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옥 원조 고등어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춘옥 원조 고등어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춘옥 원조 고등어쌈밥

이춘옥 원조 고등어쌈밥

0m    4     2023-10-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7213

이춘옥 원조 고등어 쌈밥은 잘 익은 묵은지와 고등어를 맛깔나게 조리하는 묵은지 찜 전문점이다. 올레 17코스 해안 도로변에 있어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테라스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탁 트인 바다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다. TV 방송에도 여러 번 방영되었으며 대표 메뉴는 윤기가 흐르는 고등어를 푹 익은 묵은지에 돌돌 말아먹는 고등어 쌈밥이다. 그와 함께 테이블을 가득 채울 만큼 커다란 통갈치구이도 인기 만점이다.

Triple

Triple

10.0 K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5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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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플스토어중앙로점

티리플스토어중앙로점

10.0 K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5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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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스토어

10.0 Km    0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46-1 (이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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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_마트로 탑동점

뉴월드_마트로 탑동점

10.0 Km    0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31층(건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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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페어 칠성점

프리페어 칠성점

10.0 K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7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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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베돈

돔베돈

10.0 Km    32418     2023-10-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5길 25
064-753-0008

예로부터 제주 도민들이 즐겨 먹는 삶은 돼지고기 요리인 ‘돔베고기’는 도마 위에 바로 썬 삶은 돼지고기라는 제주도 말이다. 기름기가 쫙 빠져서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돔베고기는 다이어트에도 좋아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이 더 좋아한다. 제주시 탑동 스위스호텔 뒤편 삼겹살 골목에 이 돔베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인 ‘돔베돈’이 있다.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고기는 뭐니 뭐니 해도 돼지고기인데 일반 도심의 식당들처럼 그냥 구워 먹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 전통 방식으로 요리를 하는 것이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돔베고기 외에도 흑돼지구이, 돌솥밥 등도 맛이 좋다.

사랑분식

사랑분식

10.0 Km    1     2022-10-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4길 12

사랑분식은 동문공설시장 안에 있다. 주민 맛집으로 언제나 대기 줄이 길다. 대표 메뉴는 사랑식으로 김밥, 떡볶이, 만두가 한 그릇에 나온다.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도 유명하여, 모닥치기의 경우 다른 음식점보다 크게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휴무이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영업한다. 재료 소신 시에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음식에 특별히 멋을 내지 않은 학교 앞 분식집, 시장 음식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관덕정, 제주 원도심 등이 있다.

콜린 제주

콜린 제주

10.1 Km    1     2022-11-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로1길 24-8

콜린 제주는 애월카페거리에 있다. 유럽 컨셉의 대형 카페로 바다를 볼 수 있으며 플라워샵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브런치 메뉴로는 프렌치토스트, 이탈리안오믈렛, 뇨끼 등이 있고, 디저트로 생과일파이, 크리스피파이, 스콘, 쿠키, 애플망고빙수 등이 있다. 이탈리안 감성의 분수대와 온실 같은 카페 내부의 플랜테리어, 시폰 커튼과 다양한 테이블이 있어 사진 찍을 곳도 많다. 주변 여행지로는 한담해안산책로, 곽지과물해변 등이 있다.

[제주올레 18코스] 제주원도심-조천 올레

10.1 Km    3569     2023-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1동 1146-8

제주시의 도심 한복판, 간세라운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제주항을 지나 언덕을 오르면 제주 시내권에 박힌 보석같은 두 오름, 사라봉과 별도봉이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해 준다. 4.3 당시, 마을 전체가 불타 없어져 흔적만 남은 곤을동 마을 터에서 제주의 아픈 상처를 되새기면서 신촌으로 제사 먹으러 가던 옛길을 따라 길을 이어간다. 18코스의 절정, 시비코지에서 닭모루로 이어지는 바당길은 숨이 탁 트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