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숙박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크힐 컴포트 호텔(파크힐)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파크힐 컴포트 호텔(파크힐)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     2019-12-06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0-5
061-552-2364

완도 최고의 전망을 가진 가족형 파크힐 컴포트 호텔(파크힐)은 완도항과 주도를 굽어보는 언덕에 자리한다. 또한 파크힐 뒤로는 완도의 랜드마크인 완도타워가 위치해 환상적인 야경을 방 안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파크힐의 객실은 바다 뷰와 타워 뷰로 나뉜다. 바다 전망 객실에서 묵을 경우 완도 앞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솟아오르는 일출의 감동을 꼭 느껴보길 권한다. 타워 뷰 객실에서는 완도타워와 다도해일출공원, 동망봉, 완도타워로 올라가는 모노레일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루는 바다 뷰, 다음 날은 타워 뷰 객실을 선택하면 잊지 못할 가족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파크힐 아래에는 완도항과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이 있어 청산도행이나 제주행 여객선 이용 시 아주 편리하다. 파크힐 앞 해변에 주도상록수림과 해변공원 등이 있어 산책하며 완도의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해변공원 주변으로 맛집이 즐비한데 완도 특산품인 전복 코스 요리가 유명하다. 청정한 완도 바다에서 건져올린 활어회, 생선구이, 해물탕 등 해산물 요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완성시켜준다.

거목장민박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거목장민박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     2019-12-06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민박촌길 63
061-535-1456

거목장민박은 전라남도 두륜산 끝자락, 무선동 한옥민박촌 내에 위치한다. 1977년 해남에서 처음 한옥민박촌으로 지정된 이곳은 유명 관광지인 천년고찰 대흥사로 가는 길목이어서 해남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잡기 좋다. 거목장민박은 ‘ㄷ’ 자 구조의 전통 한옥으로 1999년부터 한옥체험 숙소로 운영되고 있다. 객실은 총 7개이며 각 객실 내부는 욕실이 딸린 현대식으로 수리해 깔끔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큰 나무로 지은 집’이라는 뜻의 거목장민박은 육송으로 지은 덕분에 기둥과 서까래 등 한옥 전체가 암갈색을 띤다. 반질반질하게 길이 든 대청마루와 한지를 바른 창호문, 낮은 돌담 너머 펼쳐진 들녘이 운치를 더한다. 너른 마당 한가운데에는 온갖 분재가 늘어선 화단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화초 가꾸기를 좋아하는 주인장이 숙박 손님과 함께 분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체험비는 각종 꽃나무, 소나무 등 종류에 따라 5000원~1만 원이며 분재는 각자 가져갈 수 있다.

옛마실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옛마실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2283     2019-12-06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마전1길 65
055-682-2141

경남 거제시 옥림리에 위치한 옛마실펜션은 대지 1만 9834㎡에 자리 잡은 한옥 체험 숙박시설이다 . 황토와 소나무만을 사용하여 지은 친환경적인 한옥에 호텔급의 안락한 침구, 맥반석 온돌 난방으로 안락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대지에는 수십 년간 수집하고 다듬어 놓은 소나무와 자연석,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멋진 풍광을 연출한다. 객실은 4~6명이 묵을 수 있는 기와집 형태로 외관은 한옥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겹처마 구조이고, 내부는 방과 거실, 부엌,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날씨가 좋은 밤에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호텔K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호텔K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433     2019-12-06

강원도 원주시 시청로 29-3
1661-6869, 033-812-3000

호텔K는 고객 중심 비즈니스호텔로 강원도 원주시 시청 앞에 위치하고 있다. 총 50개의 객실은 TV, 냉장고, 에어컨, 인터넷, 세면도구 등이 구비되어 있다. 스탠다드 객실부터 패밀리룸까지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은 휴식처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조식을 제공한다. 1층에 있는 카페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남원주IC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시외버스 터미널, 고속 터미널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구룡사, 강원감영, 상원사, 비로봉 등 주변 볼거리도 풍부하다.

