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게스트하우스 동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동국(게스트하우스 동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동국(게스트하우스 동국)

10.5 Km    2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7
010-5546-0955

군산 근대역사지구 내 도시형 민박(게스트하우스)의 합법화를 이루어낸 펀빌리지 협동조합은 여행객의 법적보호와 안전의 문제를 담보 받을 수 없던 게스트하우스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기본을 마련하였다. 주민과 지역의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지원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살아 있는 동네이야기를 여행객에게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모두 즐거운 『선순환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스트 하우스 동국은 군산 동국사 앞에 위치한 1970년대 여인숙을 리모델링하였다. 근대역사 관광지중 하나인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있다. 객실(방단위 O, 도미토리X) 7개와 라운지(공용공간)와 동국사가 훤히 보이는 옥상에 추억을 남길 포토존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명산시장(군산명산시장)

명산시장(군산명산시장)

10.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461-3

군산 명산시장은 근대역사 거리 안에 전국 최초 '근대역사체험장'으로 특화 조성한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근대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특화 거리를 조성하였다. 중앙 통로에 먹거리부터 다양한 소품까지 판매하는 40여 개 점포를 운영한다. 매대마다 젊은 상인들이 다양한 음식과 소품들을 판매하며 고객들이 직접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매대도 있다.

빵굽는오남매

10.5 Km    2     2024-02-1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오룡로 65-1 빵굽는아저씨

빵굽는오남매는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의 골목 상권 잠식으로 동네 빵집이 위기에 처했을 때,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군산 특산물인 흰 찰쌀보리를 이용한 건강 빵을 생각하고 연구하게 되었다. 빵굽는오남매는 많은 연구와 실험 끝에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100% 찰보리 빵부터 쿠키 등 290여 개의 빵 레시피를 개발하였다. 찰보리의 특성인 쫀득함과 구수한 보리향이 가득한 맛과 멋, 영양이 가득한 빵을 고집한다.

군산평화박물관

군산평화박물관

10.5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3

군산의 평화 역사와 평화 운동을 소개하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꽃마차를 감상하고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전시장이 나온다. 이곳의 상설전시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이후 지금까지 청산하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는 군산 미군기지를 조명하고 [무기로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군사 안보에 저항해 온 평화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는 크게 4개로 나뉘며, 1부는 군산 미군기지와 평화운동, 2부는 국내외 평화운동, 3부 하제와 팽나무, 4부 평화바람이 걸어온 길이다. 전시를 통해 평화를 찾아 행동하는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다. 군산평화박물관은 여인숙 갤러리였다. 여인숙 갤러리는 2007년까지 숙박시설(삼봉여인숙)로 이용되다 방치된 건물을 2010년 이상훈 대표가 인수해 비영리 전시 공간 겸 창작 공간으로 개조한 곳이었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군산평화박물관으로 운영된다.

MCL

MCL

10.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검다메1길 30

군산 조촌동에 자리한 카페로 MCL은 my coffee lap의 줄임말이다. 업소명에서 드러나는 자신감 만큼이나 커피 맛도 훌륭하다. 시그니처 메뉴인 MYNUT은 아몬드 밀크와 크림, 에스프레소를 황금비율로 담아내 고소하면서도 커피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카페에서 직접 구워내는 촉촉한 휘낭시에도 추천메뉴. MCL은 SNS에서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많은데, 따스한 느낌을 주는 건물의 노란 벽돌부터 감각적으로 꾸며진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나무테이블과 의자, 세심하게 배치된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유롭게 거리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매력적이다.

안동집

안동집

10.5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아리랑로 39 안동집

군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이 가득한 구도심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안동집은 군산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제육볶음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 김치찌개, 두부 고추장찌개, 오징어볶음, 삼겹살 등도 맛볼 수 있다. 간판과 입구부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맛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이곳은 생삼겹살을 1근 단위로 주문하며 고기가 투명한 비닐에 계량되어 나온다. 큼지막한 양파와 큰 고기, 고추장과 볶은 제육볶음은 양이 푸짐하고, 고추장 맛이 진하다. 육수 자체가 맛있는 된장찌개는 두부, 양파가 큼지막하게 들어가고 삼겹살과 잘 어울린다. 솥뚜껑에 굽는 봉지 삼겹살, 함께 비벼 먹기 좋은 양푼 공깃밥, 된장찌개가 조화로운 밥집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군산 부윤관사

군산 부윤관사

10.5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493 (월명동)

