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5-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070-4880-4807
‘서울스프링페스타’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K-콘텐츠, K-컬처의 중심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펼쳐지는 종합 문화·관광 축제이다. 이곳 서울에는 각종 K-Contents들 속에서 접했던 대한민국의 ‘뷰티, 패션, K-Pop, 음식, 예술’ 등의 정수가 모두 모여 있다. ‘서울스프링페스타’는 바로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에서 가장 큰 축제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대한민국의 4계절 가운데, 가장 좋은 날씨를 가진 따뜻한 대한민국의 봄날에 열린다.
5.5Km 2024-08-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02-399-1000
일상을 넘어서는 강렬한 에너지! <2024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오는 8월 28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5일간 매일 다른 춤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댄스스포츠에 박지우, 스윙댄스에 ‘세이지 민 스윙텟(Sage min Swingtet)’, DJ 공연에 ‘Aster&Neo, Juncoco’, 레트로 스트리트댄스에 ‘아이키(HOOK 크루), 셔플댄스’, 힙합 스트리트댄스에 '원밀리언(1MILLION)'까지, 매일 다른 장르로 시민들과 함께 춤 추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일상을 넘어선 강렬한 에너지를 즐길 수 있는, 모든 시민을 위한 세종문화회관의 야외 공연예술 축제이다. 예술성·대중성·축제성을 갖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로 광화문 광장을 방문하는 다양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쾌감과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5.5Km 2024-12-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41-630-2913
충남지역의 보부상 문화를 광화문 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이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보부상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체험의 장으로,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옛 장터의 모습을 구경하며, 보부상들의 중요한 의식인 공문제도 재현해 볼 수 있다. 충남 보부상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즐기고, 보부상들의 지혜와 정신을 배우며,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5.5Km 2024-10-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70-7728-6600
개발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 및 사업을 개방형 야외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개발협력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는 것이 본 행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관련 참여기관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있는 청년 대상 진로컨설팅 부스 운영하여 ODA 주요기관이 참여하는 개발협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체험행사, 공연 등 이벤트를 병행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5.5Km 2024-06-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갤러리 아트싸이드
갤러리 아트싸이드는 이름에서 말하듯이 '예술이란 끊임 없는 주변의 중심화'라는 철학을 가진다. 'side'라는 개념을 소외된 중심이 아니라 줌심의 끝없는 자기 탐색으로 해석한다. 불굴의 작가정신으로 자신만의 특유한 조형 언어를 확장시키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세계 미술시장에 소개해왔으며 서울과 북경을 중심으로 아이아 현대 미술 전문 갤러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5.5Km 2025-07-18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99 (회현동1가)
서울과학전시관 남산 분관 앞에 위치한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은 2013년~2014년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난 성벽 유적을 전시하고 있다. 이 유적은 한양도성 남산 구간의 일부로 그동안 멸실된 줄로만 알았던 성벽 구간이다. 전시관이 자리 잡은 남산 자락은 한양도성의 오랜 역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이다. 한양도성 유적, 조선신궁 배전 터, 남산 분수대 등을 포괄하는 전시관 권역에서는 조선시대 축성의 역사, 일제강점기의 수난, 해방 이후의 도시화, 최근의 발굴 및 정비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전시관 일원에 발굴된 한양도성 유적은 태조, 세종, 숙종 이후에 지속적으로 보수하면서 시기별 충석 양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선신궁 배전 터가 발굴되었다. 1925년 일본의 식민통치를 상징하는 조선신궁 건립으로 크게 훼손되었다. 일제가 한양도성을 철거하고 그 위에 조선신궁을 세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의 관람데크는 남산 둘레길과 연결되며 남산타워까지 오를 수 있고, 둘레길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야외 관람데크에서 고즈넉한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이어지는 한양도성의 고즈넉한 풍경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