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2M 2025-12-22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98
관방제는 관방천에 있는 제방으로서 담양읍 남산리 동정자 마을로부터 수북면 황금리를 지나 대전면 강의리까지 길이 6㎞에 이르는 곳이다. 관방제가 유명한 이유는 약 2㎞에 걸쳐 거대한 풍치림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풍치림을 관방제림이라고 부르는데 면적 4만 9228㎡에 추정 수령 300~400년에 달하는 나무들이 빼곡하고 자리를 잡고 있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1991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4년에는 산림청이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수종은 푸조나무(111그루), 팽나무(18그루), 벚나무(9그루), 음나무(1그루), 개서어나무(1그루), 곰의 말채, 갈참나무 등으로 약 420그루가 자라고 있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역 안에는 185그루의 오래되고 큰 나무가 자라고 있다. 또한, 관방제림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관방제림 주변의 고수부지에 추성 경기장이 위치해 있으며, 2005년 설화가 있는 조각 공원이 들어서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관방제는 영산강 상류인 담양천의 물길을 다스리기 위해 성이성(成以性) 부사가 제방을 축조하고 나무를 심었고, 그 뒤인 1854년(철종 5) 부사 황종림(黃鍾林)이 관비(官費)로 연인원 3만여 명을 동원하여 만들었기에 관방제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287.2M 2024-12-04
전라남도 담양군 죽녹원로 91
쿠잉롤은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로 담양의 유명한 관광지인 죽녹원 인근에 자리하였다. 이곳은 대나무를 좋아하는 판다를 테마로 한 카페로 내부 곳곳에 판다 인형 소품을 배치해두어 다양한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저트에 대부분 판다의 모습이 표현된 메뉴가 제공되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인기 메뉴로 온천을 즐기는 판다가 있는데 대나무 통 안에서 온천을 즐기는 판다의 모습을 표현한 디저트로 녹차 초콜릿 생크림이 가득 들어간 미니무스케이크이다.
309.9M 2025-07-17
전라남도 담양군 객사2길 14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대리석 기둥이 공간을 더욱 힙하게 만든다. 힙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카페다. 대표 메뉴인 콜드브루는 맛이 깊고 깔끔하여,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 스파우트 파우치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딱 한 잔 진하게 즐기고 싶을 때 편하게 휴대하기도 좋다. 월넛과 살구를 넣은 허니 케이크도 인기 메뉴로 달콤한 살구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여, 기분 전환하기에 좋은 카페이다. 메타프로방스, 담양관방제림 등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즐기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목줄, 배변봉투 지참)
325.0M 2025-11-21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으로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373.8M 2025-09-18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전라남도 담양에 가면 영산강을 따라 국숫집들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50여 년 전부터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담양의 명물 음식거리로 자리 잡았다. 국수거리 시작부터 끝까지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정겨운 영산강 풍경을 바라보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의 국수를 맛볼 수 있다. 멸치로 육수를 낸 멸치국수와 새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돋우는 비빔국수 등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상큼한 열무국수를 차갑게 내기도 한다. 곁들이는 메뉴로 약계란 하나를 보태면 더욱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식당에 따라 갓 구운 파전이나 돼지 육전을 내는 곳들도 많다. 담양 국수거리는 사계절 푸른 빛깔을 뽐내는 죽녹원과 계절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관방제림 근처에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382.2M 2025-12-11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40
061-380-3044
세계적인 대나무밭이 있는 담양은 조선시대부터 대나무밭이 유명했고, 죽제품이 주로 생산된 지역이다. 담양장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770년에 편찬된 ‘동국문헌비고’이다. 담양의 죽제품 생산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시장을 형성한 것은 일제강점기이다. 죽물시장은 전남 담양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 시장으로 담양읍 담주리 뚝방산책로에 열린다. 담양의 죽물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명산품으로 값도 싸고 질도 좋다. 담양에서 자라는 대나무는 솜대로 추위에 강하고 그 탄력성이 세공에 꼭 알맞기 때문이다. 현재는 중국의 싼 대나무 제품들로 담양의 죽물시장의 색깔이 퇴색되어 여타 다른 오일장과 특색이 사라진 것이 아쉽다. 옛날 담양 장터 자리는 현재 담양 국수 거리로 바뀌었다.
388.9M 2025-03-1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30
죽녹원 앞 영산강 관방제림원에 마련된 300m 길이의 별빛·달빛길은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별이 쏟아지는 조명 연출과 스토리가 담긴 로고젝터(바닥에 특정 로고나 문구를 투영해 주는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으며, 분수광장 옆에 마련된 초승달 포토존도 있다. 별빛 달빛 길이 있는 담양 관방제림은 가족들과 함께 오거나 연인끼리 데이트를 하러 오는 등 봄, 여름, 가을, 겨울 24시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별빛 달빛 길에는 밤이면 작은 조명들에서 불이 켜지고 길 따라 가로등 조명이 환하게 켜진다.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진 나무 사이를 걷거나 아름다운 야경과 마음을 달래주는 휴식처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산책길 곳곳에 징검다리와 구름다리, 나무데크길과 조각 공원, 분수놀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아길, 국수거리 등이 밀집되어 있다.
389.6M 2024-06-07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중앙로 98-1
061-382-9011
승일식당의 돼지갈비는 적당히 기름기가 있고 부드러운 고기를 선별해 참나무 숯불에 세 번씩 따로 구워내기에 더 담백하고 감칠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406.5M 2025-04-22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34
061-380-3152
담양 대나무축제는 푸른 대나무숲이 반기는 봄,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다. 싱그러운 대나무의 숨결 속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 전통 체험,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을 가득 채운 바람 소리와 함께 걷다 보면, 대나무의 생명력과 그 속에 깃든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대나무의 멋과 여유를 느끼며 지속 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DaeNaMoo 숨결이 머무는 이곳에서 미래를 향한 바람을 함께 맞이한다.
406.5M 2025-08-05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34
062-945-5670
대구·광주·경북·전남 지역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양 지역 관광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 도모의 취지에서 시작한다.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지방 소멸의 위기 극복의 해답을 영·호남 양 지역이 지닌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부문의 교류에서 찾고자 한다. 영·호남의 유서 깊은 문화, 뛰어난 예술,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고, K-콘텐츠로서의 영·호남 문화·예술·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긴 시간 경쟁과 갈등의 프레임 속에서 굳어진 지역 간의 문화장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성장의 지속성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