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 해물탕거리에는 해물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문을 연 해물탕거리는 매일 아침이면 싱싱한 해산물을 담은 트럭이 영업을 알린다. 1980년대 초 전 3곳으로 시작한 해물탕거리가 현재는 10여 곳으로 늘어나 성업 중이다. 바지락, 소라, 조개류, 낙지, 굴, 홍합, 새우, 주꾸미, 꽃게 등 다양한 해물과 함께 미나리와 콩나물의 향이 어울려 한 상 차려진다. 집집마다 진하고 깊은 육수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 어떤 집은 칼칼하고 얼큰한가 하면 어떤 집은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의 맛을 자랑한다. 미나리와 콩나물은 그 향만 우러날 정도로 조금 들어가고 해물이 대부분이다. 또한 아귀찜, 꽃게찜, 꽃게탕 등 싱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찜과 탕도 취급하고 있다. 80년대 역시 지금처럼 차가 많아 길이 막히지 않을 때는 서울 손님이 현지 손님보다 더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진 해물탕 거리였다. 이곳의 해물이 신선한 이유는 매일 아침 가락동시장 등에서 재료를 사 오는데 또 주인만 아는 육수의 맛도 해물탕 맛의 비결이다. 맵게 먹고 싶은 사람은 음식을 주문할 때 맵게 해달라고 말하면 되고 해물류의 탕과 찜이 전문이며 어떤 집은 해물과 누룽지탕을 혼합한 ‘해물 누룽지탕’ 등을 개발해 새로운 입맛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5.8Km 2025-09-09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로154번길 25-40
소래바다낚시터는 소래포구 인근 소래습지 생태공원 옆에 있는 바다낚시터이다. 만조시간에 가장 맑은 소래바닷물을 그대로 사용하여 바다낚시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곳은 가두리 양식장 스타일의 노지 낚시터와 하우스로 된 실내 낚시터 두 곳이 있으며, 노지터는 좌대 낚시터로 일반 활어 중심이고 하우스 낚시터는 랍스터 낚시로 유명하다. 우럭, 광어, 자바리, 돗돔, 다금바리 등을 잡을 수 있으며 랍스터 낚시는 겨울 시즌에만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단위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다.
5.8Km 2025-09-03
인천광역시 동구 동산로87번길 6
해장국집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 위치하여 한자리에서만 30년이 넘도록 운영하고 있는 오래된 노포 느낌의 해장국 전문점이다. 오랜 시간 영업을 이어온 비결은 고기의 질과 끓이는 시간이다. 품질 좋은 한우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연탄불에서 은근히 끓여내 깊은 맛을 우려내는 시간으로 국밥의 맛을 결정짓는다. 메뉴는 설렁탕과 해장국으로 두 가지 메뉴를 취급한다. 각 메뉴가 영업시간이 다르므로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5.8Km 2025-11-18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5.8Km 2025-09-03
인천광역시 남동구 연락골로 28 (운연동)
금메달추어탕은 인천 남동구 운연동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 1번 출구 인근 연락골 추어마을에 있다. 주차는 가게 앞에 바로 할 수 있다. 내부는 한옥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대표 메뉴는 추어탕과 통추어탕이다. 밑반찬은 5가지가 제공된다. 추어탕은 원주식 추어탕으로 마늘, 수제비, 소면이 들어가 있다. 밥은 돌솥 밥으로 제공된다. 식사 후에는 아이스크림 등 후식을 제공하고 있다.
5.8Km 2025-11-05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이곳은 옛적에 연락골이라 불렸던 농촌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추어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논농사를 주로 짓다 보니 미꾸라지가 많이 잡혀 마을에서 추어탕을 즐겨 먹기 시작한 것이 점차 입소문이 나 자연스럽게 추어탕 음식점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3~4 곳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10여 곳이 넘는 음식점들이 자리해 있다.연락골추어마을은 2006년에 특색음식거리로 지정됐다. 이곳 추어탕은 고추장을 풀어 넣어 걸쭉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미꾸라지에 우거지나 시래기, 수제비 등을 넣고 푹 끓인 후 산초와 들깨가루, 부추를 듬뿍 넣어 먹으면 값비싼 보양식 못지않은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어 먹을 수 있다. 주변에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애보박물관, 장수동 은행나무 등 명소들이 위치해 있다.
5.8Km 2025-03-17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로109번길 21
현대시장은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1960~1979년 사이에 형성되었으며 약 250여 개의 점포들이 모여 있는 중형급 시장이다. 일찍이 시설 현대화 작업을 마쳐 쇼핑 환경이 쾌적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시장 거리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궂은 날씨에도 다니기 쉽고 주차 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다. 시장 안은 궁현 상가, 송육 상가, 중앙 상가, 원예 시장 등 구획이 나뉘어 있으며 품목에 따라서 수산물과 의류, 부산물 코너 등으로 정돈되어 있다. 또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해 시장 이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짐이 많은 경우 택배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상인들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상인대학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을 배우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실천하는 등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출처 : 인천투어)
5.9Km 2025-11-19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인로 3548
육교추어탕은 인천 남동구 연락골 추어마을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고추장 추어탕으로 얼큰하고 개운하면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추어탕에 소면과 수제비가 추가되어 더욱 든든하다. 이 외에 고추장 통추어탕, 추어튀김도 맛볼 수 있다. 음식점 내부에 작은 룸과 단체 손님을 위한 특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5.9Km 2025-10-2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토금중로 6 (용현동)
이대조 감자탕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한국은행 인천본부 인근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수인 분당선 숭의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감자탕 전문점으로, 잡내 없는 부드러운 고기와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이다. 해장국과 감자탕 메뉴가 인기 있으며, 특히 우거지의 구수함이 국물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5.9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316번길 38-3
부평종합시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재래시장이다. 일제 강점기 시기에 부평역 일대가 개발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노점 골목이 그 시초이다. 본격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춘 것은 6·25 전쟁 이후다. 인근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들이 이곳에서 거래되면서 도깨비시장 또는 양키시장이라 불리며 규모가 점차 확대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청과물 도매시장이 생기면서 인천은 물론 김포, 영등포 등에서도 장을 보러 올 정도로 상권이 커졌다. 인천 최대의 전통시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부평종합시장에는 없는 것이 없다. 400여 개에 달하는 점포들이 모인 이곳엔 농수산물과 과일, 채소, 잡화 등 다양한 품목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제품 회전율이 높아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손칼국수와 닭강정은 꼭 맛봐야 할 명물 주전부리다. 시장 내에 방향 표시등이 설치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쉬우며 명절 때에는 다목적 광장에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워낙 상권이 큰 지역이라 지금은 일반적으로 인접한 진흥종합시장과 자유시장, 부평모두몰 (부평지하상가)를 모두 묶어 부평종합시장이라 부른다. (출처 : 인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