌈+짜조 등이 있다. 이외 껌스언, 반미, 아이스 연유 커피 등 이국적인 음식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2.7Km 2025-06-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FORHU
소랑호젠은 제주의 감성이 담긴 오픈 키친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제주의 식재료를 받아 제주도의 사랑을 담은 제주식 요리를 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제주 흑돼지로 만든 프렌치렉 스테이크이다. 또, 시그니처 메뉴로 제주의 과일이 들어간 시즈널 한 카프리제이다. 12월엔 황금향이, 12월 말에는 레드향, 1~2월에는 한라봉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백명란이 주는 감칠맛과 페페론치노의 깔끔한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명란파스타, 4시간 동안 조리한 새우 소스로 만든 로제파스타, 제주 멜젓과 갈치속젓으로 만든 파스타 등이 있다.
2.7Km 2025-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3
2016년 4월 18일 개관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민·관·기업 간 상생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탄생한 창조적 공익문화공간이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800만 명이 누적 방문했고, 연간 130만 명 이상이 꾸준히 찾는 성동구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116개의 컨테이너 박스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가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마련 및 취약 계층 고용도 지속하고 있다. 이로써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따뜻한 성장을 대표하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7Km 2024-07-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87길 11 (역삼동)
호텔컬리넌 역삼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 인테리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삼역 최고의 호텔이다. 객실은 로열 스위트, 스위트, 프리미엄, 디럭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객실에서 WiFi, VOD 다시 보기,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객실 욕조는 수입 대리석으로 자체 제작된 것이고 어매니티의 경우 순한 저자극 라인으로 갖추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빛섬,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헌릉인릉, 가로수길, 도산공원, 로데오거리 등이 있다.
2.7Km 2024-07-09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02-533-2489
강남고속터미널 혼수상가는 주로 침구, 커튼, 주단 등을 파는 혼수 및 홈인테리어 전문 상가이다. 1982년부터 혼수 가게들이 입점하여 침구점은 250여 곳, 커튼전문점은 1백여곳이 있고, 별도 바느질하는 가공소도 40여 곳이 있다. 그 외 나머지 점포에서는 주단, 한복, 수예품, 원단, 양복지 등 혼수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급 혼수 침구세트를 갖춰놓고 있지만 값은 시중보다 약 20%로 싸게 거래되며, 터미널을 이용하는 지방 상인들과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어 고속버스로 전국 각지에 무료 배달 서비스를 해주기도 한다.
2.7Km 2024-06-07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02-6282-5000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36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을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멕시코, 두바이 진출에 이어 2015년 9월 10일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선보였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염화나트륨인 코셔 솔트(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굽는 동안 기름기는 쏙 빠지고 고기의 속 안까지 적당한 간과 차콜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인공 ∙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 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2.7Km 2025-05-30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반포동)
02-3477-2808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SMAF)>은 청년의 감각과 열정으로 도심 한복판을 문화예술의 광장으로 바꾸는 서초구 대표 여름 축제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로 3회를 맞이했으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음악과 예술,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SMAF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청년들이 꿈과 역량을 펼치고, 예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SMAF는,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예술로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