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589
033-671-3803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산과 바다, 남대천이 어우러진 양양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의 신비와 미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나는 가을 대표 축제이다. 깊은 산속의 송이와 남대천으로 회귀하는 연어를 단순히 맛보는 것을 넘어, 다채로운 이색 체험을 통해 자연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소나무 숲에서 직접 송이를 찾는 '송이 보물찾기'와 남대천에서 힘찬 연어를 두 손으로 낚아채는 '연어 맨손잡기'가 있으며, 이는 방문객에게 양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도슨트와 함께 회귀 여정을 배우는 '양양연어 생태투어', 셰프가 눈앞에서 요리를 선보이는 '송이·연어 쿠킹쇼', 직접 담가보는 '송이 담금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득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여형 이벤트와 로컬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미션을 수행하고 선물을 받는 '원정대 및 연어알 가챠존', 6개의 도장으로 포스터를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 영수증 지참 시 참여 가능한 '커스텀 티셔츠 제작', 어린이 대상 '과자 꼴라주 만들기'가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로컬 팝업 스토어와 특산물 직판장, 1,000원부터 시작하는 '송이도사 경매쇼'를 통해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내 쉼터는 신선한 먹거리 장터와 결합하여, 낮에는 아트쉐이드 그늘 아래서 맑은 강바람을 맞고 밤에는 라이트탱크가 빚어내는 감성적인 야경 속에서 '양양은 천천히 식탁'의 로컬 다이닝을 즐기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2026-09-22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
031-678-5414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사당놀이를 소재로 한 축제이다. 조선 최초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의 예술혼과 안성 남사당패의 흥과 멋을 계승·발전시키며, 조선시대 전국 3대 장터의 풍성한 모습을 재현한 안성 옛장터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국내외 전통예술 공연, 해외 민속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줄타기와 남사당놀이의 진수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역사와 문화, 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2026-10-08
경상북도 안동시 육사로 239 (운흥동)
054-840-3400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으로 하나가 되는 글로벌 축제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과 세계 여러나라의 탈춤 모두 축제장에서 경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다. 나아가 다채로운 공연과 퍼레이드, 대동난장,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6은 가면이 간직해 온 시간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고자 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세계의 방문객까지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웃고 박수 치며 리듬을 나누는 순간, 탈이 전해 온 기억은 살아 있는 문화가 된다. 이번 축제는 그렇게 이어진 마음들이 모여 완성되는 ‘모두의 춤’이며,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6-08-03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온천동)
041-534-2634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애국 애족 정신과 충효정신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전후하여 아산시의 명소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구국의 명장인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이순신 장군이 일생동안 행해 왔던 삶의 궤적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축제다. 1961년 최초로 온양문화제 명칭으로 개최된 이래 해마다 진행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04년부터 아산 성웅이순신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개최해오고 있다.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064-794-8032
최남단방어축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대에서 가을~겨울철에 열리는 문화 축제로, 물살이 거칠기로 소문난 제주도 최남단 가파도, 마라도 해상에서 어획하는 지역 특산물인 방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가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대 해양축제이다.
2026-10-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064-760-3942
서귀포 칠십리축제는 서귀포의 원도심과 바다를 배경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즐기는 서귀포 대표 축제이다. 보통 천지연폭포 주차장 및 서귀포 원도심(구 시가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장르의 공연·버스킹, 지역 예술인 참여 무대, 먹거리·플리마켓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퍼레이드는 시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서귀포의 정체성과 활기를 보여주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원도심 일대를 걸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나는 무대이자 시민과 관객이 하나 되어 즐기는 신명나는 축제이다.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10-20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45-6
055-970-6670~1
제26회를 맞이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의 가치와 지리산의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개최되는 한방·웰니스 축제다.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전통 한의학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산청혜민서, 내몸의 보약체험, 한방웰니스관 등 주제 프로그램을 통해 항노화와 건강한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축제다. 이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공연,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이며, 산청의 한방·약초 자원과 항노화 산업, 건강·치유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장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해외 홍보를 강화하여 산청의 한방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지향하는 축제다.
2026-10-12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일원
051-243-9363
부산 자갈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시장인 자갈치 시장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 수산 문화 축제이다.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 행사인 용신제를 시작으로 올해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통해 풍물패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개막식에는 남항을 화려하게 수 놓은 해상불꽃쇼가 펼쳐지고, 이후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그 뒤를 잇는다. 또한 축제 속의 축제인 자갈치 건어물 먹거리 존에 운영으로 MZ세대 및 가족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장어이어달리기,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자갈치축제의 대표 행사인 세계최대회비빔밥 만들기로 현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나눔할 예정이다.
2026-06-12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광안동)
051-610-4212
수영지방은 예로부터 어자원이 풍부하여 어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조선시대 경상좌수영 설치 이후 수군이 집결하면서 부식 공급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수사는 비번 수군을 어민들과 함께 고기잡이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어민들은 어선을 제공하고 수군들은 항해술과 노동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업은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어획량 증가에 따라 수군의 부식 공급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현종 11년(1670년)에는 성내에 어방(漁坊)을 설치하여 어업의 권장과 진흥을 위한 어업기술 지도가 이루어졌다. 당시의 어로작업 과정을 놀이 형태로 구성한 “좌수영 어방놀이”는 현재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전승되고 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어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경상좌수영과 전통 어촌의 민속문화를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축제이다.
2026-10-01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054-674-3053
1990년대 후반, 봉화군은 청정 자연과 깊은 산림에서 자생하는 고품질 송이버섯을 지역의 미래 자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해발 600m 이상 청정 산림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자원인 ‘봉화 송이’는 향과 식감에서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되어 국내외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화군은 이러한 귀한 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특산물 홍보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미식 융합형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에서 ‘봉화송이축제’가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1997년 시작된 봉화송이축제는 송이버섯 채취체험, 송이요리 시식행사, 특산물 판매전을 중심으로 봉화군 전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송이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며 봉화송이축제는 점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미식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송이축제는 단순한 소비행사를 넘어 자연 보전과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통 공연, 지역 농산물 연계 체험, 관광지 순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지는 종합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