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m 2025-07-30
경기도 시흥시 다지골길 31 (방산동)
온동물체험농장은 가족 체험형 농장으로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곳이다. 햄스터, 토끼, 기니피그, 공작새, 양 등 여러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먹이를 줄 수 있다. 단, 동물을 만지거나 들어 올리는 행동은 금지되어 있다. 먹이 주기 체험도 반드시 보호자 동반하에 참여가 가능하며, 먹이를 줄 때에는 집게를 사용해야 한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 외에도 계절 제철에 맞는 농작물 수확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11.5Km 2024-11-01
경기도 시흥시 평안상가4길 8-4
031-498-2032
아늑한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는 시흥시의 쉐르마모텔은 시화산업단지 옆에 위치하고 있다. 시흥 종합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에 있고 주변 정왕역과 신길온천역, 안산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는 시화산업단지, 반월산업단지 등이 있어 비즈니스로 이곳을 찾는 바이어들이 많으며 인천공항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는 시화방조제와 대부도 제부도의 여행도 추천한다.
11.5Km 2025-05-30
경기도 시흥시 평안상가5길 9 (정왕동)
북경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중식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주방장은 중국 현지 호텔에서 초빙된 요리사가 전담하고 있다. 총 2층 건물로 60석의 좌식 룸과 40석의 테이블, 8개의 소규모 룸이 있다. 상견례, 돌잔치,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대형 룸도 있다. 정식 요리 코스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코스요리 외에도 기본적인 중식 메뉴를 비롯하여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TV 방송에 냉짬뽕으로 다수 소개되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
11.5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186-419
백운 공원은 한하운의 시인의 시비가 있는 곳이다, 한센병 시인으로 알려진 한하운 시인은 불운한 삶을 살았지만 인생의 희망을 잃지 않고 아름답게 승화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수원 세류동 나환자 정착촌 환자 600여 명이 부평에 정착하면서 한하운 시인도 인천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나환자들의 자활을 위한 성계원을 설립하였다. 금수현 가곡의 ‘파랑새’의 가사를 작사하기도 하였는데 그가 한센병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했던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숱한 냉대를 받으며 살았던 인생이었지만 1960년 한센병 음성 판정을 받고 성계원을 나와서도 나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다 십정동 자택에서 56세의 일기로 사망하였다. 그를 기리는 공원 안에는 축구장과 테니스장도 마련돼 있다. 지금은 부평구민 누구나 편하게 찾는 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11.6Km 2024-08-21
경기도 시흥시 평안상가4길 16-10 테크노프라자
오리마을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오리 요리 전문점이다. 내부는 120석으로 대형규모이며,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리 구이는 로스와 훈제, 주물럭이 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해 먹을 수 있고, 로스와 훈제를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오리고기 말고도 삼겹살과 항정살을 판매한다.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볶음밥, 냉면도 판매하고 있다. 오리고기는 기름기가 빠져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구이 주문 시 오리탕은 서비스로 제공된다.
11.6Km 2025-07-21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로 327
‘대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이다. 음식점의 외관은 1999년 한옥 건축가에 의해 한옥의 현대화를 고려하여 건축되어 웅장한 분위기를 풍긴다. 건물 앞으로 넓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소등심과 소갈빗살이다. 구워 먹는 고기 외에 갈비탕과 육회비빔밥, 뚝배기 불고기 등 식사류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11.6Km 2024-04-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번영2로 25
031)481-3647
성곡 반려견놀이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어울릴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11.6Km 2025-07-17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서브컬처가 결합된 부평만의 차별화된 통합형 축제를 목표로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9일(금)에는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애스컴 스테이지’를 통해 한국 펑크·소울 음악의 전설 ‘사랑과 평화’와 자메이카 스카 리듬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8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7월 28일(월)부터 부평구문화재단 이모드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어 30일(토)에는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뮤직 스테이지’가 열린다. 출연진으로는 시대와 공명하는 메시지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청량한 신스팝 사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인 ‘글렌체크’, 장르를 넘나들며 내면의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김뜻돌’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즉흥성과 펑키함이 돋보이는 잼 밴드 ‘까데호’, 감각적인 레트로 팝 무드를 담은 혼성 3인조 ‘튜즈데이 비치 클럽’, 부평구문화재단이 진행한 2024 지역 뮤지션 음반 제작 지원 사업 참여 이후 창작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밴드 ‘삼점일사’가 함께한다. 해당 무대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11.6Km 2025-06-0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시간이 흐르는 도시, 도시를 흐르게 하는 음악. 부평의 음악은 시간과 세대, 공간을 관통하며 이어집니다. 2025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로 향하는 길목, 지금 가장 뜨거운 사운드로 여름을 예열하는 사전 공연. 모두를 잇는 음악의 물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