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 176 (오등동)
죽성고을은 제주시 애조로와 한북로가 만나는 지점, 옛 죽성마을 자리에 자리 잡은 시래기돌솥밥 전문점으로, 도민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고 푸짐한 한식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시래기돌솥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부드러운 시래기가 어우러진 건강한 한 끼로, 따뜻한 돌솥에 담겨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밥을 덜어낸 뒤에는 돌솥에 물을 부어 고소한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한 끼를 두 번 즐기는 듯한 만족감을 준다. 옥돔구이와 수육 역시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위치적으로는 제주시 동쪽 조천과 서쪽 애월을 연결하는 애조로 부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식사 후 근처의 방성문계곡을 함께 둘러보며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코스도 매력적이다.
17.6Km 2025-07-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4길 20
동문재래시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 재래시장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시장 중 하나이다. 동문재래수산시장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대규모의 상설 재래시장을 구성하고 있다. 1945년 8월 광복 직후 형성된 것이 시초인데, 이 시장은 당시 제주도의 유일한 상설시장으로 제주도 전체 상업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1954년 3월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시장 전체가 잿더미로 변하자 같은 해 11월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주요 취급 품목은 야채, 과일, 수산물, 약초, 곡물, 의류 등이 있다. 제주도의 대표 재래시장인 만큼 신선한 해산물이 인기다. 갈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모듬회를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복내장밥 삼합이나 통전복이 들어간 떡갈비 등 퓨전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17.6Km 2025-09-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로 126
동광리농촌체험마을은 안덕면 동광리에서 운영하는 녹색 농촌 체험 마을이다. 동광마을은 해발 200m~400m에 위치하며 한라산 남서 사면의 완만한 용암 평원에 입지한 중산간 내륙의 산촌으로 크고 작은 오름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겪었던 마을로 잃어버린 마을과 표석비, 주민들의 피난처였던 큰넓궤, 한 묘, 돌다리 등 4·3 유적지가 남아있다. 체험마을은 폐교된 동광 분교를 리모델링했으며 관광객 및 제주도민들을 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눈썰매 타기 및 연날리기 체험, 한우 사육 및 조랑말 체험 활동, 고사리 꺾기와 야생화 관찰, 돌담 쌓기와 젖소 체험 활동, 오름 탐사 및 동식물 탐사 체험, 4·3유적지 탐사, 민속놀이 체험, 감자범벅 만들기와 맷돌 갈기, 대나무 활쏘기 및 대나무 물총 만들기, 핸드폰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이 있다. 이 밖에 방문자 센터, 숙박 시설, 천연잔디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등을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북오름 생태공원 산책로를 방문자 센터와 연결해 방문객들이 오름을 등반하며 아름다운 자연 생태를 직접 느끼도록 조성했다. 북오름과 거린오름, 곶자왈이 가까이 있고 마라도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도 갖고 있다. 2016년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천하는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17.6Km 2025-10-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정상에는 둘레 약 250m가량의 원형 화구호(火口湖)가 있으나 늘 물이 고여있지는 않다. 남서쪽에는 외도천 상류, 동쪽에는 도근천 상류를 끼고 있다. 오름 정상에는 일제시대 일본군이 설치했던 화포 시설 잔해가 남아 있으며, 남사면 중턱에는 샘이 있다. ‘어승생오름’ 북쪽 기슭에 한밝저수지가 있는데, 명마의 산지로 이름났던 어승생에서 발원하는 물이 계곡을 타서 이곳에 모인다. 현재는 중산간 지대의 수원인 어승생저수지로 사용되고 있다. 민간에서는 어스승이, 어스싱이라고 한다. 어승생(御乘生)은 한자의 뜻 그대로 임금이 타는 말(御乘馬)이 낳기 때문에 붙인 것이라면 음독자로 어승생의 표기라 할 수 있는데, 민간의 어스승이, 어스싱이 등을 고려하면 음가자의 결합 표기라 할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17.7Km 2025-11-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아름다운 제주 해변 풍광과 함께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다양한 무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이다. 공연장의 구조를 갖춘 최초의 야외 공연장으로서 수준 높은 공연이 가능한 곳이다. 지상 3층의 공연장 건물과 노천 객석 2,500여석 규모로 전국 유일의 바닷가에 인접한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야외 공연장이다. 주변에 조망할 수 있는 바다와 항구가 있고, 공연장 옆에는 광장이 있어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제주 시민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17.7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 22 (이도이동)
형돈은 이도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는 제주산 흑돼지 근고기 전문점으로 연탄불에 천천히 익혀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의 흑돼지는 육즙이 풍부하면서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흑돼지, 백돼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메뉴는 김치찌개 한 가지로 다른 메뉴 없이 고기 단일메뉴 전문점이다. 내부는 전통적인 한국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손님이나 단체 손님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과 베이비체어도 준비되어 있다. 제주시 이도이동 주택가에 있는 도민 맛집이고, 주변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동문재래시장 등이 있다.
17.7Km 2025-1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독짓골8길 26
보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로, 1943년 초가에 18평의 법당을 지음으로써 창건되었다. 보덕사 대웅전에는 창건 당시 안봉려관이 해남 대흥사에서 모셔온 17세기의 목조여래좌상이 안치되어 있다. 이 불상은 문화재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고 전체 높이가 66cm로 큰 규모에 속한다. 근대 제주불교 중흥기에 선봉 스님이 각 사찰마다 모시고 다니면서 그곳 불사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보덕사 경내에는 1992년에 석조 지장보살상을 봉안하였는데, 이로써 지장도량으로 거듭나며 중생제도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 불교 중흥의 맥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보덕사는 현재에도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많은 불자들의 귀의처로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7Km 2025-06-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칠성로길 27 (일도일동)
이돈갓 본점은 제주 원도심의 중심부인 칠성로에 위치한 일본식 수제 돈가스 전문점으로, 제주산 돈육만을 사용해 조리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구성 덕분에 인근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식물성 기름에 튀겨내어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매장에서 직접 고기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수제 스타일로 제공된다. 기본 메뉴로는 두툼한 일본식 돈가스를 중심으로 우동, 나베가 함께 구성된 돈가스 면세트와 따뜻한 국물이 매력적인 나베우동세트가 있다. 세트 메뉴 외에도 우동과 나베는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17.7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3길 13 (일도일동)
신해바라기는 제주 원도심, 북수구광장 인근에 위치한 순두부 맛집으로, 도민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중독성 강한 순두부 찌개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매운 순두부 찌개로, 곱게 으깬 순두부에 다진 고기를 듬뿍 넣어 국물의 양이 적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마치 밥에 비벼 먹기 딱 좋은 농도로 졸여진 찌개라 밥도둑이라는 말이 나온다. 맵기 조절이 가능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하얀 순두부 메뉴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반찬 역시 다양하고 정갈하게 제공되어 찌개와의 조화가 좋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제주 원도심, 관덕정, 탑동광장 등 인근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17.7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3길 12 (일도일동)
064-723-1510
칠성로는 예로부터 조성된 제주의 전통 상권이며, 쇼핑의 거리이다. 제주의 명동 패션의 1번지로 통하는 이곳의 명칭은 북두칠성에서 유래하여 별모양 조명시설과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산지천 음악분수대가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데이트 공간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인근에 흑돼지거리와 산지천 동문시장이 있으며 중앙지하상가를 인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