호텔큐비(호텔QB)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호텔큐비(호텔QB)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21     2019-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22-10
010-2408-2842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쇼핑과 문화관광을 즐기기에 좋다. 공항버스가 지나는 길목이라 교통이 편리하고, 대형 쇼핑몰과 패션 도매상가가 모여 있는 동대문종합시장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큐비(QB)’는 ‘boutiQue Business’의 줄임말로 비즈니스나 여행을 목적으로 온 손님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객실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전 정보 없이 방문한 여행객을 배려해 맞춤 여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료 수하물 보관소도 운영 중이다. 호텔큐비에는 1인 여행객을 위한 싱글룸부터 최대 6인이 묵을 수 있는 쿼드룸까지 총 21실이 갖춰져 있다.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객실은 파스텔톤으로 꾸며 더욱 아늑한 느낌을 준다. 전 객실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공용주방 내에 공용PC가 마련되어 있다. 전자레인지, 인덕션, 냉장고, 조리도구 등을 구비한 공용주방에서 취사도 가능하다. 동대문종합시장을 비롯해 호텔큐비 주변 관광지에는 밤낮 없이 여행자들로 문정성시를 이룬다. 젊은이들의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동대문 패션 거리는 밤이면 더욱 활기를 띠고 인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야경 명소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에는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려 먹거리,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다. 이외에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청계천 헌책방 거리, 동묘 벼룩시장이 호텔큐비에서 가깝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광장시장, 종묘, 대학로가 있어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소다.

나비잠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나비잠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7     2019-12-06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3길 34-2
010-8436-8810

나비잠은 군산 여행의 중심이 되는 근대역사지구 안에 자리한 게스트하우스다. 신흥동일본식가옥(히로쓰가옥)까지 약 150m,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배경이 되었던 초원사진관까지 190m다. 줄을 길게 서야 입장할 수 있는 빵집 이성당을 비롯해 옛군산세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근대건축관, 군산항쟁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수준이다. 맛있는 식당이 주변에 많아 군산여행이 즐겁다. 나비잠은 어린아이가 두팔을 벌리고 편안하게 잠든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군산을 찾는 여행자들이 꿀잠자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객실은 아른아른, 소곤소곤, 재잘재잘, 토닥토닥 총 4개며 기본 2명에 최대 4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재잘재잘방을 제외한 3개 객실에는 아담한 다락방이 숨어있어 재미있다. 친척집을 찾은 듯 정겨운 분위기며 안채에 호스트가 살고 있어 군산 여행이나 맛집 안내, 동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지역 특산품인 박대와 다양한 지역 농산품으로 준비한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다. 나비잠 이용객은 근대복장대여시 1,000원 할인, 근대역사지구(시간여행마을)에서 사용한 영수증 지참시 1,000원 추가 할인 해준다. 또 신청하면 군산 여행 투어도 가능하다. 이메일(wsinseil@hanmail.net)로 편하게 예약을 할 수 있다.

프린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프린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0831     2019-12-06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 2463-21
055-673-7477

초고속 인터넷 설치(10실), 대형 주차장 완비, 대형룸(특실), 차와 식사가 준비된 식당과(단체조식가능) 최고급 시설에 저렴한 가격으로 귀하의 품격을 한층 높여 준다.

주식회사 황남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주식회사 황남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676     2019-12-05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38
010-3518-4582

경주시에 위치한 황남관은 2014년 4월에 운영을 시작한 전통 한옥 숙박시설이다. 약 5000㎡에 이르는 대지에 단층 한옥 4채와 2층 한옥 2채가 자리해 마치 작은 한옥마을에 온 것 같다. 고풍스러운 한옥의 멋은 고스란히 담고 현대적 편의시설을 잘 갖췄다. 모든 객실에는 욕실 겸용 화장실이 딸려 있고, 이곳의 가장 큰 객실인 누마루스위트에는 욕조가 설치됐다. 부대시설로는 2층 한옥에 자리한 세미나실과 1층 카페, 피자레스토랑이 있어 모임이나 간단한 식사 시 이용하기 편하다. 투숙객에게는 카페 이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한옥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멋스러운 황남관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고, 너른 마당에서 널뛰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TV 드라마에서 본 주리 틀기, 곤장 치기, 맷돌 돌리기, 다듬이질, 포구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계열사 시설과 연계된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스파럭스 찜질방과 키즈 카페, 스포츠타운 볼링장을 50% 할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천마총·첨성대·반월성 등 유명 관광지와 가까워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국립경주박물관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도 멀지 않아 경주여행 시 이용하기 좋다.

