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5-10-26
제주특별자치도
한반도의 남서해상에 위치하는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관광 지역이다. 전 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될 만큼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진다. 내외국인을 합쳐 한 해 약 1,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매력적인 이 섬의 크기는 남북으로 31㎞, 동서로 73㎞에 이른다. 유네스코 3관왕(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지역이며, 세계7대자연경관 지역으로 지정된 제주도는 온대 지방의 특징을 가진 한반도의 육지와는 다른 기후대에 자리했다. 덕분에 아열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제주만의 식생을 보유했다. 제주도의 색다른 자연은 이 섬을 찾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섬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과 산기슭에 솟아 오른 크고 작은 오름이 만들어 내는 풍경, 해안에 펼쳐진 주상절리는 화산섬 제주도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바다에서 한라산을 향해 오르다 만나는 중산간 지역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가 있는 거문오름을 찾아 중산간의 자연을 탐방하는 것도 좋다. 제주의 방언과 생활풍습도 이색적이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182㎞의 일주도로는 자동차는 물론 스쿠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좋다. 도보길인 ‘제주올레’를 따라가면 걸어서 제주도를 한 바퀴 돌 수 있다.제주도는 ‘국제관광도시’ ‘국제자유도시’ 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광은 물론 정치·경제에서도 육지의 자치구들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다. * 제주도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제주특별자치도 전역(부속 도서 제외) 2) 면적 : 1,809.56k㎡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4년 8월 31일 * 제주도 관광특구 시설 현황 한라산, 오름, 해안일주도로, 중산간 지역, 제주올레 도보길, 해수욕장, 박물관, 갤러리, 중문 관광 단지 등
17.3Km 2025-07-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 (해안동)
한라산어리목탐방안내소는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 주차장, 어승생악 입구 옆에 있다. 한라산 탐방 정보와 한라산의 탄생, 역사, 지질, 전설, 생태 등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공간으로 1~3전시실과 함께 어린이 체험학습장, 영상실, 포토존 등이 있다. 영상실에서는 한라산 및 제주 세계자연유산 홍보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탐방로 입구, 한라산 탐방로, 어리목 등에 설치된 실시간 CCTV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한라산 탐방로 가이드와 산행 안전 수칙, 한라산 보호 활동 등 등반과 환경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산행 전 둘러보기 좋다.
17.3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남로 418
월령해안을 따라 손바닥 선인장이 분포되어 있는데, 4월까지는 붉은 열매가 달린 선인장, 5월부터는 노란 꽃이 만개한 손바닥 선인장과 산호모래 바다가 어우러진 이국적 풍치를 즐길 수 있다. 월령리 농공단지에 위치한 제주특산물개발원은 손바닥 선인장 열매를 한림농협에서 원료제공, 추출하여 만든 선인장 진액과 백년초, 꿀, 선인장 과립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17.3Km 2025-08-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상효동)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한라산 정상의 화구호인 백록담은 남북 길이 약 400m, 동서 길이 600m, 둘레 1,720m, 표고 1841.7m, 깊이 108m의 타원형 분화구이다. 한라산 정상에 있는 만큼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 화구호로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순상 화산(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화산)의 원지형이 잘 보존되어 학술 가치가 크고 빼어난 경관을 보여준다. 또 한겨울 쌓인 눈이 여름철까지 남아 있어 녹담만설이라는 영주 12경 중의 하나로 자연경관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한라산 백록담에는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려 만수가 되면 208,264㎥가 넘는 화구호의 3분의 2가 물에 잠기는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요즘에는 자연 증발과 화구호 바닥의 퇴적층으로 물이 빠짐으로 인해 수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초원으로 이루어진 백록담 내 분지에는 맑은 날이면 노루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화구호의 물을 마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들 노루들은 화구호 사면에 자생하고 있는 구상나무숲에 보금자리를 틀고 사는 전설의 흰 노루들의 후예들인 셈이다. 백록담 주변과 화구호 내에는 구상나무, 돌매화나무, 한라솜다리, 섬매자나무, 매발톱, 한라구절초 등 희귀한 고산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크다. 특히 정상의 바위벽에서 자라는 돌매화나무는 키가 2㎝에 불과하여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돌매화는 서북풍이 매섭게 몰아치는 바위벽에 자신의 뿌리를 박은 채 이슬을 머금고 자란다. 초여름에는 순백의 매화를 닮은 꽃을 피우는데 그 자태가 고고하기 이를 데 없다. 한라산 정상 등반코스로는 성판악 탐방로(편도 4시간 30분/9.6㎞)와 관음사 탐방로(편도 5시간/8.7㎞)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0년 2월 1일부터 성판악 및 관음사코스에 한해서 등반 예약제가 시행되니 반드시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후 등반을 하여야 하며, 한라산 기상 상황에 따라 입산이 전면이나 부분 통제될 수 있으니 탐방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17.3Km 2025-09-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상효원은 약 264,462㎡ (8만 평) 규모를 가진 서귀포시 소재의 수목원이다. KC코트렐 이달우 회장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설립했다. 