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1522-2295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7년째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콘텐츠이다. 오직 창덕궁 달빛기행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는 창덕궁의 고즈넉한 야경, 스토리가 담뿍 담긴 전각과 이에 걸맞는 조화로운 조경.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전통예술공연 관람을 가미해 창덕궁 달빛기행만의 특별함은 더욱 빛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 금호문에서 출발해 진선문 · 인정전 · 희정당 · 낙선재 · 상량정을 지나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후원 권역인 부용지 · 애련정 · 연경당 · 후원 숲길 등을 관람할 수 있다.
2026-10-14
부산광역시 금정구 산성로 501-2 (금성동)
051-715-6884
2026년 국립공원으로 새롭게 지정된 금정산의 가치를 담은 2026 금정산성축제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3일간 금정산성광장 및 금정산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산성인 금정산성과 국립공원 금정산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축제로, 매년 금정산성 축성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다. 1996년 금정예술제를 시작으로 이어져 온 금정산성축제는 올해 국립공원 금정산의 생태·자연과 금정산성의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정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2026-04-24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 27 (봉명동)
042-611-2080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유성온천과 과학도시 유성이 지닌 가치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는 축제이다. 본 축제는 유성 온천의 유래와 효능을 기반으로 ‘온천’을 핵심 주제로 삼아 시작된 행사이다. 또한 과학의 도시라는 지역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과학과 온천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순수한 주민참여형이자 주민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행사이다. 축제의 기획과 운영 전반에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수의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 역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구조이다.
2026-10-08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34-1 (부평동)
032-509-7516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도심 속에서 울려 퍼지는 서른 번째 신명과 화합의 장이다.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예술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어느덧 뜻깊은 30주년을 맞이했다.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부평풍물대축제는 삭막한 도심 한복판에 우리 고유의 전통장단을 불어넣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하나 되는 거대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 축제의 핵심인 22개 동풍물단이 만들어내는 신명 나는 장단은 구민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의 든든한 근간이 되어왔다. 특히 2026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제30회 축제는 지난 30년간 이어온 전통의 맥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축하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하고 화려한 규모로 펼쳐진다. 또한 부평 도시 재생의 상징인 굴포천 일대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하여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0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063-538-1894
동학농민혁명기념제는 매년 양력 5월에 개최되는 행사로, 조선시대 봉건제도의 부당한 학정에 맞서 일어난 농민들의 자주적 개혁운동을 기리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이다. 동학농민혁명은 우리나라 근대화의 출발점이자 민족독립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 혁명은 1894년 1월 10일 전봉준을 중심으로 한 고부농민봉기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황토현 전투에서 농민군이 최초로 승리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황토현 전투 승전일인 5월 11일을 기점으로 매년 기념제가 이어져 오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이 추구했던 자주와 평등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거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와 연결하고,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2025-04-28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11-19
055-860-8987
남해군의 남쪽 끝 미조는 풍요로운 항구다. 미륵이 두루 살펴 도왔다 해서 미조(彌助)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얻게 된 이곳은 5월이면 멸치로 바다가 물든다. 멸치의 식감은 부드럽고, 단백하고, 고소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이다. 칼슘하면 멸치, 멸치하면 칼슘으로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긴다. 축제의 첫 시작 은2020년 어느작은 어톤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다 멸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남해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남해에는 멸치뿐만 아니라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여 어업인단체와 어가들이 항구 주변으로 밀집되어 살고있어 그 풍경 또한 아름다운 그림이다. 이번 축제는 남헤에서 생산되는 멸치젓담기 시현과, 해산물 먹거리, 수산정터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또한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민의 역량강화와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2025-04-23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해변공원로 52
061-550-5431
완도군을 대표하는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는 완도군의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군 역점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포함, 축제의 정체성인 장보고대사와 완도군의 싱싱한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청정바다로 떠나는 치유와 미식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에 지친 군민과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대규모 공연 문화행사를 준비되어 있다.
2024-02-0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063-540-4790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보리밭을 보유하고, 새만금 중심도시인 김제시의 진봉면을 중심으로 매년 5월 진행된다. 드넓은 보리밭 경관과, 다양한 관광명소를 지니고 있는 진봉면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특산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새만금으로 행사장을 변경하여 전보다 3배 커진 보리밭을 만나볼 수 있다.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http://barleyfestival.com/)를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남길 수 있다.
2026-04-16
대전광역시 대덕구 산디로 82 (장동)
042-580-1827
맨발로 즐기는 이색 축제! ㈜선양소주, 7년 만에 ‘선양계족산맨발축제’ 재개 2006년 첫걸음을 뗀 이후 매년 수만 명의 발길을 이끌었던 ‘선양계족산맨발축제’는 다가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자연과 호흡하며 붉은 황토 위를 맨발로 걷고 달리는 선양계족산맨발축제는, 답답했던 일상을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완벽한 재충전의 장이 된다. 맨발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맨발체험존과 힐링공간'으로 남녀노소, 가족, 연인, 친구, 반려동물 모두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맨발체험존, 힐링존, 황토그림그리기, 바디페인팅, 삐에로 공연, 버블공연, 풍선쇼 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한다. 축제 둘째 날인 5월 10일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이자 세계 유일의 맨발 달리기 대회인 ‘선양마사이마라톤’이 열린다. 아프리카 초원을 맨발로 거침없이 누비는 마사이족의 걸음에서 착안해 이름 붙여진 이 대회는, 신발을 벗어 던지고 붉은 황톳길을 달리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짜릿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의 재개와 함께 계족산 주말의 심장 박동을 높여줄 ‘뻔뻔한(Fun Fun) 클래식 숲속음악회’ 역시 새단장을 마쳤다. 4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장장 6개월간 매주 주말(토·일) 오후 2시 30분,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딱딱한 클래식의 틀을 깨고 숲 속에 울려 퍼지는 유쾌한 하모니는 맨발 걷기에 나선 3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주말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2026-05-07
울산광역시 남구 남부순환도로 377
052-716-5007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국내 최고의 장미원에서 만개하는 약 300만 송이의 다채로운 장미를 배경으로, 계절의 정취와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축제이다. 형형색색의 장미가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시민참여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가족·연인·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과 연계한 특별한 분위기 연출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