동해한옥 동안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동해한옥 동안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     2019-12-05

강원도 동해시 천곡1길 74-2
010-2974-3007

강원도 동해시 해변에 인접한 동해한옥 동안재는 2018년 6월 문을 열었다. 현대적 시설을 갖춘 전통 한옥으로 지어져 편의성은 높이되 한옥의 그윽한 멋은 고스란히 담았다. 한옥 다섯 채를 객실로 운영하는데 마당에 족욕탕이 있어 풀빌라의 느낌을 준다. 3~4명이 이용할 수 있는 무릉·두타·추암·묵호·망상 독채는 모두 3면이 개방되는 누마루를 설치해 조망이 아주 시원하다. 마당 중앙에 소나무를 심은 노천 족욕탕을 마련, 솔향을 맡으며 즐기는 족욕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준다. 각 객실은 취사가 가능하며 비데를 설치한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있는 욕실을 갖췄다. 최신 건축인 만큼 무장애 관광시설도 갖췄다. 장애인 전용 주차장은 물론 각 독채의 대문턱을 없애고, 문지방을 낮춰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투호·윷·제기·팽이 등을 마련했고, 한복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주변 여행지로는 천곡천연동굴, 추암촛대바위, 망상해변, 묵호항과 묵호등대가 있으며 펜션 뒤로 솔숲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풍경[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풍경[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091     2019-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32-6
010-7103-6993

한옥체험 게스트하우스 풍경은 2016년 봄에 문을 열었다. 푸른 소나무가 그려진 외벽이 멋스럽다. 빗장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소담한 마당과 마주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평상과 의자는 풍경에 머무는 손님들의 작은 사랑방이 된다. 한옥체험 게스트하우스 풍경은 한실과 양실이 조화를 이룬다. 한실에서 지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한 배려다. 2개의 객실에 침대를 놓고, 조식이 제공되는 주방에도 식탁을 배치했다. 조식은 정갈한 한식으로 제공되며, 주인이 직접 끓인 전통차도 맛볼 수 있다. 밤이면 관리자 없이 한옥 풍경 안에는 손님들만 남게 된다. 지인들과 모여 풍경 전체를 빌리면 함께 온 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인우하우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인우하우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45287     2019-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6길 9
010-2204-7612

북촌의 골목길에는 오래전부터 마을을 지키고 있는 한옥들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북촌 토박이 부부가 사는 인우하우스가 그중 하나다. 한옥을 단지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고자 한다면 인우하우스에서 묵는 것을 추천한다. 인우하우스는 서울 종로구 계동 깊숙한 골목길에 위치한다. 인우네 집이라는 뜻의 인우하우스에는 8살 난 인우와 동생 연우,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산다. 인우하우스의 주인인 인우네 아빠는 어릴 적부터 북촌에서 자랐고, 2010년에 지금의 집에 새 둥지를 틀었다. 어린 시절부터 자라던 집은 인우하우스에서 조금 떨어진 가회동 골목에 자리한 연우하우스다. 부모님이 지키고 있는 연우하우스도 입소문으로 꽤 유명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두 집의 공통점은 북촌 토박이의 살림집이라는 것. 한옥을 단지 눈으로 구경하고 싶다면, 민속촌을 찾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한옥의 참 멋은 그곳에 해가 들고 바람이 드나들고 사람이 사는 곳이라야 드러난다. 한옥의 여백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을 채우는 자연과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인우하우스가 바로 그런 사람 냄새 나는 집이다. 인우하우스의 외관은 계동 골목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수수한 모습이다. 다만 집 앞 골목을 화분으로 꾸민 모습이나 돌담 앞에 작은 칠판을 걸어둔 모양새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따뜻한 손길이 보인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담한 마당에 가득 찬 햇빛과 처마 아래 귀여운 풍경, 툇마루를 장식한 소소한 소품들이 정겨운 풍경을 만든다. 자세히 보면 처마 아래 제비 둥지가 있다. 해마다 봄이면 제비 가족이 찾아오는 것이 이 집의 자랑이다. 손님이 묵는 곳은 사랑채에 있는 토끼방과 해장금방이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놀이방이 별도로 있다. 방에 들어서면, 마치 서울을 벗어난 것처럼 조용하다. 한갓진 골목길에 위치한 덕이다. 실내는 서예작품과 자개 장식의 가구로 나름대로 멋을 냈다. 화려하진 않지만, 고향 집에 온 것처럼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방마다 화장실을 갖추고 있고 아침에는 토스트나 떡국 등의 식사를 제공한다. 아이와 함께 보낼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우하우스는 안성맞춤이다. 인우와 연우 또래의 아이를 가진 가족 단위 손님이 오면 아이들은 신이 난다. 처음 만난 꼬마들이 오랜 친구처럼 골목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놀거나 마당과 작은 툇마루를 놀이터 삼아 잘도 어울린다. 제비집을 구경하거나 한옥을 체험하게 하는 것 자체로도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놀이이자 좋은 공부가 된다. 뿐만 아니다. 한복 입고 사진을 찍거나 전통한지공예체험, 전통매듭팔찌만들기, 부채 꾸미기 등의 다채로운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고,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다. 집 앞 골목길을 조금만 나서면 식당과 카페, 편의점 등이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다. 인근의 경복궁과 창덕궁, 인사동, 삼청동 등도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거리에 있다.

