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1-03-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진군남4길 7-8
064-742-1108
제주특산물인 흑돼지 요리를 판매하는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삼겹살이다.
6.4Km 2025-05-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27 (연동)
리보스코화덕피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있는 화덕피자 맛집이다. 제주공항 근처에 있으며 한라수목원을 가는 길에 있어 찾기도 쉽다. 최초로 향긋한 바다내음이 나는 제주 톳을 이용해 도우를 만들었으며 모든 피자는 톳도우를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해녀톳도우 한라산용암 피자, 해녀톳도우 유채꽃 현무암치킨 피자, 해녀톳도우 루꼴라듬뿍 피자가 있고 한라봉 에이드도 인기가 많다. 아담하고 조용한 매장으로 예약 후 방문을 추천한다. 또한,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언제든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제주 원도심, 한라수목원 등이 있다.
6.4Km 2025-03-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11
064-747-0088
‘KBS 고향이 보인다’, ‘SBS 맛대맛’, ‘일본 남해방송’등 국내외 TV 프로그램에서 여러차례 소개된 제주도의 소문난 맛집인 제주 흑돈가는 제주 청정 흑돼지 전문점으로 참숯을 사용한 직화구이로 흑돼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준다. 흑돈가에서는 최고 품질의 제주 청정 흑돼지만을 사용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공간은 그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6.4Km 2021-02-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11
064-747-0088
제주특산물인 흑돼지 전문 음식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흑돼지생구이다.
6.4Km 2025-06-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31 (노형동)
참맛나김밥은 제주시 노형동 한라대학교 앞에 있는 종합 분식집이다. 대학교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대학생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 분식집의 대표 메뉴는 열무국수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어 여름철에도 겨울철에도 인기가 많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어묵볶은 달달한 감칠맛이 나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매콤한 소스에 콩나물, 양배추 등과 함께 비벼 먹는 쫄면, 담백한 국물의 수제비, 고기가 들어있는 고기김밥과 매콤한 멸추김밥도 맛있다.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매장식사와 포장이 모두 가능하다. 주변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한라수목원, 이호테우해수욕장 등이 있다.
6.4Km 2025-07-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9길 82-4 (노형동)
만복반미는 제주 노형성당 근처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반미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매일 새벽 직접 구워내는 반이용 바게트에 베트남 로컬 소스와 속재료를 넣어 만들어 낸다. 처음에는 푸드트럭 형태로 운영되다가 제주공항과 가까운 노형동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대표 메뉴는 미트볼 샌드위치, 케밥 샌드위치, 불고기 샌드위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소금커피와 베트남 원두를 사용한 코코넛 스무디 같은 음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샌드위치와 곁들여 즐기기에 좋다. 식당 주변에 이호테우해변과 무지개 해안도로, 그리고 도두봉이 있어 식사 후 함께 둘러보기에 좋은 코스로 추천된다.
6.4Km 2025-0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5길 85-7
용꽈배기 신제주 점은 제주 시내 노형 지구대 옆에 있다. 제주도민 꽈배기 맛집으로 꽈배기 안에 대파를 넣은 대파 꽈배기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꽈배기 자체의 쫄깃한 식감과 대파 향이 조화를 이루어 여행자들에게도 인기 메뉴이다.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 가벼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 크로켓의 경우 매콤한 당면이 들어있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튀김 빵의 맛을 잡아준다. 근처 여행지로 이호테우해변, 도두봉, 무지개 해안도로 등이 있다.
6.4Km 2021-03-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3-1
064-712-8899
2대째 이어진 삼계탕 전문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6.5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268-71
밧세미오름 인근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명도암마을은 1604년경 조선시대 유학자인 명도암 김진용 선생이 유학을 전파한 데서 이름을 유래했다. 노루들이 사는 아름다운 16개의 오름으로 둘러싸인 중산간 마을로 자연연못과 습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드넓은 목장에 양 떼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 멋진 풍광과 옛 모습 그대로의 자연이 그대로 녹아든 조용한 마을로 ‘참살이’라는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다. 마을 전체가 연중 채소를 생산하여 신선한 먹을거리, 바른 먹을거리를 위하는 건강한 마을이다. 봄에는 마을 주도로인 명림로를 따라 올라가면 길 양쪽에 벚꽃이 만발하여 꽃길로, 겨울에는 화사한 눈꽃이 만발하여 눈길로 유명하다. 많은 오름을 보며 한라산을 배경으로 드라이브와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벽화가 그려진 도로변을 따라 맛집이 여러 곳이 있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넓은 들에 뛰어노는 양 떼, 방목하는 말, 노루 생태공원을 둘러보며 보고 직접 먹이도 줄 수도 있다. 마을 중간에는 명도암참살이체험마을이 있어 김치 담그기, 양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끝머리에는 절물 휴양림이 있어 도시에서 찌든 삶을 치유하는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마을 마실가기 행사와 가을에는 오름 트레킹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