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5-05-23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동
해발 395m의 계양산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에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계양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수도권 반나절 산행으로 적당하고 초보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등산로 입구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등산로는 총 9가지 코스가 있는데, 짧게는 50여 분부터 길어도 2시간 남짓이 걸린다. 주로 연무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을 거쳐 산 정상에 올랐다가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 능선 등산로에 그늘이 없어 여름보다는 봄, 가을철 산행지로 알맞다. 임학공원과 계양산성을 잇는 계양산 무장애길을 이용하면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계양산은 등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계양산성, 고려 시대 학자 이규보가 머물던 자오당터와 초정지, 봉월사터, 봉화대의 유적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이 한눈에 들어찬다.
19.1Km 2025-08-08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인천대교는 총연장 21.38㎞, 왕복 6차선 도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세계적으로도 다섯 번째로 긴 사장교이다. 바다로부터 솟은 인천대교 주탑은 238.5m로, 63빌딩 높이와 맞먹는 높이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교각은 10만톤의 충격과 규모 7.0의 지진, 초속 72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영국 건설 전문지 컨스트럭션 뉴스는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로 인천대교 건설을 꼽았다. 국내외 토목전문가들은 세계의 3대 아름다운 다리로 주저 없이 인천대교를 꼽는다. 야경이 특히 매혹적이며 인근에 인천대교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공까지의 건설 과정, 국내 교량 건설의 기술력 등 자세히 전시한 인천대교기념관이 있다.
19.2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226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인근에 위치한 백령도식 냉면 전문점이다. 백령도 토속 음식인 ‘백령 냉면’은 한우 사골로 24시간 육수를 우려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거기에 백령도산 메밀가루와 백령도 까나리액젓으로 냉면을 만든다. 인생 냉면 맛집으로 인천에서 소문난 곳이며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종류의 냉면만으로도 손님을 끄는 유명한 집이다. 수육과 녹두전도 인기가 많으며 겨울철 계절 메뉴로 사골 떡만둣국도 맛볼 수 있다. TV프로그램 <식신로드> 98회에서 만점을 받았고, 그 외 다수 방송에 소개된 냉면 맛집이다.
19.2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로745번길 14 (을왕동)
을왕리빵판다카페는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왕산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건물 앞쪽으로는 넓은 정원이 있고 야외 테라스와 판다 조형물이 있다. 내부도 판다 이미지를 사용한 하얀색과 검은색으로 포인트 인테리어를 했다.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카페로, 인기 메뉴인 판다 크림라떼가 특히 인기다. 초코 라떼, 달고나라떼 등 다양한 커피 메뉴와 함께 신선한 빵을 즐길 수 있으며, 넓은 매장과 아늑한 분위기로 가족이나 친구와 방문하기 좋다.
19.3Km 2025-08-26
인천광역시 계양구 향교로 19 부평향교(지정문화재)
032-450-5754
「달빛가득 부평향교」는 인천 계양문화원이 주관하여 2025년 9월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평향교에서 개최되는 야간 전통문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병자호란 이후 재건된 향교에서 새로운 삶을 맞이하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9.3Km 2025-09-23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7-9 (문발동)
갤러리박영은 2008년에 개관한 파주출판단지 내의 1호 갤러리이다. 박영(博英)의 뜻은 ‘널리 인재를 양성한다’라는 의미로 창업주의 기업 정신을 담고 있다. 파주출판단지는 책을 기반으로 한 미술, 음악, 건축, 교육, 가구,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모인 미술 문화 특구로 형성되었으며, 현재 300명이 넘는 미술인들이 모일 수 있기까지는 작가지원을 위해 개관한 박영사의 갤러리박영의 시작으로 이루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이었던 작가 지원 사업은 현재 ‘박영 더 시프트’라는 이름으로 매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미술인들과의 전시를 이어가고 있으며, 박영 작가들과의 융복합적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박영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술 수집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한국 대표 작가들과의 기획전, 박영 소장품전 등 알찬 전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미술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19.3Km 2025-03-14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111번길 7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에 위치한 효성공원은 주변에 아파트가 있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으로 ‘JC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어린이 놀이터, 인조잔디축구장, 농구장 등이 있고, 여러 운동기구와 발 지압장이 마련되어 있다. 나무숲 사이로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이곳의 인조잔디축구장은 시설이 잘되어 있고 타 축구장보다 이용요금도 저렴해서 축구 동호인들이 선호하는 시설 중의 한 곳이다. 계양구청이 구내 여러 공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실시하는 운동사업의 일환으로 효성공원에서는 매주 순환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9.4Km 2025-11-0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17-70
한국토지공사의 전신인 토지금고가 1970년대에 염전 및 갯벌을 매립하여 시범 주택단지를 만든 이후 이 일대에 시장이 생기면서 토지금고시장이라는 특이한 이름이 붙여졌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주부들이 많이 찾는 시장으로 약 13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지붕 아케이드와 보도가 잘 정비되어 있고 집 앞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이용이 편리한 시장이다. 간편하게 포장해 갈 수 있는 즉석 돈가스, 샐러드, 마카롱 등 테이크아웃 가게들이 인기다.
19.4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로385번길 8
강화 용두레 마을은 들녘 가득히 울려 퍼지는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용두레질 노래 가락에 맞춰 물을 푸는 아름다운 전통을 간직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다. 용두레질 체험과 천연염색,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 우리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예부터 맑은 물이 흘러 큰 인물이 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이다. 마을 남쪽과 동쪽은 등산을 할 수 있는 봉화산과 국수산이 엄마 품처럼 다가오고 서쪽으로 석모도와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관망할 수 있다. 또한 넓은 농경지 끝자락의 바닷물이 빠지면 나타나는 갯벌에서 조개잡이와 망둥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청둥오리와 기러기 등 철새도 많이 찾아와 또 하나의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출처 : 인천투어)
19.5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독정이로33번길 63 (용현동)
용현시장은 1960년대 수봉산 일대에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생성되었다. 당시 한일극장 주변에 상점들이 생기면서 점차 상권이 발달했는데 시장이 형성된 초기부터 1천여 개의 점포가 운영될 만큼 성황을 이뤘다. 과거에 수인선 열차가 운행될 시기에는 경기도 안산이나 먼 거리에 사는 수도권 사람들도 찾아들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지금은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소비자보호원 조사 통계에서 제일 활성화된 전통시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만큼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다. 2005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바닥과 전기, 화장실 공사를 마친 용현시장에는 현재 약 400여 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고, 식료품과 수산물, 축산물, 과일, 반찬가게, 의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이 있다. 상인회를 중심으로 경영혁신사업을 실시해 2007년에는 전국 최초로 매월 상설 시장 세일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용 쿠폰제를 도입하고 시장 안에 뮤직박스를 열어 새로운 장보기 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상인들과 고객들의 신청곡을 받아 음악과 사연을 방송하는 뮤직박스는 용현시장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뮤직박스 옆에 아담하게 꾸며진 마실카페가 있어 누구나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다. (출처 : 인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