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4-01-18
1930년대 군산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군산 내항에 자리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출발로 물류 유통의 중심지였던 해양물류역사관과 근대생활관 등 1930년대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10.0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177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살다가 1906년 조선으로 건너온 히로세 야스타로라는 일본인이 ‘이즈모야’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어 영업한 것이 시초이다. 1945년, 광복 이후 이즈모야가 사라진 자리에는 한국인 이석우 씨가 자리를 잡았다. 이성당이라는 명칭은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운영하는 빵집’이라는 의미라고 알려졌지만 연구자에 따라 조금 다른 견해도 존재하는데,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번성하는 집’이라는 의미로 이성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견해를 관련 연구에서 밝히기도 했다. 현재 공식 한자 표기는 이성당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번성하는 집’이다. 단팥빵과 야채빵이 대표메뉴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예능 <1박 2일>,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밤도깨비>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될 정도로 역사가 깊고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빵집이다.
10.0Km 2025-11-2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6길 125-1 (영화동)
군산항 근처에 있는 옛 미곡 창고를 그대로 활용한 카페다. ‘틈’이란 이름처럼 입구가 좁은 골목길 틈에 위치해 있어 간판을 눈여겨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다. 담쟁이덩굴로 건물 전체가 둘러싸여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파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복층 구조의 널찍한 카페가 보이고 천정이 굉장히 높아 2층도 넉넉한 카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부로 나가면 일본식 가옥을 연상시키는 야외 테이블이 숨겨져 있어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10.0Km 2025-09-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7길 101
군산 근대역사지구 내 도시형 민박(게스트하우스)의 합법화를 이루어낸 저희 펀빌리지 협동조합은 여행객의 법적보호와 안전의 문제를 담보 받을 수 없던 게스트하우스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기본을 마련하였습니다.주민과 지역의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지원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살아 있는 동네이야기를 여행객에게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모두 즐거운 『선순환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여행 중에 지친 몸을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깨끗한 시설 그리고, 서비스로 즐거운 추억과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10호점 : 다호 (이성당 맞은편 위치) # - 근대역사 관광지중심(이성당맞은편)에 위치한 적산가옥을 재생건축기법 을 이용해서 리노베이션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 도미토리형식이 아닌 방단위의 객실과 커다란 호랑가시나무가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는 정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펀빌리지 협동조합 # - 홈페이지 : http://funvillage.kr - 블로그 : http://blog.naver.com/fun8830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10.0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6길 100 (영화동)
군산 영화동에 있는 국제반점은 1960년대 초 진흥반점으로 개업해 현재는 상호를 국제 반점으로 변경하여 성업 중인 중식당이다. 영화 <타짜>에 등장해 군산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하지만 영화 속 장소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로 더욱 유명하다. 바로 물짜장이다. 물짜장은 일반적인 짜장면에서 베이스로 쓰이는 춘장을 이용하지 않고, 걸쭉한 전분 소스를 이용해 짜장면 재료를 넣어 볶은 요리다. 알싸한 후추 향에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당근, 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춘장이 없어 첫인상이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처음 맛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아올 정도로 별미다.
10.0Km 2025-09-0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4-7
구 군산세관본관 건물이 완공된 것은 1908년으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나라 정부가 만든 근대식 건물이다. 옛 군산세관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군산항을 통해 드나들던 물품에 대해 세금을 책정하고 거두는 업무를 하였는데 이렇듯 군산항을 쌀을 비롯한 물자 수탈의 창구로 이용했던 일본제국주의의 한반도 수탈사를 목격한 곳으로써 역사적 의의가 큰 곳이라고 하겠다. 벨기에에서 수입해 온 적벽돌로 되어 있는 유럽 양식의 건물로 서울역사와 한국은행본점 건물과 같은 양식이다. 지붕은 연화조동판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 위에는 세 개의 뾰족한 탑이 있다. 외부는 벽돌로 짓고, 내부는 목조로 지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인이 건물을 설계하였으며, 1899년 5월 1일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하였고, 1906년 청사를 계획, 1908년 6월 20일에 준공하였다. 1993년까지 85년 동안 군산세관 본관으로 사용되다가 바로 옆 기존 감시소 건물을 허물고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하였다. 현재는 호남관세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박물관에는 세관의 기네스북, 영화 속 군산세관, 역대 세관장, 군산세관 100년의 역사과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1일 2회의 문화관광해설을 들을 수 있다.
10.0Km 2025-01-1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6길 101
뽀빠이식당은 군산 영화동에 있는 감자탕 맛집이다. 1972년부터 5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오며,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00% 국내산 돼지 등뼈를 전통 부뚜막 방식으로 총 6시간 이상을 끓이는데, 덕분에 등뼈에 붙어있는 푸짐한 살코기는 부드러우며 야들야들한 식감을 자랑한다. 가게 주인이 직접 재배한 무청 시래기를 양념 후 부드러워질 때까지 멸치 육수와 함께 푹 끓여 낸다. 양념을 머금은 우거지와 감자, 고기와의 조합에서 50년의 내공이 느껴진다. 무청 시래기를 이용한 우거지 감자탕 외에도 묵은지 감자탕과 일반 감자탕, 소 곱창전골, 순두부 백반 등의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근처에는 테디베어 뮤지엄과 동국사, 진포 해양 테마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0Km 2025-01-1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오룡로 58-2 주막골
군산 명산동에 있는 뚱보식당은 군산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랜 역사의 군산 대표 백반집으로, 시골 할머니가 차려주던 할머니 밥상처럼 푸짐하게 나오는 한상차림을 즐길 수 있다. 식당 내부는 전형적인 옛날 식당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고물가 시대의 요즘 가정식 백반이 저렴하고 푸짐한 구성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허영만의 백반 기행’ 군산 편에서 방영된 뚱보식당은 밥은 알아서 본인이 먹을 만큼 퍼먹을 수 있어 군산의 인심을 느낄 수 있고, 친근감과 추억을 느낄 수 있어 풍족하고 넉넉한 대표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10.0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5길 112 (영화동)
군산 영화동에 있는 영화원은 1976년부터 지금까지 4대째 운영하는 오래된 중국 음식점이다. 대를 이어오면서 그 맛의 비결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의 메뉴는 물짜장, 짬뽕, 짬뽕밥, 짜장면, 탕수육까지 총 5가지로 단순하다. 대표 메뉴는 물짜장으로, 춘장이 들어가 있지 않은 짜장면이다. 버섯과 호박을 포함한 여러 가지 재료들이 어우러져 해물잡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색은 고추장의 빨간색을 띠고 있지만, 맛은 오히려 맵지 않고 달짝지근하다. 걸쭉한 소스에 면을 섞어 먹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짬뽕밥에는 달걀부침이 들어간다. 후추 맛이 강해 사람에 따라 맵다고 느낄 수도 있다.
10.0Km 2025-11-1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461-3 (명산동)
군산 명산시장은 근대역사 거리 안에 전국 최초 ‘근대역사체험장’으로 특화 조성한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근대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특화 거리를 조성하였다. 중앙 통로에 먹거리부터 다양한 소품까지 판매하는 40여 개 점포를 운영한다. 매대마다 젊은 상인들이 다양한 음식과 소품들을 판매하며 고객들이 직접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매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