한라산과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이곳은 해발 400m에 있으며, 제주 고유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 토종의 한란, 새우란과 같은 식물의 원생지이며, 100년 이상의 노거수와 상록 거목이 밀집해 있어, 수종의 다양성, 희귀성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다. 상효원 내에는 엄마의 정원, 약용 식물원, 비밀의 정원, 곶자왈, 세미꼿 정원 등 16개의 테마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공간별로 다채로운 식물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희귀ㆍ멸종 위기 식물의 식물자원을 보존하고, 원예적으로 가치가 높은 식물을 연구하여 보존하고자 식물자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 한식당, 미니갤러리 & 기프트 샵을 비롯해, 웨딩(컨벤션)과 바람을 컨셉으로 한 최신시설의 연회장과 신나는 놀이 시설 에어바운싱돔, 캠핑장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뿐만 아니라 친환경 전기기차를 타고 제주 고유의 자생식물들이 있는 본 수목원 곳곳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제주도의 '녹색 관광지 만들기' 사업 참여 관광지로서 친환경 소비 실천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카드 소지 관광객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7.3Km 2025-10-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산로 4-28
제주 한경면에 위치한 물드리네는 천연염색 체험장이다. 2010년 신라대학교 전통염색연구소 제주교육장으로 인증받은 우수한 염색교육장으로 알려져 있다. 500여 평의 규모에 전시실, 염색체험장이 있으며 근처에 염료식물을 재배하고 있다. 물드리네는 체험학습자의 연령별, 인지 정도에 따른 염색체험과 염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천연염색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염색 재료는 제주풋감, 억새, 귤, 찻잎, 동배잎, 쪽, 홍화, 자근, 치자 등 제주지역의 나무와 풀 그리고 각종 한약재를 사용한다.
17.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구두미포구가 있는 지역이 거북이의 머리와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구두미라고 부른다. 이 포구는 제주올레 6코스로 소천지와 보목포구를 연결한다. 구두미포구는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비교적 한적한 스노클링과 다이빙 스폿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곳이 유명해졌다. 아직 이곳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배가 정박하는 포구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이제는 입소문이 나 이젠 사람들로 가득하다. 다만, 유명해진 만큼 포구에 쓰레기가 많아졌다. 포구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다른 관광객과 환경을 위해 뒤처리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17.4Km 2025-07-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
한라산은 화산분 출로 생성된 산이어서 육지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대부분의 산들이 능선과 골짜기로 이루어진 반면 한라산은 양변의 기울기가 다소 완만한 삼각형 모양의 단면(순상화산)을 이룬다. 이 경사면을 따라 4개의 등산로가 있는데, 동쪽의 성판악 코스와 서쪽의 영실, 어리목 코스, 북쪽의 관음사 코스, 남쪽의 돈내코 코스가 있다. 한라산은 등산로가 10㎞ 이내로 거리가 짧아, 정상까지 당일 등, 하산이 가능하다. 또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길을 잃거나 조난당할 우려는 적다. 그러나 기상변화가 심하고 바람이 세어서, 장비 없이 무작정 산행에 나섰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관음사 지구 야영장을 제외하고 모든 등산로에서는 취사와 야영이 금지되어 있다. 당일 등산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계절별로 일몰시간을 기준으로 입산통제가 이루어지므로 미리 입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1988년부터 한라산에서는 ‘자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전개하여서 등산객들도 깨끗한 한라산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17.4Km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봉수대길 5
느지리오름은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상명리의 옛 이름인 느지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오름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북서부 전역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숲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비롯한 북서부 오름을 두루두루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안과 석양의 모습은 장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망대에서 선명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새별오름부터 조금은 낯선 바리메오름, 북돌아진오름, 이달봉까지 찬찬히 돌아보며 안내판과 오름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며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등산로가 오름의 완만한 능선과 두 개의 굼부리 둘레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급경사가 거의 없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17.5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159
테지움 사파리는 세계 최초로 야생동물과 수중동물 꽃과 새들을 모두 봉제인형으로 제작하여 전시되는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이다. A동 1층의 야생동물존에는 호랑이, 코끼리, 사자 표범 등의 동물인형과 다양한 포즈의 실물크기의 테디베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돌고래, 상어를 비롯하여 문어, 거북이 등 수중 동물인형과 홍학, 학, 오리 떼 등 다양한 인형들이 있다. 2층으로 넘어오게 되면 엎드린 모습의 테디베어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드라마 뉴하트에 등장했던 모든 테디베어와 테지움아트갤러리에는 영화패러디, 그리스신화 테디베어, 세계의상 테디베어들이 전시되어 있다. 물코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테디베어 소품들과 사랑스러운 여러 가지의 테디베어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