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복집 신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삼호복집 신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삼호복집 신촌

삼호복집 신촌

10.3 Km    16634     2023-09-1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10
02-337-9019

삼호복집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복 요리 전문점이다. 복으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호에 맞게 코스와 단품 요리 중 골라 먹을 수 있다. 갖가지 야채에 얇게 저민 복어 살을 담백한 국물에 살짝 익혀 먹는 복 샤부샤부에는 40년 넘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복 요리를 맛보려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단체석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나 단체 회식을 하기도 좋다.

갈현냉면집

갈현냉면집

10.3 Km    1     2024-04-0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로 57

갈현냉면집은 서오릉 인근에 위치한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이곳은 항상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매장 입구에 대기 손님들이 기다리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냉면을 주문하면 고소하고 짭짤한 육수를 따라준다. 물냉면의 면은 아주 얇고 꼬들꼬들한 식감에 육수는 담백한 맛이다. 회 비빔냉면에는 계란 반 개, 무, 회, 오이가 들어가는데, 회의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맛과 배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중독성이 있다. 왕만두는 여섯 개가 나오는데 속은 두부와 고기로 이루어져 있고 담백한 맛이다.

EW 로엠 신촌

10.3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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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신촌로터리

올리브영 신촌로터리

10.3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1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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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구갈비 응암점

벙구갈비 응암점

10.3 Km    0     2024-01-19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269

벙구갈비 응암점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 4번 출구 은명초등학교 부근에 있다. 매장 건물 뒤편에 주차장(6~7대 가능)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전통 수제 숙성 갈비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수제갈비, 수제그린포크, 수제 생갈비, 수제숙성 소갈비다. 그 외 점심 특선으로 쌈밥과 물냉면, 비빔냉면 등이 잘 나간다. 주변에 봉산, 인왕산, 북한산이 있어 등산 코스와 연계하기 좋다.

연남서식당

연남서식당

10.3 Km    1     2021-03-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길 32
02-716-2520

서서 먹는 갈비집이다. 대표메뉴는 갈비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성관 대방동

대성관 대방동

10.3 Km    3     2021-03-15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04-1
02-815-0567

다양한 중국요리뿐만 아니라, 넓은 매장을 보유하여, 단체로 방문도 가능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난자완스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올리브영 신촌역

올리브영 신촌역

10.3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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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덴드론 연희점

로덴드론 연희점

10.3 Km    3     2022-11-0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5길 82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자체 로스팅으로 원두의 풍미를 보존한다.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집처럼 친숙한 공간에서 커피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모카블랑과 시나몬블랑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커피와 티라미수, 에이드, 아인슈패너, 빵 등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8대의 무료 주차시설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을 하기 좋고, 포장도 가능하다. 근처에 다양한 맛집과 카페, 쇼핑몰 등이 있어 데이트 즐기기 좋다.

한국잡지박물관

한국잡지박물관

10.3 Km    17778     2023-12-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한국잡지박물관은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모든 잡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잡지협회가 한국잡지 100년을 기념해서 우리 민족의 발자취와 세대의 흐름을 잡지 속에서 찾고자 1992년 12월 1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잡지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잡지 초창기 시대부터 전문화 시기까지 7개의 시기로 나누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잡지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현재 발행 중인 잡지의 열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 전, 가방은 출입구에 비치된 사물함에 넣어야 하며, 관리자의 허가 없이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