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0M 2025-01-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99
본화랑은 1988년 현 인사동 문화거리의 관훈동에서 개관하였다. 원로 &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원숙미 있는 작품들을 추구하는 한편, 신진작가의 발굴을 통해 좀 더 젊은 모습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유명 작가의 기획 전시와 다양한 이야기와 재미가 있는 테마전시와 꿈과 사랑이 담긴 작은 만남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엄선된 작가 선정과 작품 관리, 고객서비스를 통해 정통 화랑으로써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진작가, 지방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각 미술단체의 단체전 등을 지원하면서 한국 미술시장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였다. 1997년부터는 사기장으로서는 한분밖에 없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과 그 이수자 우남 김경식의 상설전시장을 마련하여 한국 전통 도자기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873.5M 2025-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09
석파랑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 고종의 아버지로 한 시대를 누렸던 흥선대원군이 별장 ‘석파정’의 사랑채를 고스란히 옮겨와 지은 곳이다. 권세가의 아름다운 별장답게 석파랑의 대문을 들어서면 조선 말기 양식의 정원과 세 채의 고풍스러운 한옥이 눈앞에 펼쳐진다. 석파랑의 궁중 한식은 엄선된 식재료와 직접 담근 장으로 한층 더 정성의 기품을 더했으며, 또 전국 각지의 장인들이 만든 전통주를 함께 맛볼 수 있다.
909.0M 2025-09-09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
탕춘대성은 조선 후기 도성방어체계를 보여주는 독특한 구조의 방어성으로, 한양의 도성과 북한산성을 연결하여 세운 성이다. 도성과 북한산성 사이 사각지대인 지형에 맞게 두 성 사이를 이어 성벽을 만든 일종의 관문성(關門城) 성격을 지녔다. 성곽 둘레는 약 4㎞로서, 성 안에 연무장(演武場)인 연융대(鍊戎臺)를 만들고 군량창고 등을 갖추었다. 성벽은 크기가 고른 정방형의 둘로 반듯하게 쌓아 숙종 때 성을 쌓는 기법을 잘 보여준다. 홍지문은 홍예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짜리 문루를 지었는데, 대개의 성문처럼 우진각지붕이다. 그 옆으로 이어진 수문(水門)인 오간수대문은 홍예 5칸을 틀어 수구(水口)로 썼다. 성의 이름은 연산군 때 세검정 동편 봉우리에 탕춘대(현재 세검정초등학교)를 쌓고 연회를 베풀었던 것에서 유래했는데, 홍지문은 한북문으로도 불렸다. 1921년 홍수로 인해 홍지문과 오간수대문은 무너졌으나 1977년 탕춘대성과 함께 다시 지어졌다.
912.8M 2024-10-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왕산로 172
인왕산 중턱에 있는 더숲 초소책방은 원래 청와대 방호 목적으로 건축되어 50년 넘게 경찰초소로 사용됐던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해당 초소는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분단과 대립의 아픔을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에 리모델링 과정에서 벽돌로 된 초소 외벽 일부와 철제 출입문을 그대로 남겨뒀다. 초소책방은 유리벽으로 둘러싸여 밖에서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덕분에 인공적인 건축물이라기보다 자연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책방 내부에선 통유리 너머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월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책방 한편에는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을 따로 비치했는데, 카페에서도 사탕수수로 만든 자연분해 친환경 빨대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950.0M 2025-03-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4 (신영동)
세검정은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때 북한산성을 축조하면서 군사들의 휴식처로 세웠다고도 하며, 연산군(재위 1494∼1506)의 유흥을 위해 지은 정자라고도 전한다. 세검정이란 이름은 1623년(광해군 15) 인조반정 때 이곳에서 광해군의 폐위를 의논하고 칼을 갈아 날을 세웠다고 한 데서 세검(洗劍)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정자는 평면상 T자형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영조 24년(1748)에 고쳐지었으나 1941년에 불타 없어져서 1977년 옛 모습대로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세검정은 평화를 상징하는 정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는 점 등에서 한국적인 건축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1.1Km 2025-12-24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
김달진 미술 자료박물관은 ‘서울아트가이드’를 발행하는 김달진 관장이 40여 년간 수집해 왔던 자료 중 사료적 가치가 큰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를 위해 2008년 3월 국내 최초의 미술 자료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예술 창작과 학술 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연구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열어 소개하며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전문 아카이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 자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자료가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가치전환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1.1Km 2025-11-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지문길 1-38 (홍은동)
옥천이란 아주 맑은 샘을 말한다. 여기서 나오던 샘물에 약효가 있어 환자들이 모여들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또한 옥천암의 보도각에는 마애보살좌상이 모셔져 있다. 이를 해수관음상 또는 보도각 백불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보도는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는 의미로서 관세음보살의 발원을 가리킨다. 따라서 해수관음상이 가장 정확한 명칭이며, 실제 기록도 전한다. 백불(白佛)이라는 이름은 외국인들이 기록한 것에서 유래한 듯하다. 마애보살좌상은 고려시대 마애불상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성형이 용재총화(慵齋叢話)에서 불암(佛巖)이라고 기록한 것이 가장 오래되었다. 신라시대 이후 이 일대에는 장의사, 승가사, 사현사 등 유력한 사찰이 있었으므로 그 영향을 받아 보도각과 옥천암이 창건되었을 듯하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여기서 기도를 올렸다는 전설이 있고,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여기서 전투를 벌였다는 전설, 흥선대원군의 부인이 아들 고종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전설 등이 전한다.
1.2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55-5
무궁화동산은 옛 중앙정보부의 궁정동 안전가옥 터에 마련된 시민휴식공원이다. 본래 이곳은 청와대 구내로 출입이 금지되었던 곳이나 1993년 청와대 앞길이 개방된 뒤 시민공원으로 조성되었다. 태극무늬로 무궁화를 심었으며, 중앙에 궁정동을 상징하는 ‘우물 정’ 자의 분수대가 놓여 있다. 주변에 자연석으로 성곽을 만들고 240m의 산책로 주위에는 화단을 만들어 놓았다. 화단에는 전국 각지의 야생화 7,700그루를 심었으며, 무궁화와 소나무·느티나무 등 수목 13종 1,500여 그루를 심어 놓았다. 군데군데 벤치가 있어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도 이용된다.
1.3Km 2025-09-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79 (신교동)
서울 도심 속 경복궁, 광화문, 북촌 등 주요 명소 인근에 위치한 깔끔한 감성 숙소입니다. 2개의 퀸 침대 객실과 주방, 거실, 세탁실 등 편의시설 잘 갖춰져 최대 4인까지 숙박 가능합니다. 호스트가 같은 건물에 거주하며 청결 유지와 빠른 응대를 보장합니다. 비대면 셀프체크인, 무료 서울역 샌딩, 공항 픽업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 이용 가능합니다.
1.3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1길 7-4 (평창동)
한국의 부촌 중의 한 곳인 평창동에 위치한 ‘스테이 바이브’는 북한산에 둘러쌓여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이 곳이 서울 한가운데가 맞는지 착각할 만큼의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트 갤러리가 많고 북한산 둘레길과 백사실 계곡까지 서울 도심 내에서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동네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8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독 주택의 2층이라 대가족 모임, 동창 모임으로 추억만들기로도 적합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