군산의 부윤(시장)이 생활하던 곳으로 당시 돈 방석에 앉으려면 군산부윤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군산부윤은 선망의 자리였다고 한다. 군산시 월명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에 대지면적 1,023㎡, 건축면적 200.3㎡ 넓이의 중간 규모 정도의 1930년대 건축한 일본 고민가 형태의 민간주택용도 근대건축물이다. 정원에는 석등 등이 있어 일식정원의 형태를 볼 수 있고 내부에는 목조 계단을 통하여 2층의 방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방에는 오시이레와 도코노마가 설치되어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부윤관사, 해방 후에는 1990년대 초까지 시장 관사로 사용되어 왔다. 1970년~1980년대까지만 해도 군산에는 시청을 비롯한 군청, 법원, 경찰서, 형무소, 세무서, 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에 지은 관공서 관사가 많이 남아 있었다. 관사는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었다가 1996년 개보수를 거쳐 한때 일반음식점으로 사용돼 오던 중 지난 2014년 말쯤에 음식점이 이전하면서 방치돼 있다.

엘리스호텔

10.5 Km    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가도안1길 19
063-466-2277

군산시 새만금에 위치한 엘리스호텔은 50 객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로, 2008년 새만금 일대에 최초로 개장한 호텔이다. Everyday Comfort라는 호텔콘셉트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객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장하였으며, 전 객실의 침구과 침구류를 전면 교체했다. 전문 세탁업체와 월정액 계약을 통해 침구류의 세탁을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침구 커버를 절대 재활용하지 않는다. 호텔 7층에는 새만금 방조제 안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류를 포함한 가벼운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엘리스호텔은 군산 현대중공업 임직원 및 VIP 전용 숙소를 제공하는 협력사로 계약을 체결한 바가 있으며, 소방, 안전, 위생 등 검사항목이 까다로운 US Airforce의 검사를 통과해 군산에 주둔한 미군장병의 Lodging으로 활용된 바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Good Stay 인증 숙박업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복을 꿈꾸는 게스트하우스

10.6 Km    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7길 7 행복을 꿈꾸는 게스트하우스
010-9654-3579

#행복을 꿈꾸는 게스트하우스는 마을기업으로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 펀빌리지 협동조합 # - 홈페이지 : http://funvillage.kr - 블로그 : http://blog.naver.com/fun8830 군산 근대역사지구 내 도시형 민박(게스트하우스)의 합법화를 이루어낸 저희 펀빌리지 협동조합은 여행객의 법적보호와 안전의 문제를 담보 받을 수 없던 게스트하우스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기본을 마련하였습니다.주민과 지역의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지원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살아 있는 동네이야기를 여행객에게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모두 즐거운 『선순환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여행 중에 지친 몸을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깨끗한 시설 그리고, 서비스로 즐거운 추억과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15호점 : 행복을 꿈꾸는 게스트하우스(군산항쟁관옆) # - 행복을 꿈꾸는 게스트하우스는 각 방마다 번호키로 잠금장치가 있어 키에 대한 분실 위험이 없어서 편리하게 사용 하실수 있으며,방마다 독립 화장실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 조식(아욱국or콩나물 국밥) 제공 하고있으며, 파티가 있어 즐거움의 두배를 즐길수 있습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게스트하우스 소설여행

10.6 Km    2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516-1

#소설여행은 마을기업으로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오픈 1년 남짓한 ‘소설여행’은 영화와 TV예능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고 관련 인기 블로그로도 이미 잘 알려져있다. 함께 운영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또한 많은 여행객들로 넘쳐난다. 주말에는 최소 2주전 사전 예약 해야한다. 카페 메뉴는 대부분 한약재를 사용한 한방차 위주다. 옴니허브는 고전적 한방 원료와 현대적 기법의 재료를 이용해 음료 레시피를 체계화했다. 최근 개발한 메뉴에는 오미자를 이용한 오미자 슬러시로 그 시큼함과 떫음을 잡아낸 오미자청을 직접 만들어 같은 베리류인 생딸기와 혼합해 블렌딩한 ‘베리베리문경’이 있다. 이외에도 자소엽 에이드, 귤피 라떼, 쌍화 라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페 메뉴가 준비돼있다. ‘소설여행’에서는 또한 30여종 이상의 로스팅한 한약재를 직접 차로 끓여마실 수 있도록 구비하여 간단한 상담과 함께 고객 취향에 맞는 차를 제공한다. 이처럼 ‘소설여행’은 옴니허브가 추구하는 ‘머뭄’과 ‘나눔’속에서 그윽하게 우려낸 차맛까지 더한 원스톱 힐링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