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칡냉면원조
10.0 Km 1 2024-02-21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28
별미칡냉면원조는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냉면집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 부평구청 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가깝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하며 만차 시 맞은편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건물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평에서 칡 냉면 잘하는 맛집으로 식당 내부는 넓은 좌식으로 되어 있고 단체의 가벼운 모임이나 가족 외식하기 알맞다. 메뉴는 물칡냉면과 비빔칡냉면뿐이고 함께 먹으면 좋은 물만두가 있다. 포장과 배달도 가능(배달비 별도) 하다.
한국예절문화원
10.0 Km 16919 2023-12-0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로4길 43
한국예절문화원은 전통과 예절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통 창조와 미래 세대에 한국 예절이 보편화되도록 교육하는 곳이다. 1988년 올림픽 개막을 시점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뿌리인 예의범절을 토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연구·조사·개발하고 이를 전승·보급하며 현대인의 바른 생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올바른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 직장 교육 나아가 평생 교육을 지향하는 전인교육을 목표로 <예문화>와 <정신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강사 자격증 과정이 있어서 인성예절지도사, 가정의례지도사, 전통문화체험지도사, 차문화지도사 등을 양성하며, 학교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본인성교육와 친절서비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복 입기와 다식, 차 체험, 명절생활강좌, 한식체험 등 전통문화교육을 하고 있다.
차차티클럽
10.0 Km 0 2024-01-0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0길 6 연트럴타워
차차티클럽은 차 전문점으로 백차, 우롱차, 홍차, 보이숙차 등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다. 특징은 직접 끓인 물로 차를 우리는 다도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직접 우려낸 차를 마실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재미가 있다. 2층 실내는 넓은 층고만큼 크게 난 통창으로 연트럴파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옥상 루프탑에서는 바에 앉아 하늘과 바람, 경치와 더불어 다도를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부분관
10.0 Km 0 2023-10-19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27나길 21
서울 남부권역 유치원, 초등 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체험과 과학탐구교육, 수학과 과학 분야 영재교육, 학교 수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사 직무연수를 담당한다. 과학창의력교실, 유아과학놀이교실, 전환기특별프로그램, 토요가족생태환경교실, 마을속과학창의력교실, 마을속작은숲탐험 등의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라멘트럭 상수본점
10.0 Km 1 2022-09-1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4길 31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라멘전문점이다. 강변북로 방향으로 돌아내려 오면 있는 첫 번째 골목에 있다. 매장 앞에 2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고 다 찼을 경우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라멘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신라멘, 수제교자, 미니차슈동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근처 카페가 많고 방탈출카페, 노래방,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 놀거리가 많아 데이트하기 좋다.
삼각어린이공원
10.0 Km 1 2023-11-14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47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삼각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의 미숙한 교통 지식을 놀이를 통하여 체험시켜주는 조성된 공원이다. 실제 차로에서 쓰이는 표지판, 신호등을 포함한 횡단보도 등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도로 교통 지식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오뚜기의자, 그네, 미끄럼틀 등 놀이터로서의 기본 기능도 충족시켜주어 어린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원이다.
부천 하우고개 구름다리
10.0 Km 0 2023-12-13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하우고개는 옛날에 뱀내장터(현 시흥시 신천동)에서 황허장터(현 김포군 계양면 장기리)를 오가는 장꾼들이 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고개 주위에는 도둘들이 많아 장꾼들은 산 밑 주막집에 모였다가 무리를 지어 고개를 넘어야만 했다. 가파른 산길을 서둘러 오르다가 고갯마루에서 안도와 함께 ‘하우하우’하는 거친 숨소리를 내쉬게 된 데서 이 같은 명칭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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