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2024-10-16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2
다비치안경 (명동점)은 직영점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가능 직원을 다수 보유한 전문적인 검안 전문 매장으로 전국의 체인망을 통하여 검안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와 합작한 자체 브랜드상품을 개발하여 가격정찰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A/S를 받을 수 있으며, 안경맞춤 후 1~3시간 후면 안경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1.4Km 2024-03-1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0-1
02-774-9605
한국 전통의 정서가 스며있는 한옥식당, 한옥에서 즐기는 한식의 묘미 고급 한정식집, 가야금 선율이 흐르는 운치있는 한옥 한정식집이다. 귀한 분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기에 후회 없을 장소이며, 정치인과 기업인들도 많이 방문한다. 정과 풍류의 문화가 한옥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 한옥의 힘을 느낄 수가 있다. 한국 전통 음식점으로 점심정식에서 호화로운 코스요리까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1.4Km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54-26
02-753-9588
화덕에서 직접 구워서 나오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매콤한 즉석떡볶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즉석떡볶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4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6길 21 (통인동)
0504-0904-2257
아담한옥은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돕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아담한옥은 주방과 거실, 화장실이 있는 1층과 아늑한 침실이 있는 2층, 편백나무로 마감한 지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낮은 천장의 지하는, 사색과 명상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마당에는 작은 노천탕이 있다.
1.4Km 2025-04-07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문화역 서울 284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사의 원형을 복원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서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00년 남대문정차장을 시작으로 경성역을 거쳐 서울역이 됐다가 2004년 구역사가 폐쇄되며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건물 외관은 1925년 경성역을 복원해 재현한 것이다. 유럽 르네상스식의 이국적인 외관으로 붉은 벽돌, 화강암 바닥, 인조석을 붙인 벽, 박달나무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인기를 끌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속 목하(박은빈 분)가 꽃을 들고 기호(채종협 분)를 기다리던 곳이다. 옛 서울역사를 복원한 만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는 삼천포(김성균 분)가 상경한 장소로 등장한다.
1.4Km 2025-06-2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8-11 (명동2가)
다올 숯불구이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고깃집이다. 직장인들이 주말에도 일부러 찾아오는 찐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고기를 특히 좋아하는 사장님이 전국 팔도 고깃집을 전부 다녀보고 ‘이 맛이면 무조건 잘 된다.’라는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다올 숯불구이를 오픈했다. 다올 숯불구이의 대표메뉴는 7일간 숙성하여 최상의 고기맛과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는 다올 삼겹살이다. 또, 천연 양념으로 숙성시킨 LA갈비와 대파, 통마늘, 과일을 넣고 만들어 감칠맛이 일품인 돼지양념갈비는 메뉴 중에서도 최고이다. 한점 한점 줄어드는 게 아까울 정도로 육즙이 가득하다. 이외에도 고소한 이베리코와 신선한 차돌박이, 육회, 한우꽃등심 등 다양한 돼지고기, 소고기 부위가 준비되어 있다.
1.4Km 2025-06-13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봉래동2가)
02-724-6317
‘아시아프(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는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은 아시아 최대 청년 작가 아트페어다. 전국 청년 작가들에게 경력에 관계없이 전시 및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에겐 참신한 작품을 합리적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청년 작가의 기회와 성장을 위해 여타 아트페어와는 달리 중간 판매 수수료 없이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을 작가에게 지급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다. 올해는 아시아프 1회가 열린 뜻깊은 공간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아시아프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동시에, 개장 100주년을 맞은 서울역에서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