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본질 프리미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갈비본질 프리미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갈비본질 프리미엄

갈비본질 프리미엄

10.6 Km    2     2022-10-04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317

갈비본질프리미엄은 김포 장기동에서 구래동 넘어오는 길목의 석모리에 있는 갈비 전문 식당이다. TV 방송 맛있는녀석들 370회에 소개된 맛집이다. 외관이 깔끔하고 앞뒤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평일 11:00~15:00까지는 갈비와 된장찌개, 공깃밥이 포함된 점심 특선 정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숯불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양념과 생갈비로 구워 먹을 수 있다. 갈비본질을 더 맛있게 즐기는 팁으로 빵을 불판에 2~3초 정도 살짝 구워서 샐러드와 갈비를 넣고 4가지 소스 중 한 가지를 발라서 나만의 갈비 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단, 안내견은 가능)

케이엠스포츠

케이엠스포츠

10.7 Km    0     2023-12-27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1568번길 26-87

인천 서구 금곡동에 위치한 배드민턴 전용 실내체육관이다.
미끄럼방지 바닥면과 높은 천정고에 밝은 조명으로 쾌적한 환경을 갖춘 체육시설이다. 배드민턴 코트 4면을 갖췄으며 초보자부터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본인 배드민턴 채만 가져가면 셔틀콕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운동기구 판매도 한다.
사설 체육관이지만 이용 요금이 저렴해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많다.

콩심팥심

콩심팥심

10.7 Km    1     2024-04-15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313

콩심팥심은 특별하고 맛있는 김포 칼국수 맛집이다. 국내산 토종 백태를 사용하여 옛 전통적인 방식으로 총 13시간에 걸쳐 콩국을 만든다. 콩을 불리고, 삶고, 맷돌로 직접 갈아서 만든 콩국에 함초소금으로 염도 0.5로 밑간을 하여 진한 콩국을 완성한다. 콩심팥심은 계절별로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여름에는 콩국수의 고소함에 팥빙수의 달콤함이 더해진 여름 영양식 팥빙콩국수, 옛날에 맷돌로 콩을 직접 갈아 만든 진한 콩국물을 컨셉으로 개발한 메뉴로, 매우 진한 콩국으로 제공하여 손님들이 직접 농도를 조절해 먹는 맷돌콩국수, 국내산 닭고기와 새콤달콤한 살얼음육수와 콩국물이 어우러진 초계콩국수를 판매한다. 겨울에는 국내산 들깨와 수제 통팥소를 함께 끓여 만든 고급지며 부드럽게 고소한 앙들깨칼국수, 통단팥소와 고구마무스, 옹심이가 들어간 옹구마팥죽을 맛볼 수 있다.

강화왕새우 박문양식장

10.7 Km    2     2024-02-15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서로 172

강화왕새우 박문양식장은 가을을 제철로 맞이한 왕새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화왕새우 박문양식장은 길 옆에 비닐하우스로 되어 있어 자칫 지나칠 수 있지만 길찾기를 검색하고 네비게이션 안내를 받으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 비닐하우스는 넓고 테이블 자리도 많다.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야외 자리를 추천한다. 새우는 선결제이며 반찬이나 식기 등 필요한 것들은 셀프바에서 직접가지고 오면 된다. 새우를 구워먹는 방법은 하우스 벽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여 구우면 된다.

글린 공원

10.7 Km    0     2023-11-30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5번길 34
031-996-5177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카페 글린공원은 도심 속 수목원 베이커리 카페이다. 2층으로 구성된 카페로, 외부의 자연환경을 내부로 들여와 실내외 경계를 무너뜨린 곳으로 카페 전체가 마치 커다란 식물원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글린은 스칸디나비아어로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찰나의 순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파쇠석과 벽돌로 마무리한 실내 바닥과 곳곳에 배치된 대형 화분들이 테이블 간 공간을 구획하여 넓지만 동시에 안락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인조잔디 바닥에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마치 캠핑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작은 연못, 평상 자리를 만들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층도 역시 평상 자리와 창가를 향한 해먹을 설치해 휴양지에 소풍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시그니처 음료로는 오리지널 미수 Ice와 홍차 미수 Ice가 있으며, 샐러드 빵 등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다.

