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2025-01-14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라임로16번길 7
아구찜과 해물탕이 유명한 식당으로 기본 반찬으로 간장게장도 맛볼 수 있다. 음식의 매운맛을 조절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볶음밥, 우동 사리, 라면 사리를 추가하여 즐길 수 있다.
15.2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831 (사우동)
함초령팔당냉면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포시종합운동장과도 가까워 운동을 한 후 방문하기에도 좋다. 이곳은 2010년에 KBS2 생생정보 프로그램에 방영된 냉면 맛집이다. 냉면을 주문하면 숯불 향 나는 고기가 같이 나온다. 고기가 부족하면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대표메뉴는 냉면이지만 주꾸미볶음, 청국장, 돈가스, 고기만두 등도 준비되어 있다.
15.2Km 2024-01-17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21
마포식당 청라점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있는 찌개와 전골 맛집이다. 먹자골목에 자리 잡고 오랫동안 주민들에게 맛을 인정받아 TV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김치찌개와 돼지불백인데 김치찌개는 조리되지 않은 채 나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끓여 먹는다. 밑반찬은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김치 등 6가지가 제공되고 계란프라이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셀프 조리대가 있다. 찌개류 외에 냉모밀과 비빔모밀도 인기다.
15.2Km 2024-07-08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108-5
할머님이 직접 만드시는 도토리묵이 유명한 식당으로 다수의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한 맛집이다. 할머니묵집에서 사용되는 일부 야채는 친환경 유기농 야채이다. 직접 쑨 탱글탱글한 도토리묵과 신선한 야채의 조합이 맛의 비결이다. 할머니 손맛이 그대로 담긴 집고추장과 밑반찬은 포장 구매가 가능하다. 할머니가 해주시는 정겨운 시골 밥상이 생각난다면 방문하길 추천한다.
15.2Km 2024-02-20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11 코르텐빌
해미루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초은초등학교 옆에 있다. 맛집을 찾아주는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소개된 수제만두전골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는 불고기 만두전골, 만두전골이다. 불고기 만두전골을 주문하면 우동 사리가 제공되고 일반 만두전골은 칼국수 사리가 제공된다. 밑반찬은 단무지, 다시마 버섯 초무침, 겉절이김치가 제공된다. 그 외 메뉴에는 인절미 탕수육, 비빔 메밀, 냉 메밀, 만두, 군만두가 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인절미 탕수육은 이곳의 인기 메뉴이다. 인근에 서로 e음길 코스와 쇼핑타운, 청라중앙호수공원, 정서진, 영화관, 호텔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5.2Km 2024-01-17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24 엘림타운
삼대청국장청라본점은 인천광역시 서구 초은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하고 있는 한식집이다. 청국장집은 1968년에 시작했고, 2000년대 초반에 지금의 장소에서 오랜 세월 음식을 해온 터라 동네에서는 맛집으로 통한다. 이곳은 최상급 100% 국산콩만을 사용하여 3대째 재래식 방식으로 청국장을 빚는 청국장 전문점으로, 모든 정식 메뉴에 삼대청국장이 필수로 들어가 있다. 오삼정식은 청국장과 콩비지, 오삼주물럭이 같이 나오고, 삼대정식은 오징어볶음이, 제육쌈밥정식은 제육볶음이 나온다.
15.2Km 2025-04-18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107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에 위치한 오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오리주물럭, 능이오리백숙, 오리로스구이, 오리볶음탕을 비롯하여, 옛날불고기, 한방삼계탕, 해물부추전 등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다. 조금은 생소한 오리탕수육과 오리육개장도 별미다.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이 연중무휴로 영업하고 있는 점과 주차 공간이 충분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까이에 파주 롯데 아웃렛과 심학산 야영장 글램핑 가든이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
15.3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산31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뒤편에 자리한 심학산의 둘레길로, 주차장에서 시작해 교화 배수지, 체육시설, 심학산 정상, 약천사, 산마루가든 갈림길, 그리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총 5.6㎞로 약 두 시간이 소요된다. 2009년 가을에 완공됐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고, 산의 7부 능선을 따라 길이 조성됐는데, 깊은 숲이 좋다. 또 맨발로 걸어도 좋을 만큼 부드러운 흙길이 이어진다. 둘레길은 곳곳에서 주릉 등산로와 이어지며, 등산로의 높이가 50m 내외에 불과해 두 길이 이웃하며 걷는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