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63
02-745-3343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카페이다. 와플도 유명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이다.
170.9M 2023-10-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3 (동숭동)
드림아트센터는 꿈을 예술로 만드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2016년 신축한 뮤지컬〮연극 공연장으로 총 1,000여석을 구비하고 있다. 소극장 특유의 감성과 다채로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극장 전용 건물로 만든 현대식 설비로 세련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중극장 1개와 소극장 3개가 한 건물에 있어서 다채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1층 커피숍에서는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멋진 소나무와 포스터가 있어서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해 볼 수 있다. 가끔 공연 후 이벤트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배우와 기념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아볼 수 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70m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공연 후 대학로의 맛집과 카페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174.0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94
02-763-7999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콩돈이다. 콩불은 돼지고기에 콩나물을 넣어 볶아먹는 매운 요리이다.
176.1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9길 26
02-741-3451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이다.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176.3M 2024-06-27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1길 23
혜화 골목길에 자리 잡은 양꼬치집 혜화 양육관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담백하고 고소하게 요리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이 집의 가장 큰 인기 메뉴는 양 꼬치이다 특히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도 양 특유의 냄새도 없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 외 에도 다양하게 양갈비살, 양 갈비 스테이크도 즐길 수 있으며 온면 또한 이 집만의 특별한 메뉴다.
184.1M 2024-0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14
02-745-5863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침체되어 있는 겨울철, 국내 아동청소년극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2005년부터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매년 겨울방학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체험 축제로,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희망이라는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국내 작품의 해외 시장 진출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185.7M 2024-06-03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
마로니에공원은 서울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터전으로 옛 서울대학교 문리대, 법대 자리에 있다. 이곳에는 마로니에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1929년 4월 5일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 시절에 심은 것으로, 이 나무 이름을 따서 마로니에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이놀이터가 있고 야외무대와 분수공원, 조각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무대는 가수들의 공연장과 각종 문화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공원 주위로 문예회관 대극장과 바탕골소극장, 동숭아트센터 등의 소극장이 자리하고 있다. 유명한 맛집과 다양한 컨셉의 카페들이 주위에 많다. 이 공원에서는 연중무휴 무료로 개방되는 공연과 행사들에 많아서 언제 방문하더라도 참여하고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186.3M 2024-08-0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14
02-745-586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국내·외 우수 아동청소년연극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다. 1993년 ‘서울어린이연극제’로 시작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1995년부터 해외 우수아동극을 초청하여 국제공연예술제로 면모를 갖추었으며 1997년 ‘서울국제어린이공연예술제’, 2001년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로 발전하였다. 2009년 제17회 ‘아시테지 여름축제’에 이어 2013년 제21회부터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로 행사명을 바꾸고 해외 참가의 비중을 확대해 국제적인 아동청소년 축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연극뿐 아니라 무용극, 음악극, 오브제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워크숍, 전시 등으로 구성된 축제에 총 30만 명의 관객이 함께하였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행사지원사업 평가 A등급 선정 및 2018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평가 S등급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