경주천년한옥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경주천년한옥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9831     2019-12-05

경상북도 경주시 시동로 86-61

경상북도 경주시 시래동에 위치한 경주천년한옥펜션은 깔끔한 신축 한옥으로, 2014년 4월에 문을 열었다. 주인장은 배산임수 지대를 찾다가 지금의 자리를 발견하고, 538평의 부지를 매입한 뒤 가장 좋은 곳에 72평의 한옥을 지었다. 대지만큼이나 한옥도 널찍하다. ‘ㄱ’자형이며, 보기 드물게 2층으로 지어진 멋스러운 한옥이다. 주인장은 소박하고 친절한 인상의 아주머니로, 한옥의 1층에서 숙박업을 한다. 천년한옥펜션이라는 이름은 정성을 담아 지은 집인 만큼 천 년 동안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붙였다. 집 옆으로는 소나무 울창한 산책로가 나 있고, 정면으로는 큰 못과 들판, 토함산 산자락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전경이 탁 트여 경치가 아름답다. 소나무와 황토를 사용해 집을 지었고, 난방의 경우 태양열을 흡수한 땅의 열을 사용해 친환경적인 지열 난방을 한다. 더불어 모든 문을 이중으로 달아서 한옥임에도 불구하고 외풍이 없다. 다녀간 손님들에게 아파트보다 더 따뜻하다는 평을 듣는다. 바깥마당에는 자갈이 깔려 있고, 본채가 있는 안마당에는 잔디가 깔려 있다. 정원에는 꽃과 나무가 잘 가꾸어져 있고, 한옥의 규모만큼이나 마당도 넓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또한, 마당에 평상과 벤치 등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객실은 6개인데, 그중 2~4명이 묵을 수 있는 7평형 원룸이 4개 있고, 3~5명이 묵을 수 있고 누마루가 딸린 9평형 원룸이 1개, 4~10명이 묵을 수 있는 14평형 투룸 객실이 1개 있다. 원룸형 객실 중 매화 방에는 서까래와 우물 천장이 드러나 있어 더욱 운치 있다. 투룸형인 목련 방은 두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큰 방으로, 중앙에 미닫이문이 있어서 공간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연꽃 방은 누마루가 딸린 방이다. 경치 좋고 바람 좋은 누마루에 바비큐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인기가 많다. 대가족인 경우 연꽃 방과 다른 방을 함께 빌리기도 한다. 다른 객실 손님 역시 마당 한쪽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다. 숯불과 그릴 대여료는 4인 기준 15,000원이다. 각 방에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 내부 화장실, 싱크대, 전기밥솥, 전기 포트, 인덕션, 인터넷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집 앞쪽으로 조양 저수지가 있어서 낮 경치뿐 아니라 밤에도 야경이 아름답다. 저수지 너머로 토함산이 내다보이고 불국사 정자도 함께 보인다. 한옥에 하룻밤 머물면서 저수지에서 낚시를 즐기거나 근처 나지막한 산을 등산하는 것도 좋다.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의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집 옆으로 난 소나무 숲 산책로를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더불어 석굴암과 불국사를 포함한 경주의 주요 관광지가 가까이 있을 뿐 아니라 감포, 주상절리, 무열왕릉도 20분 거리에 있다. 가족 단위의 손님이 주로 다녀가고, 단체 손님도 많이 찾는다.