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키앤커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스키앤커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스키앤커피

더스키앤커피

101.5072977740139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63
02-745-3343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카페이다. 와플도 유명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이다.

제43회 서울연극제

제43회 서울연극제

101.52016813201139m    23081     2024-0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동숭동복합건물
02-765-7500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시작한 서울연극제는 43년의 역사와 함께 우리나라 현대연극의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축제이다. 제43회 서울연극제에서는 국내·외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은 탄탄한 희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공식선정작 8편과, 지난 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막 희곡 2편을 무대화한 단막스테이지가 대학로 일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23)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23)

101.52016813201139m    37474     2023-11-01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동숭동)
02-3216-1187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23, 예술감독 이종호)가 9월 1일(금)부터 17일(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국 포함 9개국(무용단 23개, 무용가 196명)이 참가, 26편의 작품을 공연한다. ▲죽음과 노화 ▲국제합작 ▲호주 포커스 ▲해외초청 ▲국내초청 ▲기획제작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울남산국악당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2024젊은안무자창작공연

2024젊은안무자창작공연

101.52016813201139m    778     2024-03-20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동숭동복합건물
02-744-8066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젊은 안무자들에게 자신의 창작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그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활동을 독려하고자 한다.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도전과 안무자의 예술세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공연 제작 시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유망 안무자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신예 안무자 발굴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국내, 나아가 국제적인 안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세워 젊은 안무자들만의 예술적 산물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범위를 한층 더 넓혀보고자 한다.

자연에서온추어탕

자연에서온추어탕

10.1 Km    0     2024-02-27

경기도 구리시 우미내길 4-1

자연에서온추어탕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아차산에서 구리 쪽으로 내려가는 아차산 대교 부근으로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도 가깝다. 가정집을 개조한 단독 건물로 식당 내부는 거실과 방들로 나누어져 있다. 주차는 식당 주변 공터에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추어탕, 추어물만두, 수제비추어탕이 있고 세트 메뉴로 추어탕과 추어물만두, 추어 튀김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온 세트메뉴’가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수제 단호박 치즈돈가스도 맛있다. 근처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이 있다.

신강양꼬치

10.1 Km    15815     2023-07-2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8길 18-9
02-525-1349

신강양꼬치는 강남 서초 최초의 양고기 음식점으로 2001년에 개업하여 15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음식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독특하고 저렴한 중국식 양꼬치구이를 취급하며 양고기 냄새가 나지 않도록 특화된 초벌구이를 하여 제공한다. 고기를 구울 때 기계로 굽는 것이 아닌 직접 구워야 한다. 또한 점심특선으로 케밥과 덮밥류, 쌀국수 메뉴가 있고 꿔바로우, 가지튀김, 소시지 야채볶음 등 사이드 메뉴가 다양하다.

묘향만두

묘향만두

10.1 Km    18998     2023-09-20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63
02-444-3515

만두피가 도톰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묘향산 평양식 손만두 전문점이다. 속이 꽉 찬 주머니 모양의 손만두찜과 시원한 국물의 손만둣국, 얼큰한 맛의 묘향뚝배기, 바삭하게 익힌 녹두전이 인기 메뉴이다 오이소박이냉국수는 간단하고 소박한 맛이지만,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여름철 별미로 제격이다.

망우리 시민공원

망우리 시민공원

10.1 Km    1     2023-06-13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570

망우리공원은1933년 2월 2일자 동아일보 “미아리 공동묘지가 조만간 가득 찰 것에 대비하여 경기도 망우리의 임야 70여 만 평을 경성부의 공동묘지로 결정하였다.” 1935년 10월 24일자 동아일보 “이태원의 공동묘지를 택지화하기 위하여 37,000餘基 중 연고자가 있는 묘는 망우리로 이장하고 무연고 묘는 신사리(新寺里)에서 화장하기로 하였다.”라는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망우리 망우산을 1933년부터 서울시의 공동묘지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40년이 지난 1973년 3월 25일에는 28,500여기의 분묘가 가득 차 더 이상의 묘지 쓰는 것이 금지된 이후 현재는 이장과 납골을 장려하면서 2018년 12월 기준 7,425基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줄어들 전망이다. 이 시기에 도산 안창호, 고하 송진우, 명창 임방울, 애국지사 조종완, 박찬익, 백대진 등의 묘소도 이장하여 국립묘지와 사립공원 묘지에 안장 되어 있다. 1992년 2월에는 이곳에 안장 되어 있는 방정환, 오세창, 한용운, 조봉암, 지석영, 문명훤, 장덕수 등 7명의 연보비를 중랑구에서 산책로를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1998년 2월에는 추가로 박인환, 문일평, 서병호, 서동일, 오재영, 서광조, 유상규, 오긍선 등 8명에 대한 연보비가 추가로 5.2km의 산책로에 조성하였다. 그 동안 망우리 공원에는 3.1 독립 운동을 주도했던 萬海 한용운 등을 비롯한 17인의 유명 인사가 안장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각 언론사 인명록 및 독립유공자 공훈록을 중심으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장묘문화센터의 고인 검색을 통해 묘역을 확인하고 현장 답사를 통해 소설가 계용묵을 비롯한 10인의 유명 인사가 추가로 안장 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출처 : 서울시 중랑구청>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0.1 Km    10691     2024-01-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14

에너지드림센터는 건물 자체가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다. 건물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쓴 만큼 자체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 제로 공공건축물’이다. 외부 전동 블라인드와 바람개비 형태의 반사벽이 직사광선을 줄이고, 독특한 외관의 경사진 창문은 계절별 일사량을 조절해 에너지 사용량의 70%를 줄인다. 태양광발전과, 지열냉난방 등으로 30%의 에너지를 자체 생산한다.전시장은 에너지패러다임, 에너지 드림, 에너지 드림시티 세 개의 존으로 구성되는데, 에너지드림센터의 숨겨진 비밀인 제로에너지테크놀로지를 특수시공과정과 정교한 모형을 통해 확인하는 코너가 청소년에게 인기 좋고, 정전으로 인한 위기상황을 연출하여 대응방법을 체험하는 ‘블랙아웃’코너가 흥미롭다. 전기버스를 타고 센터와 월드컵공원 주변의 재생에너지 시설을 견학하는 ‘이야기가 있는 에코투어’를 운영한다.

구리 명빈묘

구리 명빈묘

10.1 Km    21142     2024-01-25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명빈묘는 조선조 제3대 태종의 후궁인 명빈 김 씨의 묘이다. 1991년 10월 25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명빈은 지돈령 부사 안정공 김구덕의 딸로 본관은 안동이다. 태종 11년(1411) 11월 명빈으로 책봉되었고 성종 10년(1479) 6월 5일 사망하기까지 태종부터 성종에 이르는 7대에 걸쳐 내명부를 지켰으나 태종과의 후사는 없다. 일명 아천동 동사골 구릉에 2천5백 여평의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묘역의 석물은 표석 1기, 문인석 1쌍, 상석(무덤 앞에 놓는 돌), 향로석 등이 있다. 구리 명빈묘는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하여 비공개로 관리 중이다. 학술조사 등 목적으로 관람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전에 관리소에서 허가를 받은 후 출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