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홀 전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화진홀 전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화진홀 전시관

양화진홀 전시관

403.7M    2023-09-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46

양화진홀은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선교사들의 신앙과 고귀한 삶을 기리고 조명하는 공간이다. 당시 선교사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왜 조선을 찾았는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조선으로 이끌기 위해 어떻게 섭리하셨는지, 그리고 그들은 조선에 들어와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주제별로 전시되어 있다. (출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외인묘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외인묘지)

404.7M    2023-1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46

절두산 천주교 성지와 합정역 사이에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합정동 143번지 일대로 미국인을 비롯해 13개국의 외국인 480여 명의 선교사가 안장되어 있다. 이들은 일제 암흑기 한민족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했던 선교사들로 당시 세상에서 덜 알려졌던 나라[COREA]에 복음의 빛을 나누기 위해서 왔다. 이들은 선교활동 및 한국 사회사업의 유공자들로서 병원과 학교의 설립과 같은 사회제도 뿐만 아니라, 신분제와 남존여비 관습의 철폐와 같은 무형의 정신세계에서도 한국민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들을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대표적인 선교사로는 배설, 헐버트,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이 있다. 선교사묘원에는 홍보관, 야외공연장, 묘역, 봉사관, 양화진홀, 선교기념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개방 시간 내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3회 선교사묘원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토요일 4회차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현재 한국기독교 1백주년 기념사업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묘지기념관 교회에 2백여 명의 외국인들이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교회가 세워져 있다. 수도권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에서 200m에 자리잡고 있다.

레이지폭스

레이지폭스

420.9M    2020-04-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길 66
010-4575-2413, 02-324-241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에 있으면서 밤에는 조용하게 지낼수 있는 곳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세계 각국의 젊은 배낭여행객들과 대화하며 어울릴수 있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열린 게스트하우스로 알려져 있으며 커플, 가족단위 여행객, 개인여행객들에게 모두 적합한 호스텔이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422.2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422.2M    2024-1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대표 작가들이 공동 작업한 앤솔로지(문학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 교류 프로젝트다. 한국 작가 4인(정보라, 김애란, 윤고은, 김멜라)과 캐나다 작가 4인(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 리사 버드-윌슨)이 참여하며, 양국의 문화와 문학이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작품을 탐구하고 감상과 경험을 나눈다. 제20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10.11.~13.)과 2024 토론토국제작가축제(9.19.~29.)를 통해 북토크, 작가 대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망원동즉석우동 본점

망원동즉석우동 본점

473.7M    2024-0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83

성산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망원동즉석우동은 얼큰한 우동이 인기인 우동 전문점이다. 망원 즉석우동의 특징으로는 태양초 고춧가루와 매운 청양고추로 양념이 되어 있어서 아주 맵다는 점이지만, 매운맛을 못 먹는 사람들은 덜맵게 주문할 수 있다. 이 외 메뉴로는 돈까스와 어묵, 어묵우동 등이 있다.

라뽀즈

503.3M    2023-0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60

라뽀즈는 버터, 밀가루, 계란, 우유, 생크림 없이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비건 케이크 전문점이다. 시즌별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비건 케이크를 선보인다. 아몬드브리즈나 오트밀크 등을 활용한 비건 음료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일반 케이크와 맛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더 맛이 좋다.

양화진 근대사 뱃길탐방

양화진 근대사 뱃길탐방

505.8M    2024-07-05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 (합정동)
070-4290-6966

양화진 근대사 뱃길탐방'은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유적 일대를 중심으로 마포, 한강 일대의 문화유산을 뱃길에서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의 문화 프로그램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에 등록되어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주최하고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에서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화진 근대사 뱃길탐방 '근대의 물결을 타다', 양화나루에서 즐기는 '양화진 나루잇기', 문화유산 활동가를 양성하는 '양화진 이야기꾼 양성과정', 온라인 키트 체험 '당인리 밤마실'이 있다. 그중에서 대표 프로그램인 양화진 뱃길탐방을 소개하고자 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컬처앤로드 블로그서 확인할 수 있다.

어반플랜트 합정

어반플랜트 합정

514.8M    2024-04-0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4길 3

어반플랜트는 바쁜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이다. 비밀 정원 같은 내부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커피메뉴부터 디저트메뉴, 브런치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프레젠트모먼트

프레젠트모먼트

515.6M    2024-05-30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49-1

프레젠트모먼트는 빈티지 소품과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가게에 들어서면 마치 오랜시간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비밀스럽게 존재해왔던 산타의 비밀창고에 들어선 듯 해 동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곳은 박물관에 전시될 만큼 오래된 물건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그리고 선물에 필요한 엽서나 포장용품도 준비되어 있어 선물을 준비하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