갑곶돈대

갑곶돈대

10.8 Km    38636     2024-04-08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갑곶돈은 고려가 1232년부터 1270년까지 도읍을 강화도로 옮겨 몽고와의 전쟁에서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로, 대포 8문이 배치된 포대이며, 돈대는 작은 규모의 보루를 만들고 대포를 배치하여 지키는 곳이다. 삼국시대 강화를 갑비고차 (甲比古次)라 부른 데서 갑곶이라 이름이 전해오는 것으로 보기도 하고, 고려 때 몽고군이 이곳을 건너려고 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며 ‘우리 군사들이 갑옷만 벗어서 바다를 메워도 건너갈 수 있을 텐데’라 한탄했다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전설도 있다. 갑곶돈대는 고려 고종 19년(1232)부터 원종 11년(1270)까지 도읍을 강화도로 옮긴 후 조선 인조 22년(1644)에 설치된 제물진(갑곶진)에 소속된 돈대로 숙종 5년(1679)에 축조되었다. 고종 3년(1866) 9월 병인양요 때 프랑스의 극동 함대가 6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하였다. 그러나 10월에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은 양헌수 장군의 부대에게 패하여 달아났다. 1977년에 옛 터에 새로이 옛 모습을 되살려 보수, 복원이 이루어졌다. 지금 돈대 안에 전시된 대포는 조선시대 것으로 바다를 통해 침입하는 왜적의 선박을 포격하던 것이다.

강화전적지

강화전적지

10.8 Km    34973     2023-11-1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강화 전적지는 갑곶돈대, 고려궁지,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으로 5개소이며 강화도는 지리적 특성상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외세의 침입에 대항하는 첫 번째 관문으로서 수많은 전투가 일어났던 전적지이다. 몽고와의 항쟁을 비롯하여 조선 인조 때 병자호란 및 정묘호란을 피했던 곳으로, 개화기에는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겪었으며, 일본과 강화도조약을 맺은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서울 방위를 위한 중요한 국방 요지이며, 1977년 복원 및 보수작업을 마무리하여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강화 나들길 제2코스] 호국돈대길

[강화 나들길 제2코스] 호국돈대길

10.8 Km    24389     2023-07-27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2코스] 호국돈대길은 갑곶돈대를 출발해 초지진까지 17㎞를 잇는 구간으로 개항 전후 열강과의 항쟁의 역사를 음미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강화역사관에서 출발하여 해안도로를 따라 뚝길을 걷는 코스로 봄, 가을에 풍광이 좋다. 코스 중간에 있는 돈대들은 많은 항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간조시 해안 바위길을 돌아가는 재미도 있고, 코스 중간에 사진찍기 좋은 장소도 많은 편이다.

강화전쟁박물관

10.8 Km    1     2023-12-13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강화전쟁박물관은 강화에서 일어난 전쟁과 관련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강화도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항쟁의 역사가 많은 곳이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강화에서 일어난 각종 전쟁 유물 120점을 전시하고 있다.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에서 제1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주제관으로, 돌화살촉, 고리자루칼 등을 전시하고 있고, 제2전시실은 고려시대의 철제은입사투구, 철투구, 철도자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실에서는 신미양요 때 어재연 장군이 광성보에 걸고 싸웠던 깃발인 수자기와 면제갑옷 등을 볼 수 있다. 제4전시실에는 조선시대 주력 화포인 불랑기포, 항일 의병들이 사용한 화승총 등 근현대 유물이 전시돼 있다. 이 밖에도 항일 의병을 체험하는 코너와 포토존도 있다.

주식회사 강화인삼백화점

주식회사 강화인삼백화점

1.1 Km    0     2024